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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MSD)가 지난 8월 한미약품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후보물질 ‘GLP-1/글루카곤(Glucagon) 이중 작용제(Agonist)’를 8억7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한데 이어 이번에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기반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알리고스 테라퓨틱스(Aligos Therapeu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머크(MSD)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신약의 독점 라이선스(License) 및
미국 씨젠(Seagen)이 림프종을 대상으로 CD30 항체접합약물(ADC) ‘애드세트리스’를 적용해 진행한 5년간 추적 임상 결과 1차치료제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씨젠은 7일(현지시간) 호지킨림프종(Hodgkin Lymphoma)과 말초성 T세포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에서 CD30 ADC 약물인 ‘애드세트리스(Adcetris, brentuximab vedotin)’를 1차치료제인 화학요법과 비교해 5년간 추적관찰한 임상 3상 결과 2개를 미국 혈액암학회(A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해 80억 달러에 인수한 록소(Loxo Oncology)가 개발중인 BTK 억제제(Bruton's tyrosine kinase inhibitor) LOXO-305로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기존 BTK 억제제를 투여받았던 환자 대상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항암제 내성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높였다. 록소는 지난 5일과 7일(현지시간) 미국혈액학회의 연례학술회의(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nnua
바이엘(Bayer)이 아타라(Atara Bio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형암을 치료할 수 있는 ‘off the shelf’ CAR-T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바이엘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아타라와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엘은 아타라의 메소텔린(Mesothelin)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A3271’과 ‘ATA2271’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계약에 따라 아타라는 바이엘로부터 6000만달러의 선급금과 개발, 허가,
재즈 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의 '젭젤카(Zepzelca™, lurbinectedin)'가 소세포폐암(SCLC) 병용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 지난 6월 젭젤카는 소세포폐암 단일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지만 병용요법에서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것이다. 재즈는 지난 3일(현지시간) 파마마(PharmaMar)와 공동개발중인 젭젤카의 소세포폐암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재즈는 임상결과 전체생존율(OS)에 대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은 백금기반 화학요법 후에도
다케다(Takeda)가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감염 치료제 후보물질 ‘마리바비어(maribavir, TAK-620)’에 대해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냈다. 이에 기존 치료제로 해결할 수 없었던 불응성 CMV 감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케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식환자를 대상으로 한 CMV 감염 치료제 후보물질 마리바비어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다케다는 임상 3상에서 마리바비어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임상 결과 1차 및 2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BMS(Bristol Myers Squibb)가 BCMA 타깃 CAR-T 치료제 ‘이데셀(ide-cel, bb21217)’ 임상에서 65세 이상의 환자에게서 전체반응률(ORR) 84% 이상의 결과를 내놨다. BMS는 지난 5일(현지시간) ASH 2020(Americal Society of Hematology 2020)에서 블루버드(Bluebird bio)와 공동개발중인 재발 및 불응성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 MM) BCMA CAR-T 치료제 후보물질 이데셀에 대한 임상 2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데셀은 지난
독일 머크(Merck KGaA)가 DNA 손상반응(DDR) 저해기전의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독일 머크는 자사의 DDR 저해제 파이프라인을 보완(complements)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독일 머크는 3일(현지시간) 아티오스(Artios Pharma)와 DNA 손상반응(DNA damage response, DDR) 타깃 뉴클레아제(nuclease) 항암제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아티오스는 독일 머크로부터 계약금으로 3000만달러를 받는다. 추가로, 독일 머크가 후보물질
유한양행이 얀센에 라이선스아웃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병용약물인 ‘아미반타맙(amivantamab, JNJ-6372)’이, 내년 미국 폐암시장에서 출시를 노린다. 얀센은 치료제가 없는 EGFR 엑손20 삽입 변이(exon20 insertion mutation) 비소세포폐암(NSCLC)이라는 니치 마켓을 시작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앞서 올해 3월 얀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해당 적응증에 대해 혁신치료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는 얀센이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3세대 EGFR TKI ‘타그리소(osi
노바티스(Novartis)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 Tisagenlecleucel)’가 소포성림프종(Follicular Lymphoma, FL)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 83%,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환자 대상 임상2상에서 2년 무진행 생존(2-year Progression-free Survival) 33%를 보였다. 노바티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혈액학회(Ameri
바이오에이지(BioAge Labs)가 노화관련 질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9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Andreessen Horowitz와 Elad Gil의 공동투자를 주축으로 Kaiser Foundation Hospitals, AARP Foundation, Phi-X Capital, Mostafa Ronaghi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Caffeinated Capital, Redpoint Ventures, PEAR Ventures, AME Cloud Ve
수트로 바이오파마(Sutro Biopharma)가 개발중인 난소암 타깃 ADC(Antibody-drug Conjugate) 신약이 임상1상에서 객관적반응률 32%를 보였다. 수트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백금기반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불응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STRO-002’의 용량증대(Dose-escalation) 임상1상의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NCT03748186). 이번 임상을 주도한 레이니 P. 마틴(Lainie P. Martin) 펜실베니아(Pennsylvania)병원 산부인과, 종양학과 책임자는 “
제넨텍(Genentech)과 블루프린트(Blueprint medicines)가 공동개발한 가브레토(Gavreto, pralsetinib)가 RET(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융합 양성 갑상선암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9월에 있었던 RET융합 유전자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FDA 승인에 연이은 결과다. 제넨텍은 RET변이와 관련된 다양한 암종으로 가브레토의 적응증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제넨텍은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루프린트와 공동개발중인 가브레토의
지난해부터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인수딜을 활발히 한 바이엘(Bayer)이 이번엔 자체 세포·유전자치료제 플랫폼(Cell and Gene Therapy Platform, C& GT)을 구축하는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엘은 주로 저분자화합물이나 항체 개발에 초점을 맞춰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였다. 바이엘은 지난 2일(현지시간) 제약 사업부내에 세포·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엘은 이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파트너사에게 임상개발, CMC(Chemisty, Manufacturing and C
오비드(Ovid therapeutics)는 머크(MSD)와 룬드벡(Lundbeck)이 개발에 실패했던 'GABA 수용체 작용제(agonist)' 약물 ‘OV101(gaboxadol)’로 엔젤만증후군(Angelman syndrome) 치료제 개발에 나섰지만 또다시 실패했다. 임상 3상에서 OV101의 효능은 위약과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오비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엔젤만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 OV101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에서 OV101은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 OV101의 2차 종결점에
액섬(Axome Therapeutics)이 주요우울장애(MDD)에 치료제 후보물질 ‘AXS-05’의 임상 3상에서 증상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약효를 12개월간 지속한 결과를 내놨다. 액섬은 AXS-05의 신약허가승인(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내년 1월 제출할 예정이다. AXS-05는 지난해 3월 FDA에서 주요우울장애에 대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받은 바 있다. 액섬은 1일(현지시간)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에 대한 경구용 NMDA 수용체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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