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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이토 테라퓨틱스(Lmito Therapeutics)가 설립 5년만에 면역세포의 대사를 조절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첫 임상개발에 들어간다. 엘마이토는 미토콘드리아 질환과 면역대사(immunometabolism) 타깃 저분자화합물 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다. 엘마이토는 유럽 네덜란드 임상심의기관(CCMO)으로부터 경구용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LMT5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LMT503은 대사적으로 과도하게 활성화 되어있는 면역세포의 대사를 조절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대웅제약은 15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9.2% 증가한 1조15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전년대비 423.6%,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31.3%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말 신약 허가를 받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펙수프라잔염산염)’의 라이선스아웃 성과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국내외 법적분쟁 마무리 및 수출 본격화, 수익성 높은 전문의약품(ETC)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지난해 7780억원, 일반의약품(OTC)
GC녹십자는 15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 1조5378억원, 영업이익 737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년대비 각각 2.2%, 46.6% 증가했다고 밝혔다. 백신과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은 자체개발 품목이 선전하며 매출확대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매출이 3742억원, 백신 2632억원, 처방의약품 3162억원, 소비자헬스케어 216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독감백신 매출이 2297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대비 38% 성장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GC녹십자는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연결대상
바이오마커 기반 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14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기업 히츠(HITS)와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드팩토와 히츠는 업무 협약에 따라 신약개발 연구, 기술개발, 사업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 및 실험 데이터 확보 △공유 신약개발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구축 및 프로젝트 진행 △기타 사업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히츠는 제약사와 연구기관에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AI 기반의 ‘히츠 플랫폼’을 통해 타깃 단백질
큐리언트(Qurient)는 14일 손익구조변동 공시를 통해 2021년 내부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큐리언트의 작년 매출은 49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만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큐리언트는 현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되어 거래정지 중이다. 기술성평가로 상장된 후 5년간 면제받아왔던 매출 요건이 면제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주된 영업의 정지’ 사유로 1년간의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큐리언트는 매출에 대한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고 안정적인 매출기반 확보를 위해 의약품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Interpark Bio Convergence)는 엘젠테라퓨틱스(Elgen Therapeutics)와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PD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연구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공동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연구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한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발굴과 사업화 전략 등 신규
휴젤(Hugel)이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프랑스 론칭을 시작으로 유럽(EU) 36개국 시장에 진출한다. 올해 중반 미국에서도 보툴리눔 톡신 허가가 기대되고 있어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빅3(중국, 미국, 유럽) 시장에 본격 진입,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의 적응증을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등으로 확대, 신규 포트폴리오를 구축, 생산시설 확대를 통한 글로벌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지난 11일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온라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14일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에 대해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으로부터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해 일본 에이켄화학과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월 내 'Exdia TRF Plus' 검사기와 코로나19 진단 카트리지가 일본에 정식공급될 예정이다. 프리시젼바이오의 Exdia TRF 검사기 기반의 'Exdia COVID-19 Ag' 은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활용한 신속진단키트로 국내외 임상시험을 통해 민감도 91.4%와 특이도 100%를 기록했다. 델타, 오미크
SK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UN 산하 국제기구인 PAHO(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범미보건기구)로부터 약 3127만 달러(약 374억원) 규모의 수두백신 잠정 수주물량을 사전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선행 입찰을 수주한 것으로,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는 PAHO의 수주물량에 따라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중남미 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PAHO 입찰 수주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AHO는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세계
HK이노엔(HK inno.N)은 항체전문 기업 앱클론(Abclon)과 CAR-T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앱클론이 개발중인 혈액암 타깃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101'의 임상, 제품생산, 상업화를 위해 공동개발 범위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AT101은 지난해말 식약처로부터 혈액암 환자 대상 국내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앱클론은 이전 AT101은 현재 시판된 CD19 CAR-T와는 다른 에피토프(epitope)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신규제형인 '케이캡 구강붕해정 50mg'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상반기 중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신규 출시해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물을 따로 마실 필요없이 입에서 녹여 먹을 수 있는 제형으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거나 물을 마실 수 없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크게 증대되는 장점이 있다. 이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처방할 수 있는 범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승인하고 본격적인 검토절차에 들어갔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FDA가 HER2 엑손(Exon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포지오티닙의 신약 시펀허가 신청서(NDA)를 승인하고, 시판허가 검토를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직까지 HER2 엑손20 삽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11일 국내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아바타테라퓨틱스(AAVATAR Therapeutics)와 CRISPR 유전자가위 전달을 위한 AAV 기술 및 생산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툴젠은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CRISPR 유전자가위 전달을 위한 AAV 생산효율성을 높여 초기 연구 프로그램의 효능검증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아바타테라퓨틱스는 AAV 유전자치료제를 개발중인 바이오스타트업으로 희귀질환 환자의 NGS 정보를 바탕으로 AAV 유전자치료제의 설계, DOE(Design Of Experiment)
GC녹십자는 11일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 Vaccine)’가 지난 7개월간 진행한 시리즈A 펀딩을 완료하며 총 600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전문 투자사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으며, 어쥬번트 캐피탈(Adjuvant Capital),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EN 인베스트먼트(EN Investment) 및 GC녹십자가 공동투자자로 참여했다. 큐레보는 조달
셀트리온은 11일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홈테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에 대해 14세미만 소아도 사용가능하도록 변경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디아트러스트 홈테스트는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아 미국에서 사용중인 제품으로, 14세 이상은 별도 처방전없이 온/오프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에 변경허가를 신청한 소아용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테스트(Celltri
에이비온(Abion)이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AACR)에서 ‘ABN501’의 전임상 연구결과 포스터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ABN501은 클라우딘3(claudin 3, CLDN3)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다. 클라우딘3는 세포간 접합단백질로 유방암, 난소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어 있다. 하지만 클라우딘 단백질들 간의 높은 유사성으로 특정 클라우딘 단백질만 표적하는 것은 기술적 한계가 있었으며, 이는 임상 안전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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