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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Oscotec)은 카이스트 교원 창업기업 바이오리버트(Biorevert)과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가역(revert)’ 항암치료 개념의 신규타깃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리버트는 오스코텍과 자체 발굴한 신규 항암가역타깃 2종 ‘BRVT121(간암)’과 ‘BRVT221(폐암)’에 대한 초기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후속 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리버트에 따르면 암세포를 정상세포를 되돌리는 개념의 항암가역치료 타깃이며, 창업자인 조광현 카이스
검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등의 임상개발 및 승인 과정에 불법행위가 있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식약처 등 9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임상시험 지원과 승인에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신약개발 사업’을 진행하며 바이오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비를 지원해왔다. 국내
종양순환세포(CTC) 기반 액체생검 바이오텍 싸이토젠(Cytogen)은 12일 3차원 오가노이드 세포배양 플랫폼 전문기업 엠비디(MBD)와 CTC 활용 항암제 감수성 검사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싸이토젠은 살아있는 상태의 CTC 분리·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 기술과 단일세포유전체분석(single cell RNA sequencing) 등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엠비디는 독창적인 3차원 오가노이드 세포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약물 효능과 독성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오가노이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유전자치료제로 사업 포토폴리오를 확대한다. ADC 생산설비는 현재 준비중이며, 내년 2024년 1분기 생산을 목표로 한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사장)는 11일(현지시간) 2023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올해 4공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치면서, 제2바이오캠퍼스를 통한 생산능력 확장도 추진할 것”이라며 “또 ADC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으로 CDMO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글로벌 고객사가 밀집한 주요도시에 거점을 구축하며 3
메디톡스(Medytox)의 관계사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리비옴(Liveome)은 지난 9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플랫폼 ‘eLBP™’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외에도 여러 국가에 특허를 출원, 등록을 앞두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리비옴의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개발을 위한 플랫폼 특허로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에 유전자 에디팅 기술을 적용해 미생물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eLBP' 플랫폼의 핵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11일 보령과 알부민나노입자 항암제 후보물질 ‘SNA-001’의 국내 제조기술 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령은 ‘SNA-001’의 국내 독점제조 및 판매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계약금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스엔바이오에 따르면 SNA-001은 인체 혈액에 존재하는 알부민에 세포독성 항암제를 정전기적결합을 통해 부착한 약물로 고형암 동물모델에서 항암효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보령은 지난 2021년 에스엔바이오가 개발한 고분자 나노입자 항암제 ‘SNB-101’의 국내 독점판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수(acquisition)와 신규건설이라는 2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시러큐스 공장설비를 증설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완제의약품(Drug Product, DP) 생산설비 추가와 시러큐스지역 외 북미 거점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3조원을 투자해 국내에 총 36만리터 규모의 메가플랜트를 건설하고 롯데바이오 캠퍼스(Lotte Bio Campus)를 구축할 계획이다
투자전문회사 SK㈜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시즌스호텔에서 SK㈜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사, 투자회사 등 50여개사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하는 ‘SK 바이오 나이트(SK Bio Night)’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9일부터 12일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3)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현 SK㈜ 부회장을 비롯해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요그 알그림(Joerg Ahlgrimm
토모큐브(Tomocube)가 지난해 출시한 새로운 홀로토모그래피(holotomography) 제품을 이용한 오가노이드 라이브셀(live cell) 분석과 각 대학·연구기관의 ‘코어 퍼실리티(core facility)’에 집중하는 상업화 전략을 내놨다. 신약 후보물질 효과 분석 및 스크리닝 등에 새로운 툴(tool)로 사용되고 있는 오가노이드를 살아있는 상태로 분석이 가능한 이미징 기술과 각자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가 장비를 구비해 다수의 교수 및 연구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코어 퍼실리티를 공략해 사용자 풀(user po
원형 RNA(circRNA) 치료제 개발사 뉴클릭스바이오(NuclixBio)는 10일 국내 mRNA 치료제 개발사 에스엠엘바이오팜(SML Biopharm)과 mRNA 의약품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뉴클릭스바이오의 circRNA 기술과 에스엠엘바이오팜의 지질나노입자(LNP)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암백신 공동개발, 기술이전 등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circRNA는 선형 mRNA 대비 반감기가 길다는 장점을 가져 기존 mRNA 치료제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플랫폼으로
올릭스는 9일 미국 자회사 OliX US를 통해 GalNAc 링커 기술을 자체개발해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자회사 OliX US의 연구소를 통해 GalNAc 링커 ‘OliX XI(올릭스 일레븐)’을 개발했다. OliX XI은 기존 올릭스가 사용하던 타사의 GalNAc 링커 기술 대비 GalNAc과 siRNA 간의 접합 안정성이 우수하고 물질합성 측면에서도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올릭스는 OliX US를 통해 OliX XI에 대한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GalNAc 링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지난 5일부터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 첫 참가해 뇌전증 웨어러블 디바이스 5종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자체 개발중인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5종을 전시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SK바이오팜은 CES 첫 참가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고, 글로벌 협력사인 디지털치료제 기업과의 현장미팅을 가지는 등 디지
셀트리온(Celltrion)은 9일 미국 산호세(San Jose)에 소재 바이오텍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Ustekinumab)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라니 테라퓨틱스에 경구형 우스테키누맙(RT-111) 비임상과 임상1상에 필요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ustekinumab)’을 독점공급하며 향후 글로벌 개발 및 판매권(Global License)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계약금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라니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은 지난달 30일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과 표적단백질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에 계약금과 향후 개발 등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의 E3 리가아제(E3 ligase) 기반 ‘PinE3’ 플랫폼을 활용한 TPD 약물 공동개발 초기 발굴(discovery) 단계부터 참여한다. 핀테라퓨틱스에
프로티움사이언스(Protium Science)가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플랫폼기반 신약개발 전문회사인 머스트바이오(MUSTBIO)와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탁개발(CDO) 계약에 따라 프로티움은 머스트바이오의 다중항체 기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세포주 개발부터 배양, 정제, 분석, 독성시험을 위한 물질 생산 등 공정개발 전분야에 대한 CDO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스트바이오는 생산성을 향상시킨 비대칭(Asymmetric) 다중항체 플랫폼 ‘빅
셀트리온(Celltrion)은 5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교모세포종 등 캐나다서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추가로 허가를 받아 북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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