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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더뉴트리진은 10일 미국 에이오디(Art of Diagnosis, AOD)와 종이칩 기반 고속/고감도 코로나19 자가 분자진단키트 ‘NINA’의 북미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INA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종이미세유체칩(Paper-Microfluidic Chip) 방식의 스마트 바이오센서로, 30분이면 현장에서 민감도 98%, 특이도 99%로 코로나19 환자를 진단하는 LOP(Lab on a paper) 자가 분자진단키트라는 설명이다. 민감도는 코로나 환자를 양성으로, 특이도는 질병이 없는 사람을 음
알지노믹스(Rznomics)는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와 차세대 RNA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지노믹스와 차백신연구소는 차세대 RNA 백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게 되며, 개발 과정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 이번에 두 회사가 개발하는 RNA 백신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되는 mRNA 백신의 차세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차세대 RNA 백신은 비선형(non-linear) RNA 구조체를 기반으로 하며, 선형 구조인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제 후보물질 CDK7 저해제 ‘Q901’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앞서 Axl/Mer/CSF1R 삼중저해제 'Q702'의 미국 임상개발 시작에 이은 2번째 항암제 후보물질 임상진입 건이다. Q901은 세포주기(cell cycle) 조절인자인 CDK7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약물로, 암세포의 DNA 회복기전을 억제하고 유전체 불안정성을 높이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큐리언트는 Q901을 호르몬 치료요법이나 CDK4/6 저해제
아이진은 8일 자체 개발중인 mRNA 코로나19 백신 ‘EG-COVID’의 임상 1/2a상 연구비에 대해 약 72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과제선정에 따른 결과로, 아이진은 회사자금 약 24억7300만원과 정부로부터 2022년말까지 2단계로 나눠 수령할 72억3600만원의 지원금을 더해 총 97억원의 자금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2a상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아이진의 EG-COVID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a상을 승인받아 서울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티움바이오(TiumBio)가 중국 베이진(BeiGene)과 면역항암제에 대한 임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티움바이오는 임상단계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GF-ß/VEGFR 저해제 'TU2218'과 베이진의 PD-1 항체 ‘티슬리주맙(Tislelizumab)’의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베이진은 공동 임상 파트너십 하에 해당 임상에 필요한 PD-1 항체 티슬리주맙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티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식약처로부터 T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 4186억원, 영업이익 953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0.24%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됐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 증가세와 유럽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중국 기술수출 및 현지법인 설립, 캐나다 기술수출 등 성과에 따라 연매출이 증가해, 창사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미국·유럽·일본·중국
보령바이오파마는 8일 mRNA 기반 기술확보와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투자관계사인 포바이오코리아의 연구부문을 인수해 비피진(BPgen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생물학적 소재 개발기업인 포바이오코리아는 지난 2014년부터 독자적인 mRNA 기술을 이용한 신약을 개발해 왔으며, 보령바이오파마는 R&D 역량확보를 위해 2017년 포바이오코리아에 투자해 mRNA 의약품 기반 기술도입을 추진해 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피진은 기존에 알려진 치료제보다 약 900배 이상 높은 정확도로 암세포를 타깃하는 기술특허(SV4)와 약물을 암세포에 전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미국 스크립스 리서치(Scripps Research)와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 계약에 따라 스크립스 리서치는 2년간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담당하게 되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해당 프로젝트의 후속 개발 및 기술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라이선스 및 특허권을 독점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된다. 브릿지바이오는 공유결합 표적(Covalent Targeting) 기반 저분자화합물 신약 연구분야 선두자인 필 배런(Phi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지난 2021년 4분기 매출액 4509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3%, 2227%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1년 전체 매출액은 9290억원, 영업이익은 4742억원으로, 201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은 경영실적과 앞으로의 개발 방향에 대해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에 따른 원액 및 완제 생산, 노바백스(
일동제약은 7일 래피젠과 래피젠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의 병·의원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OTC용 자가검사키트의 유통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는 래피젠이 개발한 전문가용 코로나 항원검사키트로, 피검사자의 비인두 도말(Nasopharyngeal swab) 검체에서 SARS-CoV-2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식으로 판별해 코로나19 감
툴젠(Toolgen)은 7일 아이피에스바이오(iPS Bio)와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의 기능향상과 이를 이용한 세포주구축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도만능줄기세포와 유전자교정기술을 접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은 최근 게재한 논문의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툴젠은 최근 차의과학대, 아이피에스바이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SUPT4H1-edited stem cell therapy rescues neuronal dysfun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고위험 피부암 환자 대상 반감기를 늘린 L-7 'NT-I7(Efineptakin alfa)'과 로슈(Roche)의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아테졸리주맙)' 병용투여 임상2a상의 첫 환자에게 투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고위험 피부암에 속하는 ▲흑색종(Melanoma) ▲메르켈 세포암(Merkel cell carcinoma, MCC) ▲피부편평세포암(Cutaneous squamous cell carcinoma, cSCC) 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
셀트리온은 7일 코로나19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고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흡입형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인할론 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는 지난해 8월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임상 1상을 실시해 예정한 모든 투약을 완료했다. 인할론은 이번 임상 결과 흡입형 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개인이 직접 코(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수젠텍과 젠바디의 자가검사키트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휴마시스, SD바이오센서, 래피젠 등 총 5개 제품이 승인받았다. 식약처는 수젠텍과 젠바디의 자가검사키트가 허가기준인 민감도 90%이상, 특이도 99%이상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추가로 허가된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되면 국내 자가검사키트의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
대웅제약(Daewoong) 신약개발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가 26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시리즈A로 140억원 투자유치에 잇따른 후속 투자다. 이번 브릿지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인 스틱벤쳐스 및 인터베스트와 함께 기존 투자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경구용 NaV 1.7 저해제 'iN1011-N17'의
HLB는 4일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Immunomic Therapeutic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메르켈세포암(Merkel cell carcinoma) 항암백신 후보물질 ‘ITI-3000’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1상은 미국 시애틀 소재 프레드허치슨 암센터(Fred Hutchison Cancer Research Center)에서 진행된다. 이뮤노믹은 수술 경험을 가진 메르켈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면역원성, 내약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ITI-300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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