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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는 디아시스 인디아(Diasys India)에 당화혈색소(HbA1c) 측정 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아시스 인디아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인 디아시스의 인도법인으로 그룹 내 현장진단(POCT) 의료기기 사업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4년간 총 133억 원 규모이며 GC녹십자엠에스는 측정기기부터 진단시약까지 당화혈색소 시스템 전체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디아시스 인디아가 보유한 자체 영업망을
mRNA 치료제 회사 바이오엔텍이 항체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바이오엔텍(BioNTech)은 MAB 디스커버리(MAB Discovery GmbH)의 항체 생산부문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벍혔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바이오엔텍은 MAB 디스커버리로부터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mAb) 생산에 필요한 모든 자산, 직원 및 독점 노하우를 인수하게 된다. MAB 디스커버리는 독점적인 전임상 개발 파이프라인과 타사 서비스 계약에 대한 소유권과 모든 권리를 보유한다. 계약의 재정적인 조건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인 지노믹트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노믹트리는 오는 2월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노믹트리는 후성유전학을 기반으로 체액 기반 대장암·방광암·폐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체외진단기업이다. 대장암 조기진단키트 'EarlyTect-Colon Cancer'는 지난해 8월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았다. 지노믹트리는 1년에 17만건의 대장암
휴젤이 미국 등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3상을 예고했다. 올해 임상을 돌입해 2020년 중순까지 3상을 마무리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상반기 시판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다. 휴젤은 24일 공시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보툴렉스의 미국, 폴란드, 독일 임상 3상 시험 중 일부인 'Bless 1, 2'가 공식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간주름 치료에 대한 보툴리눔 톡신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Bless1은 700명, Bless2은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개발 중인 HDAC 저해제 ‘CG-745’의 신성고혈압에 대한 약효를 확인한 전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몰레큘라 사이언스(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남의대 신장내과 김수완 교수와 배은희 교수팀, 경북의대 김인겸 교수팀이 공동수행했다. CG-745는 후성유전학 표적단백질인 HDAC(Histone Deacetylase)의 기능을 저해하는 억제제다. 최근 HDAC가 특발성 폐 섬유질화(Idiopat
인포메디텍이 알츠하이머병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진단 ApoE 검사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인포메디텍은 올해 상반기 국내에 관련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인포메디텍은 글로벌 전용 실시권을 보유한 ‘알츠하이머병 위험도와 관련한 ApoE 프로모터 단일염기변이 및 이것의 용도’에 대한 국내 특허가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유전률이 70%이상인 고 유전성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람의 ApoE(Apolipoprotein E) 유전자 변이가 일어날 경우 알츠하이머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
엑셀세라퓨틱스가 46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로 용인 기흥 GMP공장 구축을 통해 핵심제품인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 양산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24일 엑셀세라퓨틱스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대덕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엑셀세라퓨틱스의 핵심사업인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사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이의일 대표와 박상규 아주대약대 교수(CTO)가 참여해 문을 연 엑셀세라퓨틱스는
아이엠지티(IMGT)가 약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초음파 기반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IMGT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2020년 항암제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IMGT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시리즈A에 참여했던 K2인베스트먼트(30억원)를 비롯해 한국투자파트너스(30억원), IBK기업은행(10억원), 산은캐피탈(10억원),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했다. 전체 규모는 97억7000만원이다. IMGT는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
트랜슬레이트바이오(Translate Bio)의 희귀질환 대상 mRNA 치료제의 임상이 보류됐다. Translate Bio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TC(Ornithine Transcarbamylase) 결핍 치료제 MRT5201의 임상승인신청(IND)에 대해 임상시험보류(clinical hold)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트랜슬레이트바이오는 2018년 12월 OTC 결핍치료제의 임상 1/2상 시험에 대한 임상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다른 파이프라인인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
GC녹십자셀의 주력제품인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 매출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7년 2분기 이뮨셀-엘씨 직판 체제로 전환한 이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GC녹십자셀은 23일 "이뮨셀-엘씨의 매출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26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다. GC녹십자셀은 2017년 2분기 모기업인 GC녹십자로부
국내 제약사가 현재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이 500여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개발계획이 있는 파이프라인까지 포함하면 1000개에 육박한다. 하지만 신약 파이프라인의 3분의 2가 임상 이전 단계여서 상용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인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국내 제약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국내 제약사가 현재 개발중인 신약은 573개로 집계됐다. 제약사 1곳당 평균 5.7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신약 유형별로는 바이오
뇌 면역시스템을 깨워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까? 신경면역(immuno-neurology) 접근법으로 지난 2~3년 사이에 업계가 주시하기 시작했다. 면역항암제와 같이 체내에 원래 있는 선천성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하겠다는 접근법. 잠들어있는 면역세포를 깨우거나 혹은 제 역할을 못하게했던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항암제 분야에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PD-1, PD-L1 등 면역항암제와 비슷한 컨셉이다. 신경면역 분야의 선두주자인 알렉토(Alector)는 약물로 뇌 면역 기능을 회복시켜 퇴행성
오스코텍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11월 얀센 바이오테크에 총 12억55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한 레이저티닙이 원동력이었다. 오스코텍은 2018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7억원, 61억7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39억원)보다 3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오스코텍은 작년 금융당국의 권고로 연구개발비 무형자산화 비중을 90%대에서 1% 미만으로 크게 낮췄고 이전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정정해 실적 악화가 우려됐다. 2018년까지 적자가 지속되면 3년 연속으로
한미약품이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한 면역질환치료제(LY3337641/HM71224)가 결국 반환됐다. 릴리가 작년 2월 임상 2상을 중단하면서 예고된 결과다. 한미약품은 지금까지 폐암치료제 올무티닙, 지속형인슐린까지 총 세 개의 신약후보물질의 권리를 돌려받았다. 하지만 한미의 플랫폼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첫 글로벌 바이오신약인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가 작년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신청하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역시 이르면 올해 말 시판허가 신청을 예고하는 등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진은 계속되고
큐로셀이 시리즈B로 150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투자기관으로 인터베스트, 미래에셋캐피탈이 후속 투자를 했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스틱벤처스가 새롭게 참여했다. 큐로셀은 2년전에 시리즈A로 20억원을 투자받은 것을 포함해 총 1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자금유치를 통해 큐로셀은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 가속화하고 임상의약품 제조용 GMP시설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큐로셀은 제약업계에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김건수 대표와 T세포 치료제 전문가 KAIST 김찬혁 교수와 항체 전문가 이화여대 심현보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2일 한국화학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기술이전 계약 조인식을 갖고,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신규 후보물질은 차세대 표적항암제다.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을 타깃으로 기초 효력을 살피는 초기연구단계를 거쳐, 연내 GLP 독성시험을 포함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에 계약금과 선급실시료 1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로 후보물질에 대한 전세계 독점 실시권을 확보했다. 초기 연구개발과정에서 후보물질의 원개발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의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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