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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보툴리눔독소제제에 이어 필러사업에도 진출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 부문을 양수하는 바인딩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수는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 관련 기술과 영업권도 넘겨받는 내용이다. 양사는 오는 2월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클레비엘은 히알루론산 함량에 따라 컨투어 50mg, 프라임 33mg, 파인 15mg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클레비엘은 고함량으로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 지속시
“세계적으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셀트리온이 가장 앞섰다. 암젠과 제넨텍과 비교해도 가장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직접 해외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국내외에서 팔리는 제품 이외에도 경쟁력을 갖춘 추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신약과 의료기기 사업에도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의 미래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 서 회장은
화이자가 지난해 미생물 유전체 분석회사인 세컨드게놈 투자에 이어 미생물 유래 신약개발에 계속 뛰고들고 있다. 이번에는 미생물 유래 신규 화합물 발굴에 나선다. 캐나다 생명공학회사 Adapsyn Bioscience는 화이자와 미생물 유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공동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또한 화이자 R&D Innovate와 Genesys Capital로부터 공동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화이자와 공동연구 협약을 통한 선불금과 총 투자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설립된 Adaps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당뇨신약 개발 계획의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해 말 사노피가 약효 지속 시간을 늘린 당뇨약 ‘에페글레아타이드’의 임상3상시험을 시작한데 이어 한미약품의 ‘선 책임 개발’로 변경된 ‘지속형인슐린콤보’는 사노피 기술 재이전을 목표로 올해 1분기에 임상1상시험에 돌입한다. 한미약품은 사노피로부터 권리가 반환된 지속형인슐린을 2개의 버전으로 개발하는 ‘투 트랙 전략’을 가동 중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사노피와 공동개발 예정인
동아에스티는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과 쿠마 스리니바산 아스트라제네카 대회협력부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연구 중인 3가지 면역항암제 타깃에 대한 선도물질 및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물질탐색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양사는 공동연구로 도출되는 모든 지적재산과 특허는 공동소유하고 별도의
"6개 글로벌 제약회사, 총 9개 제품, 총 29억 달러를 수주했다." (2017. 1.) "10개 글로벌 제약회사, 총 15개 제품, 총 33억 달러를 수주했다."(2018. 1.) 정확히 1년만에 같은 행사장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공개한 성적표다. 지난 2017년 한해동안의 성과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 김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재까지 BMSㆍ로슈 등 10개 글로벌 제약화사에서 총 15개의 제품을 수주했다. 총 수주규모는 33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
대웅제약은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로부터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임상시험 신청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임상허가 신청서를 제출한지 1년 7개월만에 현지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대웅제약 측은 "중국은 임상시험 승인 단계에서 국가검정 QC 등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에 대한 사전심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포함해 승인 결정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중국 법인은 2020년 중국 시장 나보타 발매를 목표로 중국에서 올해 임상3상시험을 시작하고 내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상시험은 ‘미간주
한미약품이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비전을 대거 소개했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희귀질환, 급성백혈병 등의 영역에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회사의 비전과 올해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김선진 부사장, 임주현 부사장 등 R&D 부문 핵심 경영진 다수가 참석했다. 권세
레모넥스가 전이성 항암제 내성암에 대응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임상 개발에 나선다. 레모넥스는 여성전문병원 제일병원과 전이성 항암제내성암에 대한 타깃 약물 기술이전 및 임상개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모넥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일병원이 개발한 전이성 항암제 내성암 타깃 약물( LEM-OT501)의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에 대한 권리범위를 확보했다. 국림암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남성대비 여성의 암발생률이 약 3.4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중 난소암은 여성 암사망율 1위로
대웅제약이 2013년 미국 에볼루스(Evolus)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보톡스 바이오시밀러 '나보타(NABOTA)'의 시장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에볼루스는 나스닥에 7500만 달러규모를 공모하는 내용의 IPO(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I에볼루스는 IPO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의 일부를 규제당국에 나보타 승인절차를 밟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나보타가 허가당국의 승인을 받게 되면 대웅제약은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약 1400만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지급하게 된다. IPO 공모자금의 나머지 금액은 에볼루스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분기점에 선다. 사업에 뛰어들면서 계획했던 제품의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돼 매출 성적표로 사업 성공을 검증받는 시기가 도래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후발주자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어 양사 모두 퍼스트바이오시밀러의 선점 효과 소멸이 임박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동일 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맞대결도 예고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각각 3개, 5개의 바이오시밀러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GenBody, one of the largest diagnostic companies in Korea, said on December 20 that it has won a first USD 57 million deal (approximately 62.0 billion KRW) to export Zika virus test kit to a state-run Brazilian company, BahiaFarma. Following the first shipment, the company plans to ship the second
Celltrion has developed a new liposome-based delivery approach to maximize the effective application of cosmetic ingredients. Celltrion said on December 21 that it has won New Excellence Technology (NET) certification in recognition of a new type of hybrid-type multi-lamellar nanostructure that ca
글로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이반트 사이언스의 자회사, 엑소반트사이언스(Axovant Sciences)의 퇴행성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임상개발이 사실상 희망을 잃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 9월 선도물질인 '인테피르딘(intepirdine)'의 임상3상 실패에 이어, 지난 8일 엑소반트는 희망의 끈을 붙잡고 있던 후속 프로젝트인 '네로탄세린(nelotanserin)'의 실망스러운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이 소식에 회사의 주식은 또다시 급락했다. 회사는 이날 2가지 네로탄세린 임상결과를 발표했는데, 루이소체치매(LBD, Lewy
씨티씨바이오는 미국 사료생산업체 랜도레이크에 사료용 효소제(수출명 파워포먼스)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랜도레이크가 자사 농장에서 효능 시험용 물량을 수입한 이후 상업용 물량으로는 첫 구매발주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돼지, 닭 등 가축이 섭취하는 사료의 소화를 도와주는 효소제다. 가축이 섭취한 식물성 사료는 위 속에서 내장 분비물과 섞여 점성화돼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씨티자임을 사료와 함께 먹이면 점성화를 막아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하면서 사료의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하게 된다. 파워포먼스의 주원료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오라스커버리(Orascovery)’ 기술을 도입한 미국 바이오기업 아테넥스(Athenex)가 경구용 유방암 항암제 후보물질 ‘오락솔(Oraxol)’의 중국 임상에 돌입한다. 아테넥스는 중국 보건당국(CFDA)으로부터 ‘오락솔‘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승인으로 현재 남미 8개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오락솔’은 중국 시장에서 임상을 진행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아테넥스는 지난 2011년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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