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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약개발기업 제넥신이 한올바이오파마에 이어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면역치료제 ‘하이루킨(HyLeukin)’의 중국 판권을 이전하는 계약으로 총 계약금액은 5억 6000만달러(약 6050억원)에 이른다. 제넥신은 하이루킨의 중국 임상을 위해 현지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 회사인 I-Mab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제넥신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200만 달러(약 130억원)와 중국에서 임상 진행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5억4800만 달러(약 6000억원)를 받게 된다. 제품 출시 이후
제넥신은 중국 I-Mab Biopharma와 지속형 인터루킨7(Long-acting IL-7 cytokine designated as GX-I7)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Interleukin7)과 제넥신의 지속형기술 hyFc를 융합한 GX-I7의 중국전역(대만,홍콩,마카오 포함)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과 판매권리를 이전하는 내용이다. 총 계약금액은 5억6000만달러(약 6050억원)로 계약금은 1200만달러(약 130억원), 임상단계 및 목표매출액 달성에 따른 마
녹십자셀은 스웨덴 AroCell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Thymidine Kinase 1(TK1)' 측정 키트인 ‘TK 210 ELISA’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AroCell은 스웨덴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연구기업으로 특히 사람 혈청 내 TK1을 검출할 수 있는 면역측정 키트(Kit)인 ‘TK 210 ELISA’를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 Nasdaq First North라는 나스닥 북유럽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TK1은 세포의
ToolGen, a biotechnology company specializing in genome editing in Korea, announced data demonstrating that its CRISPR/Cas9 gene editing platform can target and disrupt cellular pathways that suppress immune response of 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CAR-T), thus strengthening T-cell function.
J&J도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치료제 개발 대열에 합류한다. J&J는 중국 레전드바이오텍(Legend biotech)과 BCMA CAR-T인 'LCAR-B38M'에 대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J&J는 계약금으로만 3억5000만 달러(3800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J&J는 LCAR-B38M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권리를 취득했다. 두회사는 개발비용, 수익은 50:50으로 공동 부담하게 된다. 단 중국에서는 레전드가 70%의 비율을
SK바이오팜은 미국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와 공동개발한 수면장애치료 신약 'SKL-N05(성분명 솔리암페톨, Solriamfetol)'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승인(NDA)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FDA의 신약 판매 승인이 나면 SK바이오팜은 이르면 2019년 초 미국 판매를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고 일본·중국 등 아시아 12개국의 판권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SKL-N05 임상 1상을 완료한 뒤 미국 재즈에 기술 수출했
알테오젠이 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알테오젠은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 종양센터와 NexP™ 기반 지속형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를 이용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원천 기술인 체내 지속성을 유지함으로 체내 반감기가 증가된 고유의 ‘NexP™ 융합기술‘에 접목시킨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에 대해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연구중심병원 대사질환연구팀이 말단비대증에 대한 고유의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면서 신규 물질 확보 실험 또한
2017년은 전세계 바이오산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CAR-T라는 새로운 치료제의 허가, 바이오마커 항암제라는 새로운 치료제 패러다임의 등장 등 의미있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약진했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앞으로 상당기간동안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 '2017년 바이오산업 핵심이슈와 트렌드'를 정리해봤습니다.[편집자주]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투자를 받아 신생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방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다 보니 특정
지난 10년 동안 원료의약품의 수출 규모가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증가액을 압도하면서 원료의약품 적자 폭이 처음으로 5억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완제의약품 수출도 10년 동안 4배 이상 늘었지만 수입액도 지속적으로 늘면서 좀처럼 적자 규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2017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31억2040만달러로 전년대비 5.9% 늘었다. 수입 규모는 56억3632만달러로 13.9% 증가, 의약품 무역적자 규모는 20억248만달러에서 25억15
최근 상장 바이오기업의 주가 급등으로 주식을 보유한 업체들도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연구개발(R&D) 협업 취지로 투자한 주식 가치가 크게 뛰면서 많게는 10배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확보한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보유 주식의 일부를 팔면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수익을 실현하는 업체도 속속 등장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9일 항체신약의 기술이전 계약을 발표한 이후 이틀 동안 주가가 32.6%(1만5500원→2만550원) 상승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투자한 업체들도 보유주식 가치가 크게 뛰었다. 한올바이오
Since its launch in Korea at the end of 2012, Celltrion’s biosimilar Remsima has hit a 50.0 billion barrier in accumulated sales. Although the performance is less than impressive, Remsima has continued to display a stable growth trend in the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alpha) inhibitor market,
한올바이오파마의 5억250만 달러에 이르는 기술수출은 올해 최대규모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상대가 로이반트사이언스(Roivant Science)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로이반트는 신선한 신약개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떠오르는 스타기업 중 하나다. 최근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대표가 주도하는 비전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그런 로이반트가 한국의 바이오텍이 가진 임상초기 후보물질을 들여오면서 7번째 자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로이반트는 한올에서 인수한 'first-in-c
HanAll Biopharma has signed again a large-scale technology transfer agreement. In September, following the Chinese Harbour BioMed, this time is the Swiss pharmaceutical company, Roivant Sciences. This contract on HL 161, autoimmune antibody, is worth up to 500 million dollars. HanAll Biopharma annou
셀트리온이 기존 화장품 제조에 활용하는 리포솜 기술을 보완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셀트리온은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화장품의 주요 원료로 활용되는 상피세포성장인자 EGF(Epidermal Growth Factor) 의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중나노구조체 플랫폼 기술’에 대한 신기술(NET) 인증 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피부세포의 성장·재생 촉진 작용을 하는 단백질 ‘EGF’를 피부 내로 더 많이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단백질과 지질의 복합체 제조 기술이다. EGF는 피부의
희귀유전질환을 치료하는 최초의 유전자 치료제가 2017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탄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스파크 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가 개발한 희귀유전 망막질환 치료제 '룩스투나(Luxturna)'에 대한 허가를 승인했다. 유전자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첫번째 유전자 치료제로써 항암제에서 희귀유전질환으로 유전자 치료제의 영역 확장이라는 의미가 크다. 룩스투나는 안구의 광수용체 유지 기능을 담당하는 이대립인자성(biallelic) RPE65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유전
한독은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와 폐동맥고혈압치료제 '업트라비'(성분명 셀렉시팍)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독은 업트라비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앞서 한독은 2006년 악텔리온의 '트라이클리어', 지난해 '옵서미트'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업트라비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중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비프로스타노이드 선택적 IP 수용체 작용제로 혈관 확장 기능에 관여하는 IP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이 높은 약물이다. 업트라비는 1156명의 폐동맥고혈압 환자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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