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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5일 성과와 역량 기반의 인사원칙 아래 부사장 2명, 상무 4명 등 총 6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동훈 부사장은 현재 개발2본부장을 맡고 있다. 신 부사장은 의사 출신의 임상의학 전문가로, 바이오시밀러 임상설계와 의학적 검토 및 자문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임상과 허가전략을 수립했다. 신지은 부사장은 현재 개발1본부 MSAT(Manufacturing Science & Technology)팀장을 맡고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026년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임원인사는 이날 자로 시행된다. 이번 승진한 김희정 부사장은 신규공장 램프업(ramp-up)과 증가되는 생산규모에도 안정적인 DS(Drug Substance) 생산체계를 이끌어냈고, 정형남 부사장은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주도하며 신규 서비스 론칭과 자체 항체기술 개발을 통해 CDO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승진했다. 또한 안소연 상무는 4공장 준공후 안정화를 시작으로, 생산공정 및 일정관리 효율화를 통해 완전가동을
알테오젠(Alteogen)의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는 습성 황반변성(wAMD)을 포함한 망막혈관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LTS-OP01은 혈관형성 조절과 안정화에 관련된, 4개의 표적 VEGF, 안지오포이에틴-2(ang-2), PIGF(placental growth factor), VEGF-B를 동시에 저해하는 다중특이성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이다. 알테오젠은 향후 2년간 지원을 통해 영장류를 포함한 다양한
삼성(Samsung)이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중국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Phrontline Biopharma)에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전까지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글로벌 바이오텍 10곳에 투자했으며, 이번은 중국 바이오텍에 투자한 첫 번째 건이다.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바이오 분야 신기술, 사업개발을 위해 조성한 벤처투자 펀드로,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출자했
미국 머크(MSD)는 지난 19일(현지시간) HIV-1 항바이러스제 2제 복합제 ‘도라비린/이슬라트라비어(doravirine/islatravir)’로 진행한 1차치료제 세팅의 HIV-1 임상3상에서 길리어드(Gilead)의 블록버스터 ‘빅타비(Biktarvy)’와 직접비교해 비열등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슬라트라비르는 역전사효소 전위저해제(NRTTI)로 HIV-1의 복제과정에서 사용하는 역전사효소를 저해해 HIV-1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NRTTI는 기존의 역전사효소저해제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는 약물로, 머크는 이슬라트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경구용 CK1α 분해약물(degrader) ‘PIN-5018’의 국내 임상1상에서 첫 번째 환자에게 투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희귀암인 선양낭성암(ACC)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가 이뤄졌다. 핀테라퓨틱스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PIN-5018의 용량증량(dose escalation)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고, 초기 효능, 안전성, 약동학적(PK) 특성, 타깃에 대한 약물작용(engagement) 등을 평가하고 있다. 향후 미국 임상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고, 미국 식품의약국(F
셀트리온에서 지난 9월 유럽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75mg/150mg)가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에서도 출시가 완료돼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해 경쟁우위의 시장 선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EMA 본사가 위치해 있는 네덜란드에서 출시와 동시에 입찰 수주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병기진행을 늦추지 못했다. 당뇨병에서 ‘오젬픽’, 비만에서 ‘위고비’로 판매되고 있는 약물이다. 올해 하반기 업계가 가장 주시하고 있던 임상결과로, 노보노디스크는 알츠하이머병에서 GLP-1 임상을 불확실성이 높지만 그만큼 큰 시장잠재력을 가진 ‘로또(lottery ticket)’로 비유했었다. 노보노디스크는 실제 환자 데이터(real-world evidence)와 전임상 모델, 당뇨병과 비만 연구에서 사후(post
GSK도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의 신약개발 파트너십 첫 파트너사로 프로파운드 테라퓨틱스(ProFound Therapeutics)와 쿠오틴트 테라퓨틱스(Quotient Therapeutics)를 선택했다. GSK는 지난해 총 10가지의 의약품 및 백신개발을 목표로 플래그십과 총 72억달러 규모로 파트너십 딜을 체결했다. 플래그십이 일정부분에 대한 초기 투자를 함께 진행하고, GSK가 플래그십이 설립한 포트폴리오사와 협력해 약물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해당 딜로 GSK는 플래그십과 함께 초기 연구를
애보트(Abbott)가 암 조기진단 시장으로 들어온다. 애보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s)를 주당 105달러에 총 210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내년 2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중한 M&A에 스탠스를 보여온 애보트에 새로운 변화로, 회사가 지난 10여년간 체결한 인수딜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부채 18억달러를 제외한 이그젝사이언스의 기업가치는 230억달러로 추정된다. 이그젝사이언스는 암 조기진단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 독특한 위치를 가진 회사다. 대장암 조기진단
유전자편집 기술을 선도하는 툴젠(ToolGen)은 홍콩에 본사를 둔 지질나노입자(LNP) 전달기술 전문기업 진에딧바이오(GenEditBio)와 전략적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계약을 통해 단회 투여(once-and-done)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비보(in vivo) 유전자편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툴젠이 보유한 유전자편집 기술과 진에딧바이오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결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딧바이오는 CRISPR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Panolos Bioscience)는 자사가 개발중인 PD-L1/VEGF-A/PIGF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PB203’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에서 주관한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개발 과제(과제번호: RS-2025-25455606)로 최종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파노로스는 이번 KDDF 과제 선정을 PB203 개발의 핵심 전환점으로 삼아, GLP 독성시험, CMC 공정 구축, PK/PD 분석, 다중 인비보(in vivo) 모델 기반 항암 및 항섬유화 효과 검증 등의 전임상 패
모더나(Moderna)가 새로운 잠복감염 파이프라인으로 기대해온 대상포진(VZV) 백신과 HSV 백신의 후기임상 개발을 포기했다. 또한 희귀질환인 글리코겐 축적질환(GSD1a)에 대한 mRNA 치료제의 임상1상을 추가로 중단했다. 모더나는 지난 2022년 2월 코로나19 백신매출이 정점을 향해갈 때 mRNA 파이프라인을 본격 확대하면서, 이번 대상포진 백신과 HSV 백신 프로그램을 공개했었다. 모더나는 이 2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의 잠복감염(latent infection) 파이프라인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그러나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시가총액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제약기업 최초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 전 분야를 통틀어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회사는 애플(Apple)이었으며, 지난 2018년 8월에 달성한 바 있다. 당시 릴리의 주가는 현재의 10분의 1이었다. 애플의 시총은 현재 4조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전세계 시가총액 1위는 엔비디아(Nvidia)로 4조3500억달러 수준이다. 제약분야 경쟁사로 J&J(Johnson & Johnson)의 시가총액은 약 4952억달러, 미국 머크(MSD)의 시가총액은 약 246
비보존(Vivozon)은 24일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2상 단계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보존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향후 2년간 연구개발을 지원받는다. 비보존은 이번 과제를 통해 VVZ-2471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했다. VVZ-2471은 세로토닌 5-HT2A 수용체와 mGluR5 수용체를 차단하는 이중길항제 후보물질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을 적응증으로 한다. 현재 비보존은
바이엘(Bayer)의 경구용 HER2 TKI ‘세바버티닙(sevabertinib)’이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이어 두번째 HER2 TKI에 대한 FDA의 승인이다. 첫 HER TKI인 베링거의 ‘존거티닙(Hernexeos, zongertinib)’은 지난 8월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로 가속승인을 받았다. 존거티닙 이전까지 해당 질환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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