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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은 캐나다 펠던테라퓨틱스(Feldan Therapeutics)가 보유한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 적용 플랫폼 기술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190억원에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금은 11억원이며, 임상돌입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179억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계약이다. GC녹십자랩셀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펠던셔틀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기술은 펠던셔틀(Feldan Shuttle)로 명명된 플랫폼으로 단백질 및 유전자를 세포 내 전
“중간엽줄기세포(MSC) 유래 엑소좀은 재생의학 분야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치료 효과를 내는 MSC 엑소좀을 분리할 수 있을까? 그전에 무엇이 MSC 엑소좀인지 특징부터 규명해야한다. 우리는 치료효과 가능성을 보이는 MSC 엑소좀의 3가지 특징을 밝혔다. 첫째, 100-200nm 크기, 둘째, CD9, CD81, ALIX, TSG1010 등의 엑소좀 마커. 마지막으로 MSC 엑소좀 막에 존재하는 GM1 갱글리오시드(gangliosides)는 콜레라독소(CTB)와 강한 결합력을 갖는다는 사실이다.” 글로벌 엑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국내 신약개발 벤처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계약을 맺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로직스 본사에서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달 초 미국 보스턴 '2018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CDO 계약을 맺은 뒤 이날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 CDO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세포주 생산부터 공정개발까지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위탁생산(CMO)에 이어 지난해 CDO 사
산업통상자원부가 유망 바이오IP(Intellectual Property)의 사업화를 촉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020년부터 10년간 83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정부 지원을 포함하는 대규모 신규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넘을지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신규사업인 '글로벌 선도형 바이오IP 경쟁력 강화 촉진사업안'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산업부가 지원했던 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사업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신규로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다. 정
면역항암제 임상개발에서 화두인 '좋은 바이오마커'을 선정하기 위한 MSD의 전략은 뭘까. 현재 면역항암제 상용화에서 가장 큰 허들은 20~30%에 국한된 반응률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약물에 반응할 환자를 스크리닝하는 바이오마커 연구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PD-L1에 이어 최근에는 TMB(tumor mutational burden, 종양변이부담)를 바이오마커로 한 임상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TMB는 PD-L1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면역항암제 임상개발을 위해 어떤 바이오마커를 선정하는 것이 성
일양약품이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아연, 비타민D 등을 함유해 어린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린이튼튼 홍삼면역젤리를 발매했다. 어린이튼튼 홍삼면역젤리는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 23mg/g의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및 뼈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주원료로 자일리톨, 젖산칼슘, 녹용발효추출물, 식물혼합추출물 18종의 부원료를 추가했다. 특히 어린이튼튼 홍삼면역젤리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새콤달콤한 오렌지맛 젤리 형태로 홍삼의 쓴 맛을 싫어하는 아이도 맛있게
신테카바이오가 개발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약효예측 플랫폼의 작동원리와 신약개발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신약 후보물질의 '가상 약효'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약물 재창출을 통해 기존의 치료제 중 항암효과가 있는 약물 발굴도 가능하다. 신테카바이오는 씨디알스캔(CDRscan, cancer drug response scanning)이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6월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씨디알스캔은 폐암, 간암 등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독점판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먼디파마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전략적 파트너로 인보사 현지 허가 업무를 대행하며, 유통 및 마케팅을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계약식에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이우석 대표와 먼디파마의 라만 싱(Raman Singh)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아시아권 국가 이외에 첫 중동 진출 사례다. 인보사가 홍콩&마카오, 몽골 진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UAE까지 보폭을 넓히게 됐다. 코오롱생명과학
빨간 머플러와 넥타이, 행커치프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KRX SQUARE'를 가득 메웠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코스닥 상장을 맞아 주가 상승을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바람이 담겼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공모가 6500원을 훌쩍 뛰어넘은 9000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코스닥 상장 기념식을 진행한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013년 이원의료재단과 다이애그노믹스의 합작회사로 출발한 이후 5년만에 코스닥 상장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
사실 광범위한 유전자 연구에 비해 복잡한 인간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유전자 숫자를 정확히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 시초는 1964년 프리에드리치 보겔(Friedrich Vogel)이었다. 사람의 반수체 염색체들의 분자 질량을 계산해 인간 게놈 사이즈를 추정했으며 사람의 생물학적 복잡도를 고려해 약 670만개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2년 후인 1969년 카우프만(Kauffman)은 최소 200만개에서 최대 4000만개로 유전자 수를 추정했다. 그러다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휴먼 게놈 프로젝트와 전사체 분석기술(ESTs
애브비가 고형암을 타깃하기 위한 전략으로 차세대 CAR-T(CAR-T 2.0) 플랫폼을 라이선스인한다.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인 “switchable” CAR-T 기술이다. 애브비는 지난 3월 블록버스터로 점찍었던 ADC 프로그램인 Rova-T의 임상에서 실패하면서 고형암 포토폴리오를 메꿀 후속 파이프라인을 찾고 있었다. Rova-T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3차 치료제를 타깃한 약물로 5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으나 임상결과가 나오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애브비는 Calibr(California Instit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규모 투자가 들어오면서 기존 제약사뿐 아니라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과를 내기에는 국내 신약개발 인프라가 너무나 열악한 실정입니다. 신약개발 연구 기업으로부터 기업 친화적 인프라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고 그 요구가 사업에 이를 정도로 무르익었습니다. 우정바이오가 동탄에 국내 최초 민간 신약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계획하는 이유입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의 '우정바이오 신약 클러스터' 출사표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전도유망한 청년이던 천 대표가 1989년 신약개
뇌 과학 전문 스타트업인 뉴로핏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한 개인맞춤형 뇌자극효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뉴로핏tES LAB'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신경과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대학병원 한 곳과는 치료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tES LAB는 연구용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국내 의료기기 인증 및 CE획득을 받기 위한 절차를 준비단계에 있다. 뉴로핏 tES LAB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정밀 뇌자극을 하는 제품이다. 자기공명영상장치(M
"임상적으로 HGF(hepatocyte factor) 후보물질이 HGF/c-Met axis를 저해한다는 패러다임에 고정돼서 생각하면 HGF 중화 항체의 약물효과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유영제약의 ‘first-in-human’ HGF 항체 후보물질의 임상1a상 임상에서 약물증량을 한 결과, NOV1105(YYB101)가 HGF 수치를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반응성이 우수했던 암환자에서 약물반응 지속기간이 길었다. 향후 mesenchymal subtype 조절 등 다양한 바이오마커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연
휴온스는 현재 국내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는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안과용 나노복합 조성물, 제조법 및 치료’에 관한 것으로 지난 2016년 국내에서 먼저 특허를 취득 했다. 이 밖에도 유럽 등 해외 14개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전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항염 작용의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와 안구 보호 작용의 ‘히알루론산 단일제’ 등이 대표적이다. 휴온스의 ‘나노복합점안제’는 기존 사이클로스
솔리드 바이오사이언스(Solid Biosciences)는 FDA가 임상보류 됐던 듀센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대상 SGT-001 임상시험이 지난주 FDA로부터 해제되면서 임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임상보류 조치된 지 3개월만이다. 지난 3월, 솔리드는 DMD 소아 및 청소년 대상 ‘SGT-001’의 임상1/2상 시험(IGNITE DMD)에서 첫번째 약물 투여를 받은 청소년 환자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이 관찰돼 FDA로부터 임상보류 통보를 받았다. 당시 환자는 투여 후 며칠동안 보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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