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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부문을 55억원에 인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 사업부문의 영업과 관련한 자산·계약·근로자를 양수하는 내용이다. 앞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달 에스트라와 바인딩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한 이후 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이행보증금 5억원을 지급한 이후 이날 잔금 50억원을 지급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2013년 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태평양제약의 의약품 사업을 한독에 매각한 이후 태평양제약의 미용 부문 사업을 보
유바이오로직스가 춘천 바이오의약품 신공장 건설을 위해 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160만5137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6230원이다. 발행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또 별도 공시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권리 행사기간은 내년 5월 1일∼2021년 4월 30일이고, 주당 행사가액은 7160원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춘천시 소
SK케미칼은 미국 사노피 파스퇴르와 세포배양 방식의 고효율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 금액은 1억5500만달러(약 1680억원) 규모다. 반환의무 조항 없는 계약금은 1500만달러(약 163억원)이며 기술이전 완료시 수령하는 마일스톤은 2000만달러(약 약 217억원)다. 계약 단계별 수령하는 마일스톤은 1억2000만달러를 수령하는 조건이다. 사노피파스퇴르는 미국과 유럽에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기술에 대한 독점사용권을 갖는다. 이번이 기술 수출한 SK케미칼의 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 임상 2상 단계 파이프라인 Delpazlolid(LCB01-037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속심사(Fast Track)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Delpazolid는 레고켐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항생제로써 다제내성 결핵을 적응증으로 경구제의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의약품은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 및 감염성질환제품인증(QIDP)을 완료한 바 있다. Fast Track 제도는 획기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
휴온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53억원과 매출액 284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지난해 매출 2780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으로 집계됐다. 휴온스는 옛 휴온스의 지주회사체제 전환과 함께 2016년 5월 출범한 법인이다. 지난 2016년 옛 휴온스의 분할 전 후 합산 매출과 비교하면 휴온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3.6% 증가한 역대 신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온스가 자체 집계한 2016년 1년간 합산 매출액은 2448억원이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
“이뮤노멧은 암세포의 에너지대사, 면역억제세포에 핵심적인 산화적 인산화(OXPHOS, oxidative phosphorylation)를 타깃한다. 이뮤노멧의 OXPHOS 억제제는 제2형 당뇨병약인 메포민(metformin)이 속하는 비구아니드유도체(biguanide derivative)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이뮤노멧은 비구아니드유도체와 관련해 1000개 이상의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고 있다. 임상에서 OXPHOS 억제제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온 독성이슈를 해결한 항암제 후보물질인 ‘IM156’이 지난해 임상1상에 돌입했다.
이수앱지스가 피하주사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B형 혈우병 치료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피하주사 혈우병 치료제는 환자의 감염 위험뿐 아니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서 개최된 '제11회 혈우병 및 유사질환 유럽연합학회 연례회의(EAHAD)'에서 미국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Catalyst Biosciences)와 공동개발 중인 B형 혈우병 치료제 'ISU304/CB 2679d(ISU304)'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카탈리스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귀성·귀경길 이동 중 가급적 운전자는 멀미약을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12일 식약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알아두면 유익한 의약품 정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귀성, 귀경길 장거리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용 시 주의해야 한다. 먹는 멀미약의 경우 가급적 운전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운전자가 아닌 경우에는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4시간이 지난 후에 추가로 복
20가지 암의 발병요인을 분석해 유전적/환경적 영향의 정도를 측정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전체 데이터를 머신러닝을 통해 분석한 것으로 방광암은 45%, 갑상샘암은 33%가 유전적 취약성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호 UC버클리·인천대 교수(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사외이사)는 최근 암의 선천적 유전자 변이의 취약성을 예측한 연구결과(Prediction of inherited genomic susceptibility to 20 common cancer types by a supervised machine-learning met
또 하나의 알츠하이머병 신약후보물질이 중단됐다.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PDE9A 억제제(PDE9A inhibitor)인 'BI409306'의 임상2상을 중단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총 457명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에서 12주간 약물을 투약했을 때, 위약(도네피질)과 대비해 BI409306는 인지기능 향상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베링거는 임상2상의 탑라인 데이터(top line data)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효능충족점에 도달하지
암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면역치료제의 가장 큰 한계점은 80%에 달하는 약물 불응성(non-responder) 환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Rgenix는 선천성면역을 활성화하는 'first-in-class' 면역항암제인 RGX-104을 개발하고 있다. 약물로 유전자 발현을 바꾸는 접근법이다. Rgenix는 RGX-104가 면역항암제로서의 작용하는 기전을 밝힌 연구결과를 CELL 저널에 ‘LXR/ApoE Activation Restricts Innate Immune Suppression in Cancer’라는 제목
셀트리온이 바이오신약·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라인업에 폐렴백신을 추가했다. 중국 합작사를 통해 란투스 등 1세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도전한다. 해외에 지어질 3공장은 올해 상반기 후보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2018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2018 Celltrion Healthcare International Summit)’에서 2030년까지 계획된 셀트리온의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시장 전략 등을 공개했다. 서 회장은 개막 첫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지난 8일 오후 2시 판교테크노밸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입주식’을 개최했다.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및 장비를 구축해 기술 비즈니스 컨설팅 제공하고 스타트업에 연구비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사업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바이오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험장비를 갖춘 창업 보육 공간을 조성해 창업기업의 핵심장비 구입 부담 등을 줄여 사업실패
대원제약은 진천공장 신축에 308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기준을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원제약은 지난해 신공장 설립을 위한 광혜원 제2농공단지 내 부지를 123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이번 투자 규모는 토지취득금액을 포함한 금액이다.
한국다케다제약과 동아에스티는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가 한국인 환자에게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임상3상연구 결과가 대한고혈압학회 영문 저널 ‘Clinical Hypertension’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다케다가 개발하고 국내에서 동아에스티가 공동판매하는 이달비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의 수용체를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ARB계열 치료제로 지난해 12월 보험급여를 받았다. 이번에 발표된 3상 임상 연구는 평균 진료실수축기혈압이 150~180mmHg인 국내 본태성 고혈압 성
아직까지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은 없다. 이에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을 겨냥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사적이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실패를 넘기 위해선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어떤 새로운 접근방법이 시도되고 있을까? 뇌로 0.1~0.2% 수준밖에 도달되지 않는 항체치료제를 극복하기 위한 차별화된 이중항체 플랫폼과 아밀로이드/타우를 이중으로 겨냥하는 약물, 혈액진단 등 다양한 시도를 엿볼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7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열린 ‘연세 파킨슨병 심포지엄’에서 이상훈 에이비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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