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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이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최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탈세포화 세포외기질을 이용한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부설안전성평가연구소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기술개발 기간은 6월부터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연구팀은 이 기간 동안 약 55억원의 기술개
알테오젠이 미국의 바이오텍과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알테오젠은 링코젠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점 옵션 계약 체결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이 보유하고 있는 신규 GLP-1 유사체와 A1AT 융합 단백질을 미국의 링코젠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와 대사성 질병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시장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며, 이를 제외한 미국 유럽 등에서의 글로벌 판권
파미셀이 울산 바이오케미칼 신공장을 가동하며 원료의약품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파미셀은 울산 온산공단 내 연간 약 500억원 생산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지난달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현수 대표, 김성래 대표를 포함해 파미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신공장은 핵심 제품인 mPEGs, Nucleosides 생산을 위한 각각의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기타 산업용 소재도 병용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연면적 7,044.29㎡ 규모로 기존 공장 대비 약 2배 이상의 생산능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SK케미칼은 1일 기존 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이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을 모두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됏다. 이번 분할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사업 및 합성의약품 사업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사업에서 각각 전문성 강화에 나서게 된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외부 투자유치에 용이한 구조를 마련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게
Samsung Biologics and domestic drug development venture GI Innovation signed a CDO contract. According to the bio industry on April 27th, Samsung Biologics and GI Innovation held a business agreement ceremony on the 26th at Incheon Songdo Samsung Biologics headquarter. The two companies signed a C
Summit Therapeutics가 개발한 듀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신약후보물질 ‘Ezutromid’의 임상2상이 실패로 끝나면서 지난 27일 하루만에 주가는 78% 하락했다. 2016년 시작된 임상에서 1차 또는 2차 목표종결점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이다. DMD는 X염색체 상에 있는 디스트로핀(Dystrophin)의 유전자 변이로 디스트로핀 단백질 생성에 문제가 생겨 근육위축을 일으키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Summit의 ‘Ezutromid’은 부족한 디스트로핀을 보완할 수 있
CJ헬스케어는 스위스 제약사에서 도입한 항구토제 신약인 ‘아킨지오캡슐’(아킨지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CJ헬스케어는 기존에 판매 중인 항구토제인 '알록시'에 이어 해당계열 약물의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게 됐다. 항구토제는 항암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들이 겪는 심각한 부작용 중 하나인 구역, 구토를 예방하기 위해 처방된다. 항암 화학요법에 따른 구역 및 구토를 유발하는 두가지 경로를 하나의 약으로 동시에 차단하는 제품으로는 국내에서 CJ헬스케어의 아킨지오가 처음이다. 아킨지오는 ‘심한 구토 유발
CRISPR, ZFN, TALEN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는 임상시험은 각각 14건, 11건, 2건이다. 이 숫자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아직 다른 치료제에 비해 과학기술이나 규제 측면에서 턱없이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규제기관은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 치료제 품질을 평가해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 평가되고 있는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유전자치료제’ 품질에 대한 고려사항은 무엇일까? 독일 연방생물의약품평가원(PEI, Paul Ehrlich Inst
미국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을 확보하는 콜옵션을 행사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바이오젠 공동경영체제라는 새로운 지배구조를 맞이하게 됐다. 다만 향후 바이오젠이 이익실현을 위한 지분매각 등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취득과 관련한 국가별 기업결합 신고 절차에 돌입하고, 약 3개월 후인 9월 28일 이전 콜옵션 계약은 최종 완료될 것으로
"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과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바이옴을 신약으로 개발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박순희 한림대 교수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2018'의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포럼에서 면역항암제와 마이크로바이옴 병용 관련 연구 동향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임상이 140여 개(2016년 기준)가 진행되고 매달 1000개에
셀진(Celgene)이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헌팅턴병 등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해 RNA 약물 개발에 나선다. 셀진은 RNA Splicing(스플라이싱) 표적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는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Skyhawk Therapeutics)에 6000만달러 규모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5년간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셀진은 RNA Splicing 변이를 표적하는 Skyhawk의 STAR* 플랫폼기술을 통해 개발된 신경계 질환의 신약 후보물질 최대 5개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라이선스
UC 버클리 연구팀이 3세대 유전자가위인 'CRISPR(크리스퍼)'로 자폐증인 fragile X 신드롬(FXS)을 가진 성체쥐에서 증상을 완화했다는 첫번째 연구결과가 발표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이러스가 아닌, 비바이러스성(non-viral) CRISPR 체내 전달기술인 CRISPR-Gold를 뇌에 전달해 유전질환을 치료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연구결과는 'Nanoparticle delivery of CRISPR into the brain rescues a mouse model of fragile X syn
지난 연재까지는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ICI, Immune check point inhibitor)가 개발되어 상용화되는 과정을 알아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가 어떻게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늘려갔고, 또한 그리고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의 복합요법의 적용, 그리고 면역체크포인트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바이오마커들이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에 의한 항암요법의 최전선을 살펴보도록 하자.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으로의 적응증 확대 2014년
LG화학이 바이오시밀러 ‘유셉트(Eucept, 성분명 : 에타너셉트)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유셉트는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엔브렐의 첫 바이오시밀러다. 유셉트는 올해 1월, 3월 일본과 국내에 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면 5월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28일 LG화학에 따르면 유셉트의 보험약가는 ▲25mg syringe/0.5mL는 5만 9950원 ▲50mg syringe/1.0mL와 ▲50mg autoinjector/1.0mL는 10만 9000원으로 책정했다. 오리지널 제품인 화이자의 엔브렐50m
E&S Healthcare has developed a new diagnostic method for breast cancer that, as of now, does not have reliable diagnostic tests, other than mammography. This is the blood-based ELISA screening kit, ‘DxMe® BC’. It has a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more than 95 %, and clinical trial will be initia
국내 신약개발 기업 에빅스젠이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015년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이후 2년여 만에 시리즈B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빅스젠은 HTS스크리닝 탐색기술과 고효율 약물전달기술을 바탕으로 에이즈 등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유지창 대표와 김재식 대표가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현대기술투자를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원익투자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총 4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비임상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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