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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逆)노화성 운동모방 약물, 암 오가노이드 연계 면역세포 치료기술 등이 새롭게 주목해야 할 바이오 미래유망기술로 뽑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29일 바이오 분야의 혁신적 연구성과 분석을 통해 '2019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센터는 각종 논문, 전문가 자문 및 설문조사를 통해 보건의료(Red Bio), 기초·생명과학/공통기반(Platform Bio), 농림수축산· 식품(Green Bio), 산업공정/환경·해양(White Bio) 분야별 10대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레드바이오 분야에서는 ‘逆
제니트리리서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방식으로 진단하는 '이지플렉스 HPV NGS KIT'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허가와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HPV는 유두종(양성종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현재까지 약 100여종이 발견됐다. HPV의 일부 유형은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등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자궁경부암의 경우 발병원인의 99% 이상이 HPV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제니트리리서치의 HPV NGS키트는 기존 HP
보령제약과 부광약품이 2018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해 4604억200만원(연결기분)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이다. 보령제약은 2016년 매출 4000억원대에 오른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보령제약은 영업이익도 252억98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전년 10억원에서 2380% 폭등한 것. 다만 당기순이익은 216억9800만원으로 160.3% 감소했다. 회사측은 "고
암 전이(metastasis)과정의 첫번째 단계인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파괴를 통한 침윤과정(invasion)에서 기질분해효소인 MMPs(Matrix metalloproteinases)를 저해했을 경우에도 액틴 필라멘트 중합에 의한 침윤기전이 작동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침윤은 세포가 이동하기 위해 세포를 둘러싼 기질층을 분해하는 과정이다. 이번 연구는 암 전이의 첫번째 단계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듀크 대학의 데이비드 셔우드(David Sherwood) 교수팀은 침습성 세포들
G+FLAS Life Science announced on the 15th that the company was appointed for the ‘2018 Projects to Support the Accomplishment of Science Belt’ hosted by the Innopolis Foundation, and received 2 licenses, including the ‘Methods of Highly Efficient Fabrication of Genetically Edited Plants from Protop
이수앱지스가 항암신약으로 개발 중인 ErbB3 저해제 'ISU104'가 임상 1상(Part 1)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1상 Part1 환자 모집을 마무리한 ISU104와 관련해 임상연구자 모임(Steering Committee)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Part 1에서 확인된 용량 및 암종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반기 Part 2에서 다양한 치료 요법(Regimen)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는 ISU104의 임상 1상을 2개 Part로 구성해 △서울아산병원
전세계 매출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바이오시밀러 출시 1분기만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28일 애브비 최근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휴미라의 미국 외 지역 매출은 13억3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5% 하락했다. 작년 10월 휴미라에 대한 유럽 특허가 만료되면서 4종의 바이오시밀러가 동시다발적으로 경쟁 레이스에 뛰어들자마자 휴미라의 매출이 급감한 것이다. 바이오시밀러 공세에 맞서 애브비가 휴미라 판매가를 낮춘 것도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애브비는 북유럽 등 국가 입찰제도를
Ambrx is a company of unique history. Since its foundation in 2003 in Los Angeles, it has established partnership with big pharmaceutical companies, such as BMS (2011), Astellas (2013), and Eli Lilly (2007), based on site-specific Protein Medicinal Chemistry™ platform technology. In 2015, Ambrx was
2018년 11월 28일, 12월 14일, 2019년 1월 1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새로운 한국산 바이오시밀러의 시판을 승인한 날이다. 두달새 3개 제품이 미국 규제기관의 높은 벽을 넘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트룩시마·허쥬마·온트루잔트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이 비약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를 배출하며 산업의 초석을 놓은 이후 종근당, 동아ST, LG화학 등 다수의 제약사와 폴루스, 에이프로젠 등 바이오텍들이 뛰어들면서 연구개발에
엠비디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독자적인 ‘3차원 세포배양기술'을 개발한 엠비디는 이번 투자로 암환자 개인 맞춤형 최적 약물 선정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국내외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GMP 시설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에는 기존 투자기관인 네오플럭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함께 지앤텍벤처투자, 이앤벤처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대덕벤처파트너스, 보광창업투자,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6곳의 신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2015년 공학자인 구보성 대표가 설립한 엠비디는 세포가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활용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휴온스는 2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지놈앤컴퍼니의 배지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과 같은 휴온스의 다양한 제품과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접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진단·치료 솔루션을
버텍스(Vertax)가 유전자편집기술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독일 머크(Merck kGaA)의 유전자 손상 반응(DNA damage response, DDR) 저해제를 인수하면서 크리스퍼 툴을 강화했다. 머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버텍스에 DNA 의존성 단백질 인산화효소(DNA-dependent protein kinase, DNA-PK)를 타겟하는 유전자손상반응(DNA-damage response, DDR) 저해제 2종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두가지 물질은 M9831(VX-984)와 비임상 단계의 물질로 6개의 특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이자 한미약품 사장인 임종윤 대표가 한국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임 대표를 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을 비롯한 350여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산업계 기술개발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맡고 있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대표단체다. 임 이사장은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뒤 2005년 북경한미약품 대표이사를 거쳐
셀트리온제약이 자회사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안정적인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의 유기적 협업에 기초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화학연구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은 신주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흡수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처방 간장약 분야 매출 1위를 기록한 고덱스 등 30여종의 케미컬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015년 셀트리온그룹
유한양행이 25일 축구선수 손흥민을 앞세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TV 광고를 선보였다. 손 선수가 참여한 이번 광고는 지난 연말 영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1월부터 소비자들에게 공개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국가대표 손흥민의 탁월한 기량과 애국심이, 국민 대표약 안티푸라민의 탄생· 성장과정과 매우 닮아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위해, 1933년 자체 기술로 만든 첫 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 광고는 어둠이 짙게 깔린 그라운드에서 홀로
증상이 없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혈액 속 미세신경섬유 경쇄(neurofilament light chain, NfL)가 병을 일찍이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인지기능이 망가지기 시작하는 16년전부터 혈액 속의 NfL 농도가 올라갔다. 논문은 네이처 메디슨에 '증상이 없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혈청 미세신경섬유 경쇄가 신경 퇴행과 병기 진행을 예측할 수 있다(Serum neurofilament dynamics predicts neurodegeneration and clinical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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