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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가 20%에 국한된 PD-1 항체의 반응률을 돌파하기 위한 열쇠로 항암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머크는 지난 21일 항암바이러스 전문회사인 호주 Viralytics를 3억9400만달러(4239억4400만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Viralytics가 진행하던 초기단계의 면역항암제와 키트루다의 병용투여 임상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흑색종 적응증을 타깃한다. Viralytics가 보유한 면역항암제인 Cavatak(Coxsackievirus A21)은 흔한 RNA형 감기바이러스로 아무런 유전자조작을
ToolGen, Korea’s biotechnology company, announced on February 8 that it has selected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rather than Hana Financial Investment, to lead a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since the selected brokerage firm is reputed to have plentiful experience in IPO management. ToolGen i
사노피아벤티스는 새로운 당뇨치료제 ‘솔리쿠아펜주’를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국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솔리쿠아는 기존의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 치료, 기저인슐린의 단독 치료 또는 기저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병용 치료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도록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솔리쿠아는 하루 한 번 투여로 기저 인슐린과 GLP-1 유사체(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릭시세나티드’가 함께 투여되는 펜 타입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제약산업이 국민 건강을 지켜내는 보건안보산업이자,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2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73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사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유한양행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이 이사장은 이날 제약바이오협회의1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이사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강화된 위상을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국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질투와 시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배가 아프다는 말이다. 이러한 경험은 한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왜 장에 탈이 나는 걸까? 어쩌면 우리는 장(gut)과 뇌(brain) 사이의 긴밀한 관계가 밝혀지기 훨씬 이전부터 직감적으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장내미생물이 장과 뇌 사이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장내미생물 구성의 변화나 장내미생물에 의한 면역계, 사이토카인, 신경전달물질, 대사
신약개발 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투자판단 기준은 '대상 시장의 크기와 성장속도'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이 조건을 만족할 때 기업의 경쟁력, 경영진 및 주주 구성 등의 사항을 분석하게 된다. 오늘은 많은 기업들 중에서 규제와 보조금이 주요한 성장동력인 산업에 대한 투자사례를 통해 규제와 보조금 관련 산업에 대한 주요한 투자 고려사항을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대표적인 규제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산업은 환경 위해요소에 대한 규제계획 수립과 함께 새로운 시장이 생긴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주요
‘BEY1107’, a CDK1 inhibitor from BeyondBio, is now having clinical trials in patients with pancreatic cancer. On February 19th, BeyondBio announced their FDA approval of phase 1, 2 clinical trial projects on ‘BEY1107’, a candidate for pancreatic cancer treatment. Clinical trials will be performed
잭슨랩은 약 1400명의 맞춤의학 전문가와 40여명의 관련 연구 교수진이 암 질환 면역질환 대사질환, 신경질환 등의 질병을 연구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맞춤의료 연구기관이다. 메인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하는데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기업으로 수조원의 기업가치를 자랑한다. 잭슨랩은 5년전 코네티컷주에 잭슨 유전체 의학연구소(Jackson Lab for Genomic Medicine)를 1조원을 들여 설립하고 세계적 석학인 찰스 리(Charles Lee) 하버드 의대
제넥신이 안전성 및 편리성을 높인 DNA치료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 파마젯(Pharmajet)과 손을 잡았다. 미국 콜로라도 소재의 파마젯은 20일(현지시간) 제넥신과 DNA치료백신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마젯은 주사바늘(needle-free)없이 약물 및 백신을 전달하는 플랫폼 개발회사다. 계약조건에 따라 제넥신은 DNA치료백신 파이프라인 'GX-188E'의 임상1상, 2a상에서 파마젯의 의료기기인 Stratis 및 Tropis를 사용하게 된다. 잠재적으로 임상3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확장할 가능성도 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가동을 앞둔 3공장의 첫 바이오의약품 수주 계약을 맺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최소 구매 물량 기준 1660만 달러(약 178억원) 규모의 임상 제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위탁생산 주문으로 계약 상대방과 계약 종료일은 경영상 비밀로 유지한다. 단,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측은 "고객사가 계약제품의 개발 성공시 최소보장 계약금액은 최대 1억4817만달러(약 1592
주요 상위제약사들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 자리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업체는 유한양행 1곳에 불과했고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업체는 전무했다. 대형 기술수출이나 자체개발 의약품의 성과가 많지 않아 성장세가 더디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상위제약사 9곳(2016년 분할 일동제약 제외)의 매출액은 7조4097억원으로 전년대비 6.6% 늘었다. 영업이익은 4282억원으로 전년보다 1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지난번의 연재에서 어떻게 HER2 유전자가 약물개발의 타깃으로 대두되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이제 어떻게 이러한 연구결과가 실제 약물로써 변모하는 과정을 다루도록 하자. 앞의 연재에서 설명하였듯 이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장벽과, 그리고 항암 항체신약이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주저하는 제넨테크 내의 회의주의자의 불신이라는 인적 장벽이 극복되어야 했다. 인간화 항체 사실 본 장의 제일 처음 연재물(항체 신약을 찾아서①)에서 언급되었듯 특정한 단백질을 결합하는 단일 항원 항체를 하이브리도마 기술을
바이오큐어팜과 파로스백신이 anti-CD19 CAR-T 세포 (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CAR-T) 치료제 전임상시험에 돌입했다. 바이오큐어팜은 최근 anti-CD19 CAR-T cell therapy의 전임상 체내분포평가시험에 대한 연구위탁계약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Osong Foundation)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CAR-T 치료제의 식약처 임상시험신청(IND)을 위한 필요한 전임상시험으로 누드 마우스(Nude mouse)에서의 체내분포 및 독성시험이 조기에 진행
“진에딧(GenEdit)은 크리스퍼(CRISPR)를 어떻게 약으로 만들수 있을까란 고민에서 시작했다. 진에딧은 독자적인 체내 전달 플랫폼으로 크리스퍼가 유전자치료제로서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폴리머나노입자(polymer nanoparticle)를 매개로 크리스퍼 단백질을 타깃부위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유전자편집 효율은 높이고 부작용이슈를 해결하겠다는 접근방식이다. 진에딧은 임상으로 이행가능한 가장 단순한 형태의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설 연휴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이근우 진에딧 대표가 지난 17일 기자와 만
셀트리온의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콜롬비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글로벌 제약사인 먼디파마(Mundipharma)와 트룩시마의 콜롬비아 내 유통·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신흥 제약시장을 뜻하는 ‘파머징(Pharmerging)’ 국가 중 하나로 2014년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위한 약식 허가규정을 도입하는 등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이다. 특히 콜롬비아의 리툭시맙 시장 규모는 중남미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의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이 지난해 매출 700억원을 돌파하며 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21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아로나민의 매출의 매출은 741억원으로 전년(670억원)보다 10.6% 늘었다. 지난 1963년 발매 이후 최대 매출로 집계됐다. 아로나민은 매년 200억~3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다 지난 2015년 621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 2014년 매출 355억원에서 3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 아로나민은 2016년 국내 비타민제 분야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전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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