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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7일 아바스틴(Avastin, vavacizumab) 바이오시밀러 ‘CT-P16’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16이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을 받은 후 ‘베그젤마(Vegzelma)’라는 브랜드명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0월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EMA에 허가를 신청했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 식품의약국(
웰마커바이오는 24일 온코젠과 CMPD(Chaperone-Mediated Protein Degradation) 플랫폼 기반 단백질분해 신약개발을 위해 기술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단백질분해기술을 이용해 항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온코젠은 CMPD 화합물의 설계, 최적화(Optimization)등 비임상 후보물질 도출까지 연구를 진행하고, 웰마커바이오는 치료반응예측 바이오마커(Predictive biomaker) 기술을 이용해 비임상 개발을 포함한 후속 연구 및 사업화를 진행한다. 계약에
웨어러블 의료기기 및 환자모니터링 전문 디지털케어 솔루션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최근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총 누적 투자금액은 415억원으로, 씨어스는 내년 상반기 코스닥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대웅제약, 교보생명, 레이가 각각 50억원을 출자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또한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기존 투자자인 라이프코어파트너스, 흥국증권, 프랜드파트너스, H&K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회사
유한양행(Yuhan)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EGFR TKI ‘렉라자®(LECLAZA®, 레이저티닙)’의 임상1/2상에서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38.9개월을 확인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유한양행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2년 아시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48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AOS 2022 & KCA Annual Meeting 2022)에서 EGFR 비소세포폐암 대상 LASER201 임상1/2상에서 OS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렉라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SK C&C, 뷰노, 딥노이드와 '의료 AI 생태계 조성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루닛 장민홍 최고사업책임자(CBO), SK㈜ C&C 김완종 Digital New Biz 부문장, 뷰노 이예하 대표, 딥노이드 김태규 전무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 SK-u 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의료 AI 분야 글로벌 산업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의료 AI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일즈, 마케팅
부스트이뮨(Boostimmune)이 시리즈A로 17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부스트이뮨은 엔젤투자금과 팁스과제 지원금 등을 합해 총 2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지난해 8월 pre-시리즈A를 진행한 미래에셋금융그룹, 아주IB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 등 4곳이 후속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위벤처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이 신규 투자자로서 참여했다. 부스트이뮨은 지난해 2월 이광희(Gwanghee Lee) 대표와 타다쓰구 타니구치
인핸스드바이오는 22일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국 특허등록이 결정된 246C10 이온화지질은 국내에서 개발 및 특허등록이 완료된 물질이다. 인핸스드바이오는 올해 안에 유럽, 중국을 포함한 총 14개국에 특허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핸스드바이오는 현재 이혁진 이대약대 교수팀이 개발한 246C10 이온화 지질나노입자(EN-LNP) 원천특허와 표적전달이 가능하도록 만든 후속 특허 확보를 통해 RNA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김홍중 인핸스드바이오 대표는 “LNP
지니너스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액체생검 제품인 LiquidSCAN-Lung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폐암환자의 개인맞춤치료를 위한 동반진단 용도의 의료기기로 회사에서 자체 개발한 분자바코드 기술이 적용되어 혈액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순환 종양 DNA(circulating tumor DNA, ctDNA)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암 환자에게서 조직을 떼어내어 하는 검사는 환자에게 육체 및 심리적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조직을 채취하기 어려운 경우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22일 특허청으로부터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인 ‘아이스크린(i-screen)’ 검사의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크린’은 출생 직후 신생아의 혈액을 채취하여 신생아의 23쌍 유전체(염색체)를 스크리닝 하는 검사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법을 이용해 전장유전체시퀀싱(WGS, Whole Genome Sequencing) 기반으로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을 검출한다. 이 검사는 신생아의 제대혈이나 발뒤꿈치에서 채혈한 소량의 혈액으로 23쌍 염색체 전반의 수적 변이나 염색
유틸렉스(Eutilex)는 암항원 특이적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 cell)와 관련한 미국 특허등록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유틸렉스가 취득한 특허는 암항원 특이적 세포독성 T세포로, 4-1BB를 활용해 특정 암항원에 반응하는 CD8+ T세포를 스크리닝해 고순도로 고속대량배양하는 세포치료제 조성물에 관한 내용이다. 유틸렉스는 해당 기술에 대해 PCT(Patent Cooperation Treaty)로 한국, 일본, 중국, 유럽, 홍콩 등 5개국에 특허등록을 한 상태이다. 에드윈 권 유틸렉스 부사장은 "지속적인 글로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2일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TNKS(tankyrase) 이중저해제 ‘OCN-201(JPI-547)’에 대한 난소암 국내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제일약품 자회사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기존 PARP 저해제를 투여 받은 경험이 있으면서 화학요법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난소암 환자 58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임상은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의 공동개발 과제(N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특발성폐섬유증(IPF)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2상 진행을 위한 자료를 최종 제출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BBT-877은 오토택신 저해제(autotaxin inhibitor)이다. 이에 앞서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020년 11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비임상 실험에서 진행한 BBT-877의 잠재적인 독성우려에 따라 권리를 받환받은 바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독성이슈와 관련해 진행한 추가 실험에서 ‘거짓양성(위양성)’을 확인하고 이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사옥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멜리부®(AMELIVU®, lanivizumab)’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멜리부는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과 미국(제품명: 바이우비즈), 한국(제품명: 아멜리부)에서 모두 최초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를 승인받고, 올해 6월에는 미국
강스템바이오텍(Kangstem Biotech)은 21일 줄기세포 기반 골관절염(OA) 치료제 후보물질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FURESTEM-OA Kit Inj.)’의 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신청을 자진취하했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올해 3분기 내에 해당 IND를 식약처에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자진취하는 첨생법(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안) 시행 이후 임상시험용 의약품에 대한 세포은행 구축과 관련한 자료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
알테오젠(Alteogen)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발효방법 특허가 중국에 등록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은 한국, 호주, 러시아, 일본에 이어 5번째로 알테오젠이 해당 특허를 취득한 국가이다. 현재 동일 특허는 유럽 및 미국 등 주요국가에서 심사 중이다. 이번 특허는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성을 높이고 대조약과의 시밀러리티(similarity)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발효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알테오젠은 ALT-L9은 제형 특허와 플라스틱을 활용한 프리필드시린지(Pre Filled Syrin
알지노믹스(Rznom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발성 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RZ001’의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 치환효소(RNA trans-splicing ribozyme)을 기반으로 표적 RNA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원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RZ001은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로 리보핵산 치환효소를 전달함으로써 암세포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 RNA를 표적, 항암작용을 유도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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