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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글로벌 권리를 사들인 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의 위암/위식도접합부암(GC/GEJ) 2차치료제 세팅 임상1상에서 안전정, 내약성, 항암효과를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2월 중국 KYM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CMG901'의 글로벌 권리를 11억63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했다. CMG901은 CLDN18.2 항체에 미세소관 저해제 MMAE(monomethyl auristatin E) 페이로드를 결합한 ADC 약물이다. KYM 바이오
성장 침체에 빠진 사노피(Sanofi)가 회사의 저성장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사노피는 면역학과 백신, 당뇨병 치료제 분야 등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대표적인 면역학 블록버스터 제품인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를 시판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인플루엔자 백신 포트폴리오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사노피의 듀피젠트는 생물학적제제의 아토피피부염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제품이다. 사노피의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듀피젠트는 올해 3분기에만 3
바이엘(Bayer)이 리커전(Recursion Pharmaceuticals)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규 표적에 대한 항암제 최대 7개를 개발하는 15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바이엘은 리커전의 시리즈D 라운드에 5000만달러를 투자한데 이어, 리커전과 두번째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AI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바이엘은 지난 2020년 투자부문(investment arm)인 Leaps by Bayer을 통해 리커전의 2억39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에 참여와 함께 섬유증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 발
중국 아케소(Akeso Bio)가 ‘PD-1xCTLA-4 이중항체’의 위암/위식도접합부암(GC/GEJC)의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중간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는 아케소의 PD-1xCTLA-4 이중항체 후보물질 ‘카도닐리맙(Cadonilimab)’을 화학항암제 ‘젤록스(XELOX, capecitabine+oxaliplatin)’와 병용투여한 결과이다.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는 이번 중간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아케소에 카도닐리맙의 보충허가신청서류를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역시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경구용 GLP-1 경쟁에서 쉽사리 떠날 리가 없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체 개발하는 경구용 GLP-1 약물 개발을 중단한지 단 5개월 만에, 중국 에코진(Eccogene)으로부터 임상1상 단계의 차세대 경구용 GLP-1 약물 ‘ECC5004’의 단독투여 및 병용투여 권리를 계약금만 1억8500만달러에 사들였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밝혔다. 총 딜 규모는 20억달러에 이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체 경구용 GLP-1 약물 ‘AZD0186’의 임상1상 데이터에 근거해 ‘차별성이 충분
TIGIT 면역관문억제제에서 또다시 긍정적인 임상결과 소식이 전해지며, TIGIT에 대한 분위기 반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8월 로슈(Roche)가 TIGIT 항체의 폐암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추세의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를 공개한 이후, 이번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위암 임상2상에서 유망한 효능결과를 도출하게 된 것이다. 길리어드는 이번 위암 1차치료제 세팅 임상2상에서 TIGIT 항체와 PD-1 항체, 화학학암제를 병용투여해 전체반응률(ORR) 59%, 6개월 무진행생존기간(PFS) 77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의 자가면역 바이오시밀러 3종의 올해 3분기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3% 상승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 시판을 시작한 루센티스 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로 전체 시밀러 부문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며, 유럽시판 시밀러 3종의 매출정체를 일부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이 지난 8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부문 전체 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12년이상 연구개발을 지속한 끝에, 실패했던 ETA 길항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데 성공했다. 기존 암에서 만성신장질환(CKD)으로 적응증을 변경해, 임상2b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이다. 또다른 빅파마인 노바티스(Novartis)도 지난 6월 ETA 길항제 개발사인 치누크 테라퓨틱스(Chinook Therapeutics)를 총 35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며 ETA 타깃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노바티스도 신장질환을 적응증으로 ETA 길항제의 임상3상을 진행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룬드벡(Lundbeck)이 CD40L 저해제 ‘Lu AG22515(APB-A1)’의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약물 타깃인 CD40L의 혈중 농도감소를 확인했다. Lu AG22515는 룬드벡이 지난 2021년 국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로부터 4억4800만달러(한화 5400억원)에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인(L/I)한 약물이다. 덴마크 룬드벡이 8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Lu AG22515는 투여한 모든 용량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나타냈으며, 혈중 CD40L 농도는 약물 용량의존적으로 급격하고
셀덱스 테라퓨틱스(Celldex Therapeutics)가 KIT 항체 후보물질의 만성특발성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CSU) 임상2상에서 두드러기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셀덱스는 KIT 항체 ‘바르졸볼리맙(barzolvolimab)’의 상업화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CSU 분야에서 노바티스(Novartis), 사노피(Sanofi) 등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CSU에는 항히스타민제 외에 승인된 약물은 노바티스(Novartis)의 ‘졸레어
GLP-1 계열이 아닌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오르소바이오(OrsoBio)는 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직접 참여했다. 릴리는 올해말 비만치료제로 승인을 앞둔 GIP/GLP-1 이중작용제 ‘마운자로(Maunjaro, tirzepatide)’의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운자로와 병용해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기전의 에셋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비만 치료제 시장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온다. 비만 치료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GLP-1 인크레틴(incretin) 약물 시장에 릴리의 공식 등장이다. 비만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 릴리가 등장하기 바로 직전까지, 비만 시장을 재패하고 있던 노보노디스크의 GLP-1 작용제 ‘위고비(Wegovy, semaglutide)’의 3분기 매출액은 13억7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34% 증가하면서 일부 초기 저용량 공급을 제한하게 됐다. 같은 성분의 당뇨병 라벨인 '
CD19 CAR-T 세포치료제가 혈액암을 넘어 자가면역질환까지 프레임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자가면역질환의 표준 치료요법은 환자의 장기적 관해(Remission)를 달성하기 어려웠으며,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치료제 복용이 필요했다. 그러나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자가활성 B세포(autoreactive B cells)를 CD19 CAR-T를 통해 표적함으로써 B세포 재설정(reset)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가면역 반응을 억제하면 치료 후 별도의 약물투여 없이도 관해를 달성, 유지할 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안드레아스 마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임상단계의 이중항체를 더 넓은 환자에게 확대하기 위한 병용투여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파트너사인 아이맵(I-Mab)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SITC 2023)에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PD-L1x4-1BB 이중항체 ‘ABL503(TJ-L14B)’과 CLDN18.2x4-1BB 이중항체 ‘ABL111(TJ-CD4B, Givastomig)’의 향후 병용투여 전략을 뒷받침하는 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
브렉소젠(Brexogen)이 개발한 엑소좀(exosome) 치료제 후보물질이 지방조직에서의 AMPK 신호전달과 지질대사 조절을 통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동물모델의 간에서 지방축적과 염증반응을 낮춘 결과를 내놨다. 이번 결과는 브렉소젠과 김태민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브렉소젠의 핵심기술인 BG-Platform을 이용해 엑소좀 대량생산에 특화된 줄기세포인 BxC 유래 엑소좀 ‘iMSC-EV’를 NASH 동물모델에 투여했다. BG-Platform은 엑소좀을 생산하는 줄기세포의 효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심혈관질환 및 신경퇴행성질환을 타깃으로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렉시오(Lexeo Therapeutics)가 1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지난 6월까지만 하더라도 렉시오의 남은 운영자금은 4550만달러에 불과했다. 또한 임상단계에 진입한 유전자치료제 에셋으로 인해, 추후 안정적인 임상개발을 위해서는 여유로운 운영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이번 IPO로 렉시오는 당분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렉시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Nasdaq)에 IPO를 통해 1억달러의 투자금을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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