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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CJ Bioscience)가 선천면역 활성화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CJRB-101’의 작용기전(MoA)을 확인한 전임상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발표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비소세포폐암(NSCLC)을 주요 적응증으로 CJRB-101과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요법 개발을 진행중이다. 특히 CJRB-101의 고형암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상태로, 올해 8월 환자 투약을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KRAS 저해제 병용투여 약물로 개발하고 있는 SHP2 저해제의 차별화 전략으로 혈뇌장벽(BBB) 투과성을 보여주는 초기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김미연 카나프테라퓨틱스 부장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최근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의 KRAS G12C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이 뇌전이 활성을 가진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으며, 이를 고려했을 때 BBB를 투과하는 SHP2 저
CRISPR 분야의 선구자인 펑 장(Feng Zhang)과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박사가 설립한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로부터 지난해 9월 스핀아웃(spin-out)한 오비탈 테라퓨틱스(Orbital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2억7000만달러를 확보하며 광범위 RNA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오비탈은 창립 당시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 앨라일람(Alnylam Pharmaceuticals)의 전(前) CEO가 공동창업자로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오비탈은 지난달 26
사노피(Sanofi)가 아토피피부염 임상2상 단계에 있는 국소제형(topical) BTK 저해제의 개발을 중단했다. 해당 ‘아투자브루티닙(atuzabrutinib)’은 사노피가 지난 2020년 프린시피아 바이오파마(Principia Biopharma)를 36억8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에셋이다. 사노피가 프린시피아를 인수하며 확보했던 면역/염증질환 대상 BTK 저해제의 임상실패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또 개발중단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노피는 프린시피아를 인수하며 아투자브루티닙 외에도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
아스텔라스(Astellas)가 미국 이베릭 바이오(Iveric Bio)를 59억달러에 인수하며 C5 저해제 ‘지무라(Zimura, avacincaptad pegol, ACP)를 확보했다. 지무라는 오는 8월19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 치료제로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무라가 승인받게 되면 아펠리스(Apellis Pharmaceuticals)의 C3 저해제 ‘시포브레(Syfovre, pegcetacoplan)’와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시포브레는 지난 2월 G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GLP-1/GIP 이중작용제(dual-agonist) 기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 tirzepatide)’가 높은 체중감량 효능을 앞세우며 비만치료제 시장진입을 목전에 두고있다.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작용제 ‘위고비(Wegovy, semaglutide)’가 선점하고 있다. 위고비는 지난해 약 2조1100억원(169억DKK, 덴마크크로네)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작년에는 위고비의 높은 수요로 인한 공급문제가 맞물려 동일한 성분의 제
BMS(Bristol Myers Squibb)가 PD-1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니볼루맙)’의 피하투여(SC) 제형 개발에서 한발 물러나려는 걸까? 지금 당장으로서는 BMS가 옵디보 SC의 초기 흑색종 대상 임상3상을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업계는 궁금해하고 있다. 그러나 BMS는 다른 적응증과 병용조합으로 옵디보 SC의 임상3상 개발은 계속 진행하면서, 오히려 전략적 판단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추측된다. BMS의 옵디보 SC는 히알루로니다제(rHuPH20) 기반 제형변경 기술을 가진 할로
노바티스(Novartis)가 R&D 파이프라인 10%를 정리한다. 노바티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발표자리에서 지난분기 동안 R&D 프로젝트를 포괄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략적 적합성과 에셋가치, 상업적 가능성, 경쟁구도를 고려해 일부 프로젝트를 중단하거나 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회사를 근본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내부를 한층더 쥐어짜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10개월전 노바티스는 직원 8000명을 구조조정하는 결단을 내리면서, 거침없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전체 12.7%에 해당하는 숫자였다. 이어 노바티스는
바이오젠(Biogen)의 SOD1 타깃 ASO ‘칼소디(Qalsody, tofersen)’가 SOD1-변이 루게릭병(ALS)을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았다. 칼소디는 ALS 증상을 개선하지 못했음에도 불구 바이오마커 결과에서 효능을 보인 결과를 기반으로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가속승인을 얻어냈다. 이로써 칼소디는 유전성(familiar) ALS의 첫 치료제가 됐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7월 칼소디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FDA에 접수(accept)한 이래로 추가
노바티스(Novartis)가 고형암 바이오마커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FAP)을 타깃하는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s) 관련 플랫폼을 추가로 확보했다. 노바티스는 방사성의약품 분야에 꾸준히 투자를 진행해왔다. 투자 성과로 현재 노바티스는 양성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 177Lu-PSMA-617)’, 위장췌장계신경내분비암(GEP-NETs) 치료제 ‘루타테라(Lutathera, Lu177 dotatate)’
CDI(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에 대한 첫 경구용 치료제가 나왔다.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품(FDA)으로부터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보우스트(Vowst, SER-109, fecal microbiota spore, live-brpk)’를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세레스는 오는 6월 보우스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으로 세레스의 보우스트는 페링제약(Ferring pharmaceuticals)의 ‘리바이오타(Rebyota,
자금난을 극복하기 위한 바이오젠(Biogen)의 연구개발(R&D) 우선순위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우선순위 조정으로 뇌졸중 치료제를 포함한 3개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이 중단됐으며, 투자대비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지 못했던 유전자치료제 및 안질환 치료제의 연구개발 우선순위도 뒤로 밀려났다. 이밖에도 크리스토퍼 비바커(Christopher A. Viehbacher) 바이오젠 CEO는 기존 바이오젠의 신경과학(neuroscience) 중심에서 벗어나 균형잡힌 파이프라인을 언급하며 다른 분야로의 개발방향 확장을 암시했다. 비바커 바이
큐로셀(Curocell)이 자체 발굴한 신규 에피토프(epitope)를 적용한 ‘CD5 CAR-T’가 T세포 림프종 개발시 이슈가 되는 동족살해(fratricide)와 T세포 고갈현상(exhaustion)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CAR-T는 B세포 림프종에서 높은 효능으로 시판허가를 받았지만, T세포 림프종(T-cell lymphoma)의 경우 정상T세포와 악성T세포가 동일한 항원을 발현하기 때문에 CAR-T 제작시 서로를 인지해 사멸시키는 현상(fratricide)이 관찰되며, 치료제 개발을 어렵게 하는 요소이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개발하고 있는 히포 신호전달(hippo signaling)을 타깃하는 TEAD 저해제가 폐암에서 EGFR TKI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의 약물 내성을 극복할 초기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YAP/TAZ-TEAD 저해제의 초기 연구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AACR에서 비바체 테라퓨틱스(Vivace Therapeutics)가 고형암 환자에게서 TEAD 저해제가 항암 활성
베단타 바이오사이언스(Vedanta Bioscience)는 25일(현지시간) 시리즈E로 1억65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첫 마이크로바이옴 CDI(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치료제로 페링제약(Ferring pharmaceuticals)의 ‘리바이오타(Rebyota, fecal microbiota)’가 지난해 12월 시판허가를 받았고, 이어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의 ‘SER-109’가 승인을 앞둔 가운데 나온 투자소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크로바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ATTR 다발성신경병증(ATTR-PN)에 대한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후보물질 ‘에플론터센(eplontersen)’의 임상3상에서 신경병증 지표와 삶의질(QoL) 등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에플론터센은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TTR(transthyretin) 단백질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ASO 후보물질로,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021년 아이오니스로부터 총 35억85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인(L/I)한 약물이다. 에플론터센은 현재 미국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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