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활 의료기기회사 네오펙트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르면 연내 코스닥 입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코스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네오펙트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네오펙트는 앞선 7월 두 곳의 기술상장기업 전문평가기관에서 받은 AA등급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약 두달 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밟게 됐다. 네오펙트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
보톡스를 중심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확장중인 글로벌 제약사 앨러간(Allergan)은 새 보툴리눔 신경독소(Botulinum Neurotoxin) 개발을 위해 속효성 신경독소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미국 바이오테크 본티(Bonti)를 인수했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본티는 새로운 보툴리눔 신경독소 혈청형 E형(Serotype E)인 EB-001을 개발한 기업으로, EB-001A(미용/치료용), EB-001T(치료용)를 이용한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본티는 지난 8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회 에스테틱 심포지엄에서 미
지플러스생명과학이 국내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기업인 씨드모젠과 바이오의약품 및 크리스퍼 유전자치료제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지플러스생명과학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플러스는 씨드모젠이 보유한 품질평가분석 기술, GMP 제조시설 등을 활용해 유전자치료제 연구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씨드모젠은 지플러스의 선두 파이프라인 식물기반 허셉틴 항체의약품 ‘GF003' 및 ‘크리스퍼플러스(CRISPR PLUS)’ 기술을 활용한 항암신약의 임상 시료도 생산하기로 했다
미스미즈바이오는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정소용 대표가 2015년 창업한 기업이다. 환자를 진료하며 느꼈던 여성 질환에 대한 언맷니즈(Unmet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청결제 개발에 도전했다. 제품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한 제품을 갈아엎은 것도 여러번. 그렇게 출시한 제품은 지난해 유명 헬스앤뷰티(H&B) 매장에 입점한 이후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소용 대표는 "연구개발 확대와 GMP 시설 확보를 통해 제품을 의료기기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여성 청결제 시장에서 전문 브랜
국내 생물공학 발효기술 전문업체인 큐젠바이오텍이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CTCF2)와 손잡고 베타글루칸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에 도전한다. 17일 회사측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1일 채수완 CTCF2 센터장과 이종대 큐젠바이오텍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전임상 및 인체적용 시험 등 효율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신개념의 고부가가치 건강 기능 식품을 개발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판매가 가능한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큐젠바이오텍이 확보한 고순
셀리버리가 주관사 추천 성장성 특례상장의 첫번째 주인공이 됐다. 17일 셀리버리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성장성 특례상장 신청 1호 기업인 셀리버리의 상장예비심사를 지난 14일 승인했다. 2017년 성장성 특례제도가 도입된 이후 등장한 첫 사례다. 셀리버리는 남은 공모절차를 진행해 연내 코스닥 입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공모 희망가는 2만~2만5000원, 공모예정금액은 227억~284억원이다. 성장성 특례상장은 유망 혁신기업의 발굴을 위해 상장주관사가 성장성을 평가해 일정한 책임 하에 자율
올릭스가 다음달 미국 보스턴에 지사를 설립한다. 현지 지사를 총괄하며 기술이전 업무를 주도할 최고개발책임자(CDO, Chief Development Officer)로 보스턴 바이오메디컬(Boston Biomedical, Inc.) 부사장 출신인 웨이 리(Wei Li)를 영입했다. 17일 올릭스에 따르면 웨이 리는 미국 죠지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분자 바이러스학)를 취득하고 하버드 의학 대학원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Postdoc)을 수료했다. 보스턴 바이오메디컬에 2007년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책임
고형암에서 PD-1/PD-L1 면역관문 단백질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삼중음성유방암(TNBC)에서 PD-L1 단백질의 당화(Glycosylation) 조절을 활용한 치료 전략이다. 임승외 미국 퍼듀대 교수는 지난 14일 앱클론과 서울아산병원 항암T2B구축기반센터의 공동주최로 열린 ‘한국-스웨덴 공동연구 심포지엄’에서 ‘당화 PD-L1 표적의 삼중음성 유방암세포 치료전략'이라는 주제로 관련 연구를 소개했다. 임 교수는 “단백질의 당화과정은 단백질의 위치, 안정성, 활성을 조절하는데 다양성을 제공한다
젬백스앤카엘은 14일 일본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GV1001)'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젬백스는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타이드 형태인 이 조성물을 가지고 국내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임상 2상을 마친 바 있다. 2상 결과에 따르면 GV1001을 투여한 군에서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에 비해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와 전립선 용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또한 GV1001 투여한 군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부작용 및 이상반응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피플바이오(PeopleBio)는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의 혈액 진단법을 개발하는 회사다. 혈액에서 알츠하이머병 병리증상에 관여하는 '아밀로이드베타 올리고머(Aβ oligomer)화 정도'를 측정하는 키트로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돕는 혈액기반 체외진단키트(IVD)다. 2002년 9월 설립된 이후 오랜 뇌질환 진단 연구개발 끝에 이뤄
애브비(AbbVie)의 건선치료제 리산키주맙(Risankizumab)이 신약 승인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애브비는 중등도 및 중증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IL-23 저해제 리산키주맙으로 치료한 3개의 임상3상 통합 분석(pooled analysis)결과, 신규 환자들에게서도 개선효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3개의 임상 3상 중 ultIMMa-1(참여 환자 총 500명), ultIMMa-2(참여 환자 총 500명) 임상에서는 리산키주맙을 스텔라라(Stelara®, 성분
비스타젠 테라퓨틱스(VistaGen Therapeutics)는 페린 파마슈티컬즈(Pherin Pharmaceuticals)가 임상 3상 준비중인 사회불안장애(Social Anxiety Disorder, SAD)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PH94B를 인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페린이 개발한 PH94B는 코의 화학적 감각 수용체를 이용하는 신경 자극성 합성 스테로이드로, 코에 뿌리는 나잘 스프레이(Nasal spray) 형태의 사회 불안 장애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페린은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SAD 치료에 PH94B
"아이엠지티(IMGT)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의료영상기술과 나노-바이오 기술을 융합한 '영상 유도하 치료(Image Guided Therapy)'라는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에 위치한 IMGT는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가 2010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2015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선정된 이후 시리즈A 투자 유치,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GT는 초음파 검사과정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인
제넥신이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임상 2상의 연장 코호트 결과를 발표한다. GX-H9는 내년 상반기 미국 임상 3상 승인신청서 제출(IND filing)을 앞두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제넥신-한독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 57회 유럽 소아 내분비 학회 'ESPE 2018(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Endocrinology 2018)'에서 유럽, 한국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X-H9의 임상 2상,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
베링거인겔하임이 2년전 빅딜올 통해 파트너십을 맺었던 항암바이러스(OV, oncolytic virus) 전문회사인 바이라테라퓨틱스(ViraTherapeutics)를 완전히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베링거인겔하임 벤처스는 2015년 바이라테라퓨틱스 설립 당시에 4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에 참여했고, 2016년에는 바이라테라퓨틱스의 발굴 단계 후보물질을 임상 1상시험 이후 인수하는 조건으로 총 2억3000만달러 규모의 옵션 딜을 체결했다. 지난 5월에는 파트너십을 강화, 두번째 후보물질 개발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12일 베링거인겔하임
급성 간부전(acute forms of liver failure) 치료제 개발 회사 바이탈 테라피스(Vital Therapies)는 심각한 알코올성 간염(severe Alcoholic Hepatitis, sAH)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3상(VTL-308)이 목표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바이탈 테라피스는 자사의 세포 은행에서 얻은 인간 간세포 VTL-C3A로 극심한 간질환을 치료하는 ELAD System을 개발했다. 바이탈 테라피스의 임상 3상 VTL-308은 심각한 알코올성 간염 환자 151명을 무작위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길리어드 "1년도 안돼", 'CDK2 분자접착제' 옵션행사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아스텔라스, 다이노 근육 타깃 ‘AAV캡시드' 옵션행사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대웅제약, ‘펙수클루’ 추가 적응증 위궤양 3상 “IND 신청”
HLB이노베이션, 美자회사 베리스모에 “414억 출자”
다임바이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