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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기지속형 제8인자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치료제 ‘애디노베이트주’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애디노베이트®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혈우병A치료제 ‘애드베이트’와 동일한 제8인자 전장 단백질에 기반해 개발된 장기지속형 혈우병A 치료제다. 반감기를 1.4~1.5배 연장시켜 일상적 예방요법 시 필요한 투여 횟수를 주 2회로 줄였다. 기존 치료제는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해 주 3~4회의 정맥투여가 필요했다. 회사 측은 “페길화(PEGylation) 기술을 이용하면 제8인자 전장 단
올해도 어김없이 치매신약의 임상실패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3상에 들어가 치료효능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오랜기간 알츠하이머병 치료타깃으로 주목받던 아밀로이드에 대한 기대감도 잇따른 임상실패로 기세가 꺾이고 있다. 화이자는 연초부터 뇌질환 분야에서 300명의 연구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빅파마조차 선뜻 치매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아직까지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이 임상에서 모두 실패했기에 누구도 ‘어떻게 해야 신약
알테오젠은 1일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어워드(Asia-Pacific Bioprocessing Excellence Awards) 2018'에서 항체약물접합(ADC) 치료제의 바이오프로세싱 개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품질 혁신과 스피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의 혁신을 이끄는 성과를 인정받은 기업에 수여된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글로벌 도전을 위해 ACD유방암치료제 개발에 있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고품질의 바이오 의
난치병 극복은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이자 바이오산업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다. 의학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해 인간의 유전자가 분석되고 각종 치료제와 기법이 많이 나왔지만 여전히 난치병은 우리 삶을 위협한다. 난치병을 비롯한 인류의 질병을 정복하기 위한 신약 개발은 복잡하고 긴 과정을 필요로 하고 많은 비용이 든다. 사람에게 안전하고 유효성이 있으면서 질병 원인만 찾아서 없애는 약물을 찾는 작업은 무척 까다롭고 힘들다. 특히 최근에는 신약개발 초기단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신약후보물질을 찾아낸 다음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에 약물
동화약품은 유광열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1일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광열 신임 사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멤피스 주립대에서 MBA를 수료했다. 유 사장은 질레트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월마트코리아 머천다ㄱ이징 등 글로벌 소비재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고객개발, 상품구매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부터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 및 일본 대표,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에 이어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영업총괄 사장을 지냈다. 동화약품 측은 "유광열 사장은 영업, 마케팅, 고객개발, 유통채널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액트너랩과 바이오파마 전문매체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바이오스펙테이터와 액트너랩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액트너랩 본사에서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업무에 관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제 액트너랩 대표와 이기형 바이오스펙테이터 대표가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저변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상
삼성의 바이오의약품 사업 매출이 지난해 큰 폭으로 뛰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에서 2개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지면서 46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유럽·미국 시장 진입에 따라 32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첫 영업흑자도 기록했다. 다만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안정적인 이익을 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매출 4598억원, 영업이익 6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가 작년 미국 시장에서 1억 달러 매출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 1년만의 성과지만 시장 점유율은 아직 한 자릿수대다. 30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2017년 램시마의 미국 매출은 1억 1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화이자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를 작년 12월부터 미국에 독점 판매하고 있다. 램시마는 출시 첫 해 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작년 1분기 1700만 달러, 2분기 2300만 달러
보령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판매를 늘리면서 원가비중 상승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대비 82.7%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23억원으로 전년보다 3.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912.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상품판매 비중 증가로 매출 원가가 상승,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보령제약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0.9%에 불과했다. 보령제약은 최근 릴리의 당
"로이반트 사이언스와 '텀 싯(Term Sheet, 주요조건계약)'을 먼저하고 '듀 딜리전스(due diligence, 정밀심사)'를 하게 된 이유가 뭡니까? 기술도입을 하는 쪽은 당연히 듀 딜리전스를 먼저 요구하지 않을까요?" 30일 경기도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삼양바이오팜 디스커버리에서 열린 '혁신신약살롱 판교' 막바지.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의 기술이전 성공사례 대한 강의를 들은 한 참석자는 이렇게 질문을 던졌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작년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안구건조증 신약(HL036),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HL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첫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매출 4598억, 영업이익 630억, 순손실 992억원으로 집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 생산성 개선 및 2공장 가동물량 증가로 전년대비 매출은 1652억 원, 영업이익은 934억 원 각각 증가했다. 순이익은 투자자회사 손실 소폭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776억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2018년에는 3공장 가동준비에 따른 비용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 3151억원으로
올해 초 미국 첨단산업·스타트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에서 빅뉴스가 나왔다. ‘에어비앤비’와 ‘드롭박스’ 등을 육성한 세계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와이 콤비네이터(Y-Combinator)가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건강수명, 노화 관련 질병 분야)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바이오산업은 자본 투자 규모·기간 대비 회수의 어려움 등으로 인큐베이터가 아닌 액셀러레이터, 특히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생존이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와이 콤비네이터의 이번 선택은 글로벌 미래 산업의 중심축이 될 바이오산업을 향한
한국바이오협회는 31일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에 소속 회원사들과 컨소시엄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공모에 공동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유전체분석기업, 바이오의료 및 바이오식품 분야 등 한국바이오협회 소속 회원사 총 10개 기업이 포함된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최근 국내 바이오분야의 산업 가속화와 2016년 443개까지 급증한 바이오창업에 따른 새로운 거점마련에 대한 산업계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해 과천 지식정보타운 컨소시엄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민간주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바이오 분야 창업과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의 2018년도 신규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업팀을 육성하고자 올해 창업팀 195개를 선정하고 총 1062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휴젤은 바이오특화형 창업팀을 다수 선정해 서울, 대전, 강원 등 거점별 최적의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 및 개발 단계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통해 창업팀의 성과 창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휴젤 TIPS 프로그램 지원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이 발매 6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연 매출 100억원 고지를 밟은 첫 줄기세포치료제로 기록될 전망이다. 누적 시술 건수도 7000건을 넘어섰다. 줄기세포치료제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이정표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줄기세포치료제의 매출액은 100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7.9% 증가했다.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치료제 매출은 모두 ‘카티스템’의 국내외 매출과 기술료에서 발생한다. 지난 20
고용량 AAV(Adeno-Associated Virus)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투여받은 원숭이와 돼지에서 심각한 독성을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유전자치료법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AAV는 유전자물질을 인위적으로 전달하는 운반체다. 유전자치료의 선구자인 James Wilson 박사와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은 희귀 퇴행성 신경질환인 척수성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치료를 위해 hSMN 유전자를 발현하는 AAV9 벡터를 원숭이와 돼지에 고용량 정맥(Intravenous,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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