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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 SAJA(Saudi Arabian Japanese Pharmaceuticals)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ODF'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제약이 SAJA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이집트, 알제리 등 8개국에 필름형태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복제약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규모는 5년간 총 80억원이며 판매승인, 최초판매, 최초판매일로부터 1년 동안 총 4회에 걸쳐 15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받기로 했다. SAJ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한 티슈진(TissueGene)이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티슈진은 코스닥 상장을 발판삼아 글로벌 DMOAD(Disease-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골관절염 근본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티슈진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 첫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티슈진의 시초가는 5만 2000원(공모가 2만7000원), 거래량은 156만 4371주로 시가총액 3조원을 상회했다. 미국 락빌(Rockville) 소재의 티슈진은 1999년 설립됐으며 코오롱
새로운 바이오클러스터로 주목받는 대전 둔곡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암초를 만났다. 높은 경쟁률로 인해 바이오기업들의 입주가 불투명해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이 바이오클러스터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최근 진행한 둔곡지구 분양 결과 산업시설용지 (27만3000)중 1곳을 제외한 35필지에 222개사가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 6.43대 1로 최대 경쟁률은 무려 17대 1에 달했다.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대웅제약은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미국 의약품 성분명이 ‘프라보툴리눔톡신에이(Prabotulinumtoxin A)’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의약품 성분명인 USAN(United States Adopted Name)은 국제적 의약품 성분명 중 하나로, 미국의사협회(AMA,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서 공식 지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의약품 허가와 발매를 위해서는 USAN 획득이 필수적이다. 미국시장에서 신약이 처방될 때 기존의 다른 약물과의 혼동을 막기 위해, 보툴리눔독소제제별
On 24th of last month, Huons announced that a Phase 3 clinical trial protocol for ‘HU007', which is a therapeutic product for dry eye syndrome, was approved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This product is a new combination drug consisting of Cyclosporine and Trehalose, which are commonly u
CJ그룹이 제약사업 자회사 CJ헬스케어를 매물로 내놓았다. 식품,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의약품 사업에서는 손을 떼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의약품 사업의 성장세가 더딘데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엔 갈 길이 멀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정으로 분석된다. 한화, 아모레퍼시픽, 롯데 등에 이어 또 다시 대기업 계열 제약사가 의약품 사업에서 실패를 인정하고 시장에서 철수하는 모습이다. 다만 삼성, SK, 코오롱 등 계열 제약사들은 해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신호다. ◇CJ, CJ헬스케
국내 스타트업 딕스젠(DxGen)이 싱가포르 'A*STAR'와 교류협력을 통해 자체 개발한 멀티마커 당뇨현장진단기기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딕스젠은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트릭스(Matrix) 빌딩 Aspiration Theatre에서 A*STAR와 싱가폴 현지기업 'Xylonix'이 주최한 'Fastforward Biotechs - New Wave Diagnostics & Cancer Immunotherapies' 컨퍼런스에 참가 했다고 밝혔다. A*STAR(Agency of Science, Technolog
"1998년부터 단백질과 같은 거대분자를 세포 안으로 전달시키는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신약 개발‘이라는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려왔다. 그동안 회사는 3번이나 바뀌었고 2% 부족했던 기술도 어느덧 완성됐다. 이제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등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차례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의 각오다. 그는 약효가 있는 단백질을 세포 안으로 침투할 수 있는 셀리버리 핵심기술인 ‘거대분자 세포내 전송기술(MITT, Macromolecules Intracellular Transduction Technology)’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은 연세의대 송당 암연구센터와 '항암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K는 향후 5년 간 송당 암연구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1ㆍ2상 초기단계 임상개발 프로그램과 중개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은 “송당 암연구센터는 GSK와 고형암, 혈액암, 면역요법 등 항암신약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훌륭한 파트너”라며 “5년 간의 장기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우수한 국내 연구기관과 글로벌 제약사
JW중외제약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모발연구학회(WCHR 2017)에 참가해 탈모치료제 ‘CWL080061’의 발묘 효과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CWL080061’은 탈모 진행 과정에서 감소하는 Wnt 신호전달경로(Wnt/β-catenin pathway)를 활성화시켜 모낭 줄기세포(Hair follicle stem cell)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Primary hair cell)의 분화 및 증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2000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새로운 파트너와 손을 잡고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지난 2일(현지시각), RNA간섭(RNA interference) 치료제를 개발하는 디서나 파마슈티컬(Dicerna pharmaceuticals)과 만성 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게 됐으며, 이번 파트너십의 첫번째 타깃 적응증은 아직 허가된 치료제가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서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입금과 진행단계별 마일스톤, GalXC 플랫폼 기술 사용
셀트리온이 미국 제약사 박스터에 자체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을 위탁한다. 바이오시밀러의 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다른 업체 공장에 생산을 의뢰한다. 설립 초기 글로벌 기업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신 생산해주면서 연구개발(R&D) 재원을 마련했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셀트리온은 박스터의 위탁생산(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부문 기업 박스터 바이오파마 솔루션(BPS, Baxter BioPharma Solutio
국내 이중항체 전문 바이오텍인 에이비엘바이오(ABLBio)가 네이처지가 발간하는 바이오파마딜메이커스(BioPharmaDealmakers) 11월호에 소개됐다. 이번 호는 글로벌 시장에서 뇌질환 신약 연구개발(R&D) 움직임에 대해 포커스했다. 보고서에서는 최근 5년 사이 기업공개(IPO)에서 대규모 펀딩을 유치한 기업, 글로벌 딜을 소개하는 등 뇌질환 분야에 대한 최근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바이오파마딜메이커스는 뇌질환 파트너링(Partnering for CNS disorders) 세션에서 주목할 만한 뇌질환 파이프라인으로 에이비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가 본격 시행된지 3년 가량 지났지만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분위기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에 대한 세부 규정에 대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엇갈린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제약업계의 혼선이 지속되는데다 비용 부담도 가중되고 있어 보건당국의 투명하고 정교한 제도 운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미FTA 발효로 도입된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제네릭 허가를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와 연계해서 내주는 제도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제네릭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가·특
LG생활건강이 태극제약을 인수한다. 2일 LG생활건강은 태극제약의 주식 1844만6452주(80.0%)를 446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측은 “화장품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태극제약 인수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태극제약은 지난 1976년 설립된 업체로 지난해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간판 제품은 기미 주근깨 치료제 '도미나 크림'이다. 당초 지난 8월 화장품 업체 토니모리가 태극제약을 인수키로 결정했지만 우발채무가 발견되면서 계약이 해지됐다.
메디포스트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의 카티스템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한 92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8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2억 7000만원)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그러나 사상 최대 매출(120억 8000만원)과 영업이익 흑자(11억 3800만원)를 기록했던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실적이 다소 하락했다. 회사 측은 "2분기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일시적 매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에는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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