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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Peptide nucleic acid, 펩타이드 핵산)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변이 교정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예일대와 카네기멜론대 연구진은 카네기 멜론 핵산 과학기술센터(CNAST)에서 개발한 PNA 기술을 이용해서 마우스 모체의 임신 유지와 태아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베타-지중해성빈혈(β-thalassemia) 유발하는 태아의 베타-글로빈(β-globin) 유전자 돌연변이를 수정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진은 앞선 2016년 성인 마우스모델의 유전자 결함을 교정에 성공한 바 있다. Da
스위스의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가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별도의 전문 신약개발사 '이뮤노반트(Immunovant)'를 설립했다. HL161은 작년 12월 한올바이오파마가 계약금과 마일스톤 5억250만 달러(로열티 별도)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기술이전(미국, 유럽, 중남미 등)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로이반트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Roivant’s Annual Pipeline Day’’라는 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행사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메디포스트는 11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손상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줄기세포의 세포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및 HB-EGF 및 이들의 용도(TSP-1, TSP-2, IL-17BR and HB-EGF associated with stem cell activities and applications thereof)’다. 이 특허는 연골손상, 연골퇴행, 연골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로서 이 조성물에는 TSP-2를
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스타트업 ‘쓰리빌리언(3billion)’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쓰리빌리언은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5000여종의 희귀 유전질환을 한번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분석으로 수백만개의 유전변이를 효과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의 주도로 더웰스인베스트먼트, JW에셋 등 국내 투자사 세 곳이 참여했다. 김우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쓰리빌리언의 희귀질환 진단 기술 개발 사업에 대한 열정과 축적될 데
유럽 생명공학회사 BioNTech의 mRNA 약물개발 플랫폼 기술과 Genevant Sciences의 지질나노입자(LNP) 기반 약물전달 기술이 만났다. BioNTech는 10일(현지시간) Genevan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충족 의학수요인 희귀질환을 치료할 mRNA 신약 후보물질 5개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서 두 회사는 50 대 50으로 공동개발 및 공동 상업화를 추진한다. 2020년까지 최대 5~10개의 프로그램에 대한 임상진입을 목표로 한다. 또한 BioNTech은 종양학 파이프라인 5개에 Ge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은 바이오의약산업 인력난에 대해 절대 인원 부족보다는 인력의 자질 부족과 잦은 이직을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쓸 만한 사람이 없다'는 자질 부족의 문제는 바이오의약산업 성장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대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김은정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생명기초사업센터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바이오의약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지난 3월 31개 바이오제약기업을 상대로 진행한 바이오의약산업 고용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보사의 임상3상에 필요한 모든 걸림돌이 해결됐다. 55개의 기관과 1020명 환자 규모의 임상3상을 위해 오는 9월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될 것이다. 한국에서 이미 성공한 임상이기 때문에 미 FDA 허가 획득에 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석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10일 서울 마곡 코오롱 one&only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일,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재개가 가능하다는 통보(letter)를 받았다"면서 임상 3상 개시를 선언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5년 5월 임상3상 계획을 FDA로부터
엑소반트 사이언스(Axovant Science)가 연이은 알츠하이머병 후기임상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내놨다. 엑소반트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함으로써 신경계질환 타깃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본격 나선다. 엑소반트는 Benitec Biopharma의 안인두 근이영양증(Oculopharyngeal muscular dystrophy, OPMD) 대상 유전자치료제 비임상 파이프라인 ‘AXO-AAV-OPMD(BB-301)’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추가로 신경계질환 대상
“케이드시스템(CAIDE Systems)은 인공지능(AI) 기반 뇌졸중 진단법을 개발한다. AI 기반 진단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applicable) 있는가’가 핵심이다. 우리는 촉박한 시간 내 빠르고 정확한 판독을 요하는 응급상황에서 AI 진단법이 우선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궁극적으로 응급실 5대 질환을 먼저 포커스한 후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해 ‘AI 기반 진단 플랫폼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계욱 케이드시스템 대표가 말하는 회사의 목표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UMASS Lowell
영국의 생명과학 전문투자 VC인 Abingworth가 3억1500만달러(35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마련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Abingworth의 12번째 펀드로, 바로 직전 11번째 펀드에서는 17개 국내외 바이오텍에 3억7500만달러를 투자했다. 업계에서 주목했던 주요 투자분야는 유전자치료제와 면역항암제다. 대표적인 회사로 새로운 종류의 T세포인 감마델타(γδ) T세포로 면역치료제를 개발하는 GammaDelta Therapeutics, 3세대 유전자가위로 치료제를 개발하는 CRISPR Therapeutics, 'off-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J2H바이오텍은 기존 신약개발기업과 차별화한 비지니스모델을 가진 바이오기업이다. 혁신신약개발을 주축으로 하면서도 개량신약과 CMO비지니스, 의약원료(API)개발 및 공급 등 캐시카우 사업을 적절하게 병행, 재정 자립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또한 플랫폼 기술보다는 철저한 시장분석에 통한 언맷니즈(Unmet needs, 미충족 수요)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 SK케미칼 신약팀장을 지낸 김재선 대표와 CJ와 파마코스텍을 거친 유형철 대표가 뭉쳐 2014년 창업했다. 김 대표는 SK케미칼에서 다수의 신약개발 프
일동홀딩스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을 인가 받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 연구소는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원을 충원하고 연구설비를 구축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별 특성 연구, 코팅기술 연구, 배양 및 생산기술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프로바이오틱스 외에도 천연물 유래 기능성 원료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파미셀은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Cellgram-AMI(셀그램-에이엠아이)’를 투여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를 추적관찰조사를 진행한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Cardiovascular Drugs and Therapy’ 최신호(2018.06.28 온라인 게재)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는 2012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해당 의약품을 투여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했다. 순천 성가롤로병원 순환기내과 조장현 박사는 “급성심근경색 후 24시간 내에 재관류된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일진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캐나다 바이오기업 오리니아가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임상 2상에 들어간다. 9일 일진그룹 등에 따르면 오리니아는 작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2상 승인을 받아 임상기관 선정하고 환자 모집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내 수십곳의 임상기관에서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르면 2~3주내 투약에 들어가 내년 초에는 임상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리니아는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인 루푸스 신염 신약 ‘보클로스포린’의 성분을 이용해 기존 안구건조증 치료제보다 4배 이상 효과를 향상시킨 신약을 개발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퇴행성관절염 신약후보물질 '엔게디1000(Engedi, E1K)' 개발을 위한 임상을 본격 추진한다. 엔솔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엔게디1000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펩타이드 약물인 엔게디 1000은 TGF-β1과 결합해 연골조직 퇴행화를 촉진하는 경로인 Smad1/5/8 경로만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연골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경로인 Smad2/3 경로는 그대로 유지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연골 조직 재생을 유도하면서 동시에 통증유발인자 엔지에프(NGF
요즈마그룹과 국내 상장사 미래SCI가 합작법인 ‘요즈마 바이오사이언스 홀딩스’를 설립해 이스라엘 와이즈만(Weizmann)연구소의 바이오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본격 시작한다. 와이즈만연구소와 국내 바이오산업의 브릿지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요즈마바이오사이언스홀딩스(요즈마홀딩스)는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모르데카이 셰브스(Mordechai Sheves) 와이즈만연구소 부총장, 테렌스 로(Terence Loh) 노베나 글로벌라이프케어(Novena Global Lifecare) 대표, 서정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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