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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뮨(Evommune)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로부터 사들인 IL-18 저해제 ‘EVO301’의 아토피피부염 임상2a상 탑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두번째 임상2상 적응증을 염증성장질환(IBD)인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으로 정했다. 임상정보사이트에 따르면 EVO301의 아토피피부염 임상2a상은 오는 11월 1차로 완료되며, 이에 따른 탑라인 발표가 예상된다(NCT06723405). 중등도 내지 중증 아토피 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EVO301 투여 12주에 따른 효능(EASI)을 평가하고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전환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의 핵심 물질인 엔서퀴다(encequidar)를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에 기술수출(L./O)했다. 엔서퀴다는 장 특이적인 P-gp(P-glycoprotein) 저해제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파클리탁셀에 엑서퀴다를 적용한 경구용 파클리탁셀 ‘오락솔’을 포함한 항암제 개발을 적용했지만, 2020년초 상업화에 좌초되면서 업계에서 잊혀졌던 약물이다. 이후 2011년 오락솔을 기술이전해 개발한 미국 아테
약효지속(long-acting) 의약품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유럽 소재 글로벌 빅파마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연구협력 계약(Research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투지바이오는 핵심기술인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을 활용해 유럽 소재 글로벌 빅파마가 제공하는 펩타이드 약물에 대한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에 나선다. 계약 상대방, 계약금액, 개발대상품목 등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약 16개월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전임상 약동학(PK),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지난 18일부터 19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비영리연구기관 ACCRF(Adenoid cystic carcinoma research foundatio) 연구 컨퍼런스에 초청돼 CK1α 분자접착제 기전의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PIN-5018’의 비임상 효능 및 임상시험 계획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핀테라퓨틱스는 내달 PIN-5018의 고형암 대상 국내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핀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국소 진행성/전이성 췌장암 대상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임상1b상에서 확인된 안전성, 내약성 및 항종양 효과를 기반으로 1차치료제 세팅에서 네수파립과 표준치료요법을 병용투여해,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국소 진행성/전이성 췌장암을 적응증으로 환자모집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 ‘임루네스트란트(imlunestrant)’가 ESR1 변이형 ER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임루네스트란트는 이탈리아 메나리니(Menarini Group)의 ‘올서두(Orserdu, elacestrant)’에 이어 2번째로 시장에 나온 경구용 SERD 약물이 됐다. 올서두는 지난 2023년 FDA 승인을 받았으며, 폐경 후의 환자에 적응증이 제한돼있으나 릴리의 임루네스트란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NGeneBio)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KHIS)이 주관하는 ‘2025년 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의료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국내 의료AI 기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는 정부 핵심과제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연세의료원과 함께 차세대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 AI솔루션을 개발하며, 면역항암제 치료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AI모델 개발을 위한 핵심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 유노비아(Yunovia)는 29일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후보물질 ‘ID110521156’의 국내 임상1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ID110521156는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경구용 GLP-1 작용제로 유노비아는 1일1회(QD) 투여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유노비아는 이번 임상1상의 다중용량상승(MAD) 연구파트에서 건강한 성인 피험자 36명을 모집해 위약군과 비교평가했다. 모집한 피험자의 체질량지수(BMI)는 평균 29.1kg/m^2였다. 유노비아는 이번
엑소좀 기반 정밀치료제 개발 기업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는 개발중인 항염증 엑소좀 신약 후보물질 ‘ILB-202’의 임상1상을 완료하고, 해당 결과를 국제세포외소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Extracellular Vesicles, ISEV) 공식 학술지 JEV(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 IF:16) 2025년 9월호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JEV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엑소좀 연구분야 학술지이며, 논문은 ‘Safety and Anti-Inf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미국 바이오텍 오디세이테라퓨틱스(Odyssey Therapeutics)와 플랫폼 기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스파크바이오파마의 신약발굴 플랫폼 ‘PhenoCure+’의 핵심 기술인 pDOS(privileged-substructure-based Diversity-Oriented Synthesis) 화합물 라이브러를 활용해 새로운 작용 메커니즘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오디세이의 연구전략에 접목해,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을 타깃하는
한국GSK(GSK Korea)는 29일 PD-1 항체 ‘젬퍼리(Jemperli, 성분명: 도스탈리맙)’가 자궁내막암 1차치료제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급여를 획득한 적응증은 구체적으로 새로 진단된 진행성 또는 재발성 불일치복구결함(dMMR)/고빈도 현미부수체불안정(MSI-H) 자궁내막암 성인 환자의 치료로서 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과의 병용요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5일 ‘암환자에게 처방 및 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공고 제2025-210
뉴로핏(Neurophet)은 뇌신경 퇴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의 임상연구가 국제학술지 ‘Annals Academy of Medicine Singapore’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싱가포르 난양공대 의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Lee Kong Chian School of Medicine) 산하 치매연구센터(Dementia Research Centre)에서 싱가포르 코호트에 참여한 성인 9
이뮤니어링 코퍼레이션(Immuneering Corporation)의 MEK 저해제 ‘아테비메티닙(atebimetinib, IMM-1-104)’이 췌장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전체생존(OS) 환자비율을 표준치료제(SoC)보다 2배가까이 증가시켰다. 치료 9개월차에 아테비메티닙과 SoC를 병용한 환자군에서 OS 환자비율이 86%으로 나타나 SoC만 투여한 군의 47%보다 개선됐다. 또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나타낸 환자비율도 아테비메티닙 병용군에서 53%로 SoC투여군 29%보다 높았다. 이뮤니어링은 올해 말 허가(pivotal)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9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FTD)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면역항암제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GI-102는 CD80-IL2 융합단백질로 고형암 임상2상 등을 진행중이다. 앞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1월 흑색종 적응증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I-102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FDA 패스트
혁신 항암신약 전문개발 바이오텍 넥스아이(Nex-I)는 면역항암 불응성 치료제 후보물질 ‘NXI-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올해 신규 지원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DDF는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대표 신약개발 펀드이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넥스아이는 NXI-201 개발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아이에 따르면 NXI-201는 자체 발굴한 온코카인-2(ONCOKINE-2, 자체 타깃명)을 타깃하는 면역항암제로, 기존 면
알테오젠(Alteogen)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코스피 이전에 대한 계획을 주주 및 투자자들과 공유했고 이번에 주관사를 선정하며, 코스피 이전상장에 대한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이전상장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연내 임시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피하투여(SC) PD-1 저해제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를 통해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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