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크레스토(Cresotr, rosuvastatin)’에 대한 유럽지역 판권을 팔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사의 이상지질혈증(dyslipidaemia) 및 고콜레스테롤혈증(hypercholesterolaemia) 치료제 크레스토에 대한 권리를 독일 제약회사 그뤼넨탈 (Grünenthal)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영국과 스페인을 제외한 유럽의 30개국 넘는 시장에서의 권리다. 계약에 따르면 그뤼넨탈은 아스트라제네카에 3억200
로슈(Roche)가 임상개발을 중단한 약물을 라이선스인(License-in) 해 다른 신경질환 적응증으로 개발하려는 회사가 설립됐다. 노에마 파마(Noema Pharma)는 지난 1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59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피노바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와 폴라리스파트너스(Polaris Partners)가 리드했으며 로슈(Roche) 등을 포함 총 6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로슈로부터 라이선스인 한 신경장애(Neurological Disorder) 타깃 치료후보물질
화이자와 바이오엔텍(Pifzer/BioNtech)의 코로나19 mRNA 백신 ‘BNT162b2’가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화이자는 이번 승인 후 백신 운송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첫 백신 물량은 수일 내 영국에 도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지난 10월 올해와 내년중에 총 4000만도즈의 백신을 영국에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화이자는 2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코로나19 백신 ‘BNT162b2’에 대해 긴급사용승인(EUA)했다고 밝혔다. 미
리듬 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가 특정 유전자 결핍으로 인해 유도되는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임시브리(Imcivree, Setmelanotid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리듬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POMC(Proopiomelanocortin), PCSK1(Proprotein Convertase Subtilisin/Kexin Type 1), LEPR(Leptin Receptor) 등의 기능 결핍으로 발생하는 비만 환자의 체중 관리(Weight Management)를 위
모더나(Modern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mRNA-1273’의 3상 최종분석 결과 예방효율이 94.1%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중증 코로나19의 예방효율은 100%로 나타났다. 또한 오늘(30일) 내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신청할 예정이다. 모더나는 지난 16일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 3상 중간 발표에 이어 19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3상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중간발표는 코로나19
와이맵스(Y-mAbs Therapeutics)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에 대한 치료제로 ‘다니엘자(Danyelza, naxitamab-gqgk)’를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했다고 밝혔다. 가속승인 절차에 따라 승인됐기 때문에 와이맵스은 최소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니엘자의 효과에 대한 확증 임상을 진행해야 한다. 다니엘자는 신경외배엽 유래 종양(neuroectoderm-derived tumors) 및 육종(sarcoma)에서 과발현되는 ganglioside
갈라파고스(Galapagos)가 자회사 피델타(Fidelta)를 매각한다. 피델타의 계약연구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CRO) 사업이 더 이상 자사의 전략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갈라파고스(Galapagos)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셀비타(Selvita)가 피델타의 사외주(outstanding shares)를 100% 인수한다는 계약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규모는 약 3720만달러(3120만유로)다. 한편 계약에서 피델타는 앞으로 5년동안 갈라파고스에 약물발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유로반트(Urovant)가 ‘비베그론(Vibegron)’으로 진행한 과민성 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 임상에서 실패했다. 유로반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과민성 대장증후군 임상 2a상(NCT03806127)에서 1차 종결점과 2차 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한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은 222명의 여성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됐고, 환자들은 랜덤으로 하루 한번씩 75mg의 비베그론 혹은 위약(placebo)을 받았다. 환자들은 설사를 동반한 과민성 대장증후군(IBS-D)
앨라일람(Alnylam Pharmaceuticals)이 원발성옥살산뇨증(PH1) RNAi 치료제 ‘옥슬루모(Oxlumo, lumasiran)’에 대해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승인받았다. 옥슬루모는 현재까지 원발성옥살산뇨증(PH1)에 승인된 유일한 치료제다. 이로써 앨라일람은 ‘온파트로(Onpattro, patisiran)’, ‘기브라리(Givlaari, givosiran)’에 이어 3번째 RNAi 치료제를 승인받았다. 앨라일람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원발성옥살산뇨증(PH1) RNAi 치료제인 ‘옥슬루모’를
젠맙(Genmab)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양한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에나포타맙 베도틴(Enapotamab vedotin)’의 임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임상 1/2상의 확장된 코호트에서 달라진 용량과 바이오마커를 젠맙의 임상 기준 내에서 최적화시킬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얀 반 드 빈켈(Jan van de Winkel) 젠맙 CEO는 “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했지만 에나포타맙 베도틴의 확장 코호트 데이터로는 어렵다”며
이뮤노코어(Immunocore)가 개발중인 TCR(T Cell Receptor) 기반 면역항암제 ‘테벤타퍼스프(Tebentafusp)’가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을 만족했다. 회사는 테벤타퍼스프가 임상에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첫 TCR 기반 이중결합(Bispecific) 단백질 치료제라는 점을 부각했다. 이뮤노코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전이성 포도막 흑색종(Metastatic Uveal Melanoma) 대상 ‘테벤타퍼스프(Tebentafusp)’의 임상3상 중간결과 발표에서 1차 충족점인 전체생존율(Overall Surviv
러시아는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의 임상 3상 두번째 중간분석 결과 백신 예방 효율이 91.4%이라는 결과를 냈다. 러시아 보건부 산하의 가말레야 연구센터(N.F. Gamaleya of the Ministry of Health of the Russian Federation)가 지난 24일(현지시간) 4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임상 3상 두번째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러시아는 앞서 11일 같은 임상에 대한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그 당시 러시아는 임상 결과 스푸트니크V가 92%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첫 조로증(progeria) 치료제가 나왔다. 조로증은 전세계에서 수백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질환이다. 아이거(Eiger therapeutic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FDA가 ‘조킨비(Zokinvy, lonafarnib)’를 허친슨-길포드 조로증 증후군(Hutchinson-Gilford Progeria Syndrome, HGPS)과 특정 결함이 있는 조로증 돌연변이(Progeroid Laminopathies, PL)의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허친슨-길포드 조로증 증후군(HGPS)과
미국 머크(MSD)가 염증질환 치료후보물질 ‘CD24Fc’를 개발중인 온코이뮨(Oncoimmune)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머크는 온코이뮨이 진행하던 코로나19(COVID-19) 타깃 CD24Fc 기반 치료후보물질 ‘SACCOVID™’의 개발을 이어 나간다. 머크는 현재 릿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Ridgeback Biotherapeutics)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머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온코이뮨의 발행 주식 전부를 4억2500만달러 규모의 현금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BMS(Bristol Myers Squibb)가 물리학 기반 약물발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슈뢰딩거(Schrödinger)와 27억달러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MS는 인시트로(insitro)와 20억달러 규모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 신약발굴 파트너십을 맺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한번의 약물발굴 파트너십을 맺었다. BMS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슈뢰딩거와 암, 신경, 면역분야의 치료제 발굴,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BMS는 슈뢰딩거에 5
암젠(Amgen)이 결국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에 심부전 치료제 후보물질 ‘오메캄티브(omecamtiv mecarbil)’의 권리를 반환했다. 암젠과 사이토키네틱스는 지난 10월 발표한 임상 3상에서 환자들의 심혈관계 사망까지의 시간(time to cardiovascular(CV) death)을 개선하지 못하며 성공 가능성에 대해 시장의 의문을 자아냈었던 약물이다. 암젠은 또다른 심부전 약물인 AMG 594의 권리도 사이토키네틱스에 반환했다. AMG 594는 HFrEF와 다른 형태의 심부전을 대상으로 개발하던 임상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사노피, 에이비엘 'BBB셔틀' 등 3개 "우선순위 조정"
할로자임, '고농축 약물전달' 서프바이오 "4억弗 인수"
HLB 자회사 엘레바, 김동건 대표 선임
루닛, 2500억 규모 유상증자·100% 무증 "결정"
루닛, 작년 매출 831억 "전년比 53% 증가..역대최대"
카디프, ‘PLK1’ 2상 “혼재결과, 의구심↑”..CEO 사임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스카이, ‘VEGFR 점안액’ 황반변성 1상 “안전성 확인”
앱클론, 작년 매출 47억.."관리종목 해제요건 충족"
삼성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북미外 특허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