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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는 22일 자체개발한 이노램프(Innovative Long-Acting Micro Particle, InnoLAMP) 기술을 이용해 한화제약과 서방형 주사제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투지바이오와 한화제약은 소화기질환 타깃 서방형 주사제 개발, 상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노램프(InnoLAMP) 기술을 통해 약물을 생체분해성 고분자로 감싸 미립구로 만든 뒤 체내에서 수주~수개월간 서서히 방출되게 하는 약효지속성 의약품을 개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뇌암 환자를 대상으로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 ‘NT-I7 (efineptakin alfa)’과 화학/방사선 치료제를 병용투여한 연구자 임상1상 결과를 미국 신경종양학회(Society for Neuro-Oncology, SNO)에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자 임상1상은 워싱턴대 의과대학의 지안 캠피안(Jian Campian) 박사가 주도했으며, 새롭게 고악성도 신경교종(high-grade glioma, HGG) 진단을
브렉소젠(Brexogen)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exosome)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의 메커니즘과 동물 효능 데이터를 저널오브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Journal of Nanobiotechnology, IF=10.43)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NASH 후보물질은 엑소좀에 치료물질이 탑재도록 유도하는 BG-플랫폼(BG-Platform)을 적용했다. 브렉소젠은 엑소좀 생산에 최적화된 줄기세포주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포활성조절인자(“Priming factor”)를 처리해 원하는 치료물질을 탑재한 엑소좀(“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는 19일 미국 뉴로사이언스 2021(Neuroscience 2021)에서 알츠하이머병 항체신약 후보물질 ‘ISU203’의 마우스 모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국 신경과학회(Society for Neuroscience SFN)에서 주최하는 연례학술대회인 '뉴로사이언스 2021'은 매년 80여개국에서 3만여명의 관계자들과 노바티스, 사노피 등 50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뇌신경과학 학회다. 이수앱지스는 이번 학회에서 ASM 타겟 항체에 의한 알츠하이머병 마우스모델에서의 아밀로
펩트론(Peptron)이 19일 줄기세포 기반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라베스트(Therabest)와 차세대 ‘CAR-NK’ 면역항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MUC-1 발현 암세포 타깃 항체 ‘PAb001’의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키메릭 항원 수용체) 기술과 테라베스트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분화기술을 접목한 동종유래(allogenic)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기업 넥스아이는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팁스(TIPS,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TIPS는 2013년 도입된 이스라엘식 인큐베이팅을 모델로 한 민간주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TIPS 운용사가 먼저 자체적으로 심사를 거쳐 투자한 스타트업 중 창업팀을 선발하고, 연구개발(R&D) 비용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넥스아이는 팁스 운영사인 슈미트(Schmidt)의 추천으로 선정돼 약 5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확보했다. 넥스아이는 올해 4월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지놈앤컴
지놈앤컴퍼니(Genome&company)가 미국 자회사 리스트 바이오테라퓨틱스(List Biotherapeutics)를 설립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피셔스(Fishers) 시에 대규모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을 건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앞서 지난 10월 마이크로바이옴 위탁개발∙생산시설(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미국 자회사 List Bio를 설립했다. 지놈앤컴퍼니는 List Bio가 미국 미국 피셔스에 위치한 Fishers Life Science & Innovation Park에 1만 8,000여 평 규모의 대규
JW중외제약은 19일 신테카바이오와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신약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기존 공동연구 범위를 확장해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발굴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18년 신테카바이오의 약물 반응성 예측기술을 이용해 자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바이오마커를 규명하는 연구협력 MOU를 맺은바 있다. JW중외제약과 신테카는 앞으로 질환 특이적 특정 단백질에 작용하는 신약 연구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테카바이오가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18일 AI기반 유전자분석서비스 업체 제노코어BS의 지분 48.5%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랩지노믹스는 NGS기반의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노코어BS에 제공하고, 제노코어BS는 AI 유전자 빅데이터 분석기반 솔루션서비스를 통해 B2B파트너사 확대에 집중한다.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PGS)를 AI플랫폼 기술과 접목시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노코어BS는 현재 액체생검기반 유전자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HIF1A(Hypoxia-inducible Factor 1 Alpha)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OliPass 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물질 특허는 전세계 주요 국가들에 출원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HIF1A 단백질은 산소가 부족할 경우 발현되어 세포의 사멸을 막아주는 단백질로서 세포의 ‘산소 센서’로 알려져 있다. 고형암은 크기가 커짐에 따라 산소 공급이 부족하게 되고 HIF1α 단백질이 과다 발현되는데, 이때
이노큐어테라퓨틱스는 18일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약물에 대한 국제특허(Patent Cooperation Treaty, 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노큐어가 특허출원한 물질은 자체 구축한 E3 ligase 바인더 라이브러리 플랫폼 기술 엘크빌(ELCBIL™)을 이용해 다양한 타깃 단백질들에 분해효과를 확인한 TPD 약물이다. TPD는 기존 저해제 약물과는 달리 체내 단백질의 분해 경로인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을 이용해 질병 원인 단백질을 직접 분해해 치료하는 기술이다. 이노큐어는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에 참여한 코리컴퍼니는 18일 미국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에서 스핀오프한 인피니플루딕스(Infini Fluidics)와 mRNA 백신 약물전달체인 LNP 구조체의 생산공정인 미세유체 공정(microfluidic process) 분야의 새로운 공법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본합의서(Head of Agreement, 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컴퍼니는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 전문기업으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2007년 홍콩에 본사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AI 유방암 진단보조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검출 AI 솔루션이 FDA 허가를 획득한 첫 케이스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AI를 기반으로 유방촬영술(Mammography) 내 유방암 존재 여부를 검출하는 제품이다. 유방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97%의 정확도로 검출해, 의심 부위의 위치 정보와 의심 정도를 수치로 표기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한다.
일동제약은 18일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을 국내에서 공동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217622의 국내 임상 2/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국내에서 무증상 및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바로 임상을 시작한다. 식약처 임상정보사이트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임상기관은 인하대병원으로 내년 2월까지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국내에서 시오노기는 일본 및 싱가포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가 17일 의학 및 생물학 분야 AI(인공지능) 국제 경진대회 ‘BioCreative VII’에 참가해 2개 트랙에서 각각 1등, 3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BioCreative 대회 결과는 지난 8일~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BioCreative VII 워크숍을 통해 공개됐다. 아이젠사이언스는 강재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지난 4월에 설립한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다. ‘BioCreative’ 국제대회는 의생명 텍스트처리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올해는 총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2년전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국내, 중화권 권리를 라이선스인한 CCR4 저해제 ‘FLX475’의 임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FLX475는 면역을 억제하는 조절T세포(Treg)의 종양내 이동에 관여하는 케모카인 수용체 CCR4를 저해하는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미충족수요가 큰 위암을 타깃해 올해 5월 FLX475와 PD-1 항체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하는 국내 임상2상을 시작했으며, 임상협력 계약을 통해 미국 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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