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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 이어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GC녹십자랩셀은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의 배양방법 특허를 확보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GC녹십자랩셀 고유의 대량 생산 방법 및 동결 제형에 관한 기술이다. 이는 종양 및 감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고순도∙고활성의 NK세포를 생산하는 최적의 배양방법 및 대량생산된 NK세포를 장기간 동결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우정바이오는 의료기관 감염관리 폐기물처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영국 'DDC Dolphin Ltd'와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DDC는 유럽 의료기관에 병원성 폐기물 분쇄 처리장치를 제작 설치하는 기업이다. 특히 병원 오물처리실에서 처리되는 환자용 기저귀와 패드 및 의료용 펄프를 안전하게 분쇄처리 할 수 있는 장비를 영국 및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33개국 병원 및 요양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과 특수학교에 제작 설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의료기관 및 특수시설에도 감염방지와 환경보호를 위한
툴젠이 CRISPR/Cas9 기술 적용 CAR-T 플랫폼기술 ‘Styx-T'로 면역억제환경을 극복함으로써 고형암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툴젠 연구팀은 CRISPR 기술로 T세포 활성을 저해하는 DGK 유전자를 제거한 CAR-T세포에서 면역억제인자가 존재하거나 T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는 무반응(T cell anergy) 상황에서도 항암효과를 관찰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뇌종양 쥐 모델에서 억제성 면역관문인 PD-1 제거 CAR-T 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는 점이다. DGK 제거 CAR-T가 고형암의 면역억제
딥러닝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회사인 루닛이 시리즈B로 1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인터베스트가 리드했으며 총 7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5곳을 포함해, 기존 투자기관인 미국 실리콘밸리 포메이션 8(Formation 8)과 중국 최대 VC인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이 참여했다. 루닛은 이번 투자금으로 현재 개발중인 의료영상 AI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출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성 도마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바이오스펙테이터' 이탈리아 밀라노 근처에 있는 카라바조라는 마을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 메리시(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는 자기 이름보다 고향 이름인 카라바조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전성기 르네상스(high renaissance) 시기의 미켈란젤로, 다 빈치, 라파엘로 등이 거의 모든 것을 이뤄버린 후의 화가들은 더 이상 이룰 것이 없었다. 그러나 계속 그림을 그려가야 했기에,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을 개발하는 전략
C&C신약연구소가 싱가포르 연구기관과 손 잡고 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개발에 도전한다.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의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A*STAR(Agency of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C신약연구소와 A*STAR 산하 싱가포르 피부연구소(SRIS), 게놈연구소(GIS), 면역 네트워크(SIgN),
최근 중국 면역항암제 회사의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I-Mab은 시리즈C로 2억2000만달러(약 2466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Hony Capital이 이번 펀딩을 리드했으며, C-Bridge Capital, Tasly Capital, Hillhouse Capital 등 총 8개의 중국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지난해 3월 시리즈B로 1억5000만달러를 투자받은지 1년 만의 대규모 투자유치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best-in-class', 'first-in-class' 후보물질의 전임
국내 신약개발회사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총 12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속도를 올린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최근 전략적투자자(SI) 캔서롭으로부터 50억원, 엔젤투자자로부터 7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캔서롭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주식 71만4285주를 현금 취득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단백질 신약의 콤보 플랫폼 기술인 ‘뮤 플러스 바이오로직스(μ+ Biologics)’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기업이다. 오사카대학 교수,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IBS, 제넥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박상진 전 동양네트웍스 부사장을 영입했다. 박 부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독일 GSK 대표를 지낸 의사 출신 마케팅 전문가다. 국내외 바이오시밀러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박 전 부사장은 이달 중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직급은 전무이사로 확인됐다. 박 전무는 국내외 바이오시밀러 마케팅 관련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가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면서 마케팅 강화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다는 설명이다. 1970년생인 박
정부가 연구중심병원을 보건산업 창업 생태계 핵심으로 육성하려는 이유는 현장의 의료전문가들이 현장의 언맷니즈(Unmet Needs)를 정확히 이해해 세상을 바꾸는 혁신 아이디어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하지만 진료와 교육으로만 하루가 짧은 의사들이 창업과 비즈니스 영역까지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보니 그 열기는 생각보다 뜨겁지 않다. 제도적 보완과 함께 창업열기를 북돋을 촉매제가 필요해 보인다. 강민웅 충남대 흉부외과 교수가 창업한 '메디튤립'을 주목할 만하다. 절제마진 조직을 보존할 수 있는 외과용 비대칭 선형 스테이플러(N
셀진(Celgene)과 악셀러론 파마(Acceleron Pharma)은 공동 개발하는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루스패터셉트(Luspatercept, ACE-536)’의 긍정적인 24주간 임상3상 결과를 지난 28일 공개했다. 루스패터셉트는 만성빈혈 증상을 나타내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s, MDS) 환자에서 적어도 8주 연속 적혈구 수혈의 필요성을 감소시키며 1차 목표종결점에 도달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골수의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겨 혈액세포의 수가 감소하고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희귀 혈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기반의 바이오텍인 트리거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TRIGR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비임상단계의 5개 항암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권리(한국 제외)를 라이선스인했다. TRIGR는 에이비엘바이오에 계약금으로 430만달러(약 48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연구개발, 규제 및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5억5000만달러(약 6166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지급받는다. 특히 이번 계약내
EnSolBio Science is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Engedi 1000 (E1K)’, a treatment for degenerative arthritis. E1K has a mechanism to induce tissue regeneration by reducing the expression of neural growth factor (NGF), which is a pain factor, to alleviate pain, while blocking the pathway that pro
'타우(Tau)'에 대한 새로운 견해가 발표돼 논란이 일고있다. 타우는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주요인자다. 환자의 뇌에서 미세소관을 안정화하는 타우가 인산화됨에 따라 미세소관에서 떨어져나오고, 구조가 망가지면서 신경엄킴(neurofibrillary tangles)이 형성된다. 따라서 신경세포내의 원활한 물질수송 및 신호전달이 저해되면서 세포사멸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알츠하이머병 환자 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에 병리진행에 작용하는 타우를 타깃하거나 혹은 미세소관을 안정화하는 것이 현재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 가진 접근법이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 심사중인 나보타는 내년 현지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회사 엘리시움 인베스트먼트(Elysium Investments)는 최근 발표한 미국 나보타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에 대한 투자전망보고서를 통해 "나보타(DWP-450)가 미국 론칭 이후 엘러간의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의 시장점유율을 상당부분 빼앗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보타가 판매허가를
◇[김태억의 테크노트] 연재를 시작하며 나스닥에 상장된 헬스케어 관련 기업 853개를 시가총액 기준으로 그룹화해서 살펴보면 나노캡(시가총액 500억원 이하) 190개, 마이크로캡(시가총액 3000억원 이하) 209개, 스몰캡(시가총액 2조원 이하) 257개, 미드캡(시가총액 11조원 이하) 106개, 라지캡(시가총액 11조원 이상) 69개, 메가캡(시가총액 200조원 이상) 3개가 있다. 이 중에서 CAR-T를 개발함으로써 항암 치료제 개발의 패러다임 자체를 변화시킨 Kite, Juno는 시가총액 3000억원 이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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