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전체 기반 플랫폼 기업 마이지놈박스가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퍼스트펭귄형 기업에 선정됐다. 퍼스트펭귄 기업은 무리 중 처음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처럼 새로운 시장에 도전한 경쟁력있는 창업기업을 뜻하는 것으로 신용보증기금은 선정된 기업에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 보증료율 차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6일 회사측에 따르면 마이지놈박스는 최근 일회성 정보활용이라는 현 유전체 분석 시장이 안고 있는 한계를 돌파하려는 도전적 기업정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내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아 퍼스트펭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국내 새로운 바이오벤처가 모습을 드러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속 의사와 과학자들이 의기투합한 아델(ADEL)이다. 아델은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침착을 억제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이 연이어 실패하면서 대안으로 떠오른 타우(tau) 단백질을 타깃한다. 해외에서는 활발하지만 국내에서는 드문 항체 치료제 개발기업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아델은 26일 ‘치매 치료항체 선도물질 개발’ 프로젝트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회의실에서
“녹십자랩셀은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부한다. 회사는 최근 CAR-NK(chimeric antigen receptor NK cells) 구조에 대한 자체 특허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4개의 프로그램에서 CAR-NK 후보물질을 도출한 상태로 곧 전임상에 돌입한다. 그중에서도 유니버설(universal) CAR-NK는 굉장히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녹십자랩셀은 독자적인 배양기술을 바탕으로 한 NK세포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유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엠디뮨이 줄기세포 유래 인공엑소좀을 활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 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엠디뮨은 23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저산소 표적 질환 연구센터(HDRC)와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의 혁신적인 뇌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나노사이즈의 소포체(vesicle)로 최근 단백질과 유전정보 등의 정보를 세포간에 전달하고, 세포 주변 미세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단, 신약개발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엠디뮨
JW신약은 한국존슨앤드존슨과 바르는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로게인폼’은 미녹시딜(5%)을 주 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탈모치료제다. 폼(거품) 타입을 적용해 흘러내리지 않아 필요한 부분에만 적정량을 도포할 수 있고 두피 흡수와 건조가 빨라 사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제품은 탈모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세계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 성분인 미녹시딜은 두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모낭을 건강하게 만들어
휴온스는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권효정 교수팀과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 성 소재(HU-033)’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산학연협력을 위한 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기술 이전 협약을 통해 충남대로부터 ‘전립선 크기 감소에 의한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와 요도 괄약근의 이완을 통한 배뇨개선의 이중 효능을 갖는 기능성 소재(HU-033)’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기능성 소재는 동물 실험을 통해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과 유사한 수준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능과 배뇨개선의 이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 등 바이오회사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특히 신라젠은 단기간에 10배이상 오르며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어 시가총액 3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한때 시총 10조원을 넘기기도 했다. 아직 허가된 신약은 없지만 글로벌 임상3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신약개발 회사로 2016년 말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한 신약 후보물질 ‘펙사벡(Pexa-Vec)’은 글로벌 임상3상 단계다. 해외 바이오기업 리제네론, 트랜스진 등과 함께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요법
제약기업들이 관계사를 활용해 동일한 의약품을 추가로 장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당장 판매 계획이 없는데도 허가 받는 경우도 많다. 제약사들은 사업다각화 등의 이유를 내세우지만 관계사 주력 의약품의 철수나 약가인하를 대비한 ‘보험용’ 목적이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내는 시선이 많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최근 전문의약품 2종을 허가받았다. 지난 7월 알레르기비염치료제 ‘투리온’을 허가받은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항혈전제 ‘동아제약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염’의 시판승인을 받았다. 투리온은 ‘타리온’의 제네릭이며 동아제
동아에스티는 22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영업본부 간담회에서 ‘CP 강화선포 및 ISO 37001 도입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율준수 문화와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경영시스템 확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업 본부장과 영업지점장 등 부서 임직원 총 58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2007년 업계 최초로 CP도입 및 자율준수편람과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2010년 CP팀을 신설한 이후 2014년 조직을 CP관리실로 확대하고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
"바디텍메드가 한다고 하면 중국 등 후발기업들이 100% 따라 한다. 이들과 격차를 벌이기 위해 감도를 10~100배 향상하는 시분해기술을 현장진단기기(point of care test, POCT)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적어도 3~4년는 따라오지 못할 것이고 그 시간동안 우리는 차별화할 것이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는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증권 주최 기업설명회에서 회사의 현장진단기기(POCT)의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할 시분해기술(time resolved fluorescence, TRF)을 소개했다.
"아이센스가 2018년부터 5년간 뉴질랜드 정부에 자가혈당측정기 독점공급하게 된 것은 4대 메이저 회사에 뒤지지 않는 우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레퍼런스로 전세계 입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근식 아이센스(i-sens) 대표는 2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최근 아이센스가 뉴질랜드 자가혈당측정기 독점사업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독점공급한데 이은 두번째 공급계약이다. 뉴질랜드 국가보험제도의 혜택을 받는 유일한 자가혈
코오롱생명과학은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의 경증환자(Kellgren & Lawrence grade 2 이하)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임상3상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보사케이는 지난 7월 인보사케이는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요법(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 (통증 등)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 (Kellgren & Lawrence grade 3)의 치료 용도로 사용하도록 허가받았다. 골관절염이 악화돼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grade 4’의 전 단계다. 코오롱
녹십자랩셀은 23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녹십자랩셀 고유의 대량생산방법 및 동결 제형에 관한 것으로 종양 및 감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고순도·고활성의 자연살해세포를 생산하는 최적의 배양방법과 대량생산된 자연살해세포를 장기간 동결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로 배양이 어렵고 활성 기간이 짧다는 특징 때문에 활성 지속 기간을 늘리고 분리
GPCR을 타깃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지피씨알'이 서울대학교 내 생명공학연구동에서 낙성대 R&D센터(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로 38)로 본사를 이전했다. 신약 연구개발 인력 확충 등 사세 확장에 앞서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다.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는 22일 "그동안 회사가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면서 인력과 장비가 증가하는 것에 비해 공간이 비좁아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이전을 통해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좀 더 연구진과 직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피씨알은 이날 이전한 본사에서 '
젬백스앤카엘이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 물질 'GV1001'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기초연구의 결과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신경중기세포 보호 및 신장암 종양억제 효과에 이어 이번에는 심장의 허혈 후 재관류 손상 보호 효과에 대한 것이다. 젬백스앤카엘은 23일 심장 허혈 후 재관류 손상(ischemia-reperfusion injury)에서 GV1001의 심장근육 보호 효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한 논문이 지난 9월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Medicine Report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허혈이란 조
유전체분석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침습 산전 진단 검사(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 개발에 나선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3일 자사의 비침습 산전 진단 검사 NICE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알고리즘 기반의 NIPT는 최초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글로벌 유전체 분석 시장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 NIPT를 출시하기 위해 김성호 UC 버클리 교수 등 해외석학들을 주요 개발자로 참여
브리즈, pre-IPO 2500만弗 "자가면역 면역관용 新접근"
바이젠셀, ‘동종 T세포’ 1상 “개발중단”..GvHD 발생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AI’ 제너레이트, 4.25억弗 IPO..”천식 장기지속 3상”
인벤테라, '림프계 특화' MRI 조영제 美 2상 "IND 승인"
노보노 베팅, '삼중작용제' 中2상 "첫 도출..차별화 숙제"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광동제약,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SK바사, IDT와 EU '차세대 독감백신 프로젝트' 수주
인벤테라, '림프계 특화' MRI 조영제 美2상 "IND 승인"
에스티젠바이오, 생산설비 증설에 ‘1090억 투자 결정’
씨젠, 작년 매출 4742억·영업익 345억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