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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체 신약 전문 바이오텍 레미젠(Remegen)이 홍콩증권거래소(HKEX)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약 5억14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을 발표했다. 레미젠은 임상단계의 3가지 약물이 리드하는 다양한 분야의 16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목표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HKEX와 미국 나스닥의 바이오텍 IPO중 최대규모의 IPO를 기록한다. 레미젠은 지난 27일(현지시간) HKEX IPO 공시문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레미젠의 공모가는 주당 50.30~52.10홍콩달러 사이에서 책정되며
노바티스(Norvartis)도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 대열에 뛰어든다. 독특하게 노바티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러 도메인에 결합하는 삼중타깃(Tri-Specific) 치료후보 물질을 사들였다. 이를 통해 중화능을 높이고 돌연변이로 인한 바이러스의 면역회피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몰레큘러파트너스(Molecular Partners)와 ‘DARPin®’ 플랫폼 기반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노바티스는 몰레큘러파트너스의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MP04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AB, Sobi)가 아펠리스(Apellis pharmaceutical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체성분3(complement component 3, C3) 활성 저해를 이용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소비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전신성 페그세타코플란(systemic pegcetacoplan, APL-2)’을 적용한 5가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아펠리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소비는 아펠리스에 2억5000만달러의 선지급금, 4년간 800
칼라 파마슈티컬스(Kala Pharmacuticals)의 안구건조증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안구건조증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첫 스테로이드계 약물로 2주내 치료효과를 보여 기존 약물과 차별성을 가진다. 칼라는 28일(현지시간) 안구건조증 약물 ‘아이서비스(EYSUVIS, loteprednol etabonate ophthalmic)’를 FDA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이서비스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첫 스테로이드계 약물로 객관적 지표(sign)와 주관적 증상(symptom)을 2주내 유의하게 개선한 약물이
미국 국립과학원(NIH)이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코로나19 항체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 단일요법 임상 2/3상(ACTIV-3 study) 환자 모집을 중단한다.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data safety monitoring board, DSMB)가 밤라니비맙의 임상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상적 이점이 부족하다고 판단, 지난 13일 환자모집을 일시중단할 것을 권고한 것에 이은 결정이다. NIH는 지난 26일(현
이전에 없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는 미국 바이오텍 이큐알엑스(EQRx)가 올해 설립후 3번째 딜로, 지난달 화이자와 딜을 한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으로부터 PD-L1, PD-1 면역항암제를 도입한다. CStone은 EQRx에 후기 개발 단계에 있는 PD-L1 항체 ‘수제말리맙(sugemalimab. CS1001)’과 PD-1 항체 ‘CS1003’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라이선스아웃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수제말리맙은
포마(Forma therapeutics)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IDH1 저해제 ‘올루타시데닙(Olutasidenib)’의 효능과 안전성을 보여줬다. 포마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올루타시데닙 임상 2상 중간결과 IDH1m(Isocitrate DeHydrogenase 1 mutation) 재발 혹은 난치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Relapsed/Refractory Acute Myeloid Leukemia, R/R AML) 환자들의 33%에서
울트라제닉스(Ultragenyx Pharmaceuticals)와 솔리드 바이오사이언시스(Solid Biosciences)가 희귀 근육질환인 뒤센근이영양증에 대한 AAV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울트라제닉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솔리드와 뒤센 근이영양증(DMD)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솔리드는 울트라제닉스의 HeLa 생산세포주(producing cell line, PCL) 제조 플랫폼과 자사의 마이크로디스트로핀(microdystrophin construct)을 이용해 AAV 유전
터닝포인트테라퓨틱스(Turning Point Therapeutics)가 개발중인 MET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TPX-0022’가 임상1상에서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33%을 보였다. 터닝포인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EORTC-NCI-AACR 학회에서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T TKI ‘TPX-0022’의 SHIELD-1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모하마드 허만드(Mohammad Hirmand) 터닝포인트 최고 의료 책임자는 “
바이엘(Bayer)이 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업 애스클렙피오스 바이오파마슈티컬(Asklepios BioPharamceutical, AskBio)을 인수하며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ell and gene therapy, CGT) 분야를 강화했다. 지난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블루락 테라퓨틱스(BlueRock Therapeutics)에 이은 딜이다. 이번 인수로 바이엘은 신사업분야로 집중하고 있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GT) 분야에서 두 회사간 상호보완적인(complement)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나오믹스(Sirnaomics)가 RNAi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D로 1억5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로 서나오믹스는 암, 섬유증 질환, 대사성 질환, 바이러스 감염 등의 연구개발 및 임상 진행과 더불어 IPO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투자의 주요 투자기관으로는 기존의 Rotating Boulder Fund와 새롭게 참여한 Walvax Biotechnology, Sunshine Riverhead Capital 등이 있다. Patrick Lu 서나오믹스 CEO는 “적절한
레트로핀(Retrophin)이 효소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치료제 개발회사 오판테크놀로지스(Orphan Technologies)를 인수했다. 레트로핀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호모시스틴뇨(Homocystinuria) 치료제 ‘OT-58’의 임상 개발을 위해 오판테크놀로지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레트로핀은 오판테크놀로지스 인수자금으로 9000만달러를 현금으로 선지급하고, 이후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4억27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레트로핀은 오판테크놀로지스에 향후 OT-58의 미국, 유럽에서의 순매출에 대
화이자(Pfizer)가 아릭사(Arixa Pharmaceuticals)를 인수하며 경구용 항생제 개발에 나선다. 이번 인수로 얻은 항생제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경우, 이는 35년만의 새로운 경구용 베타-락타메이즈(β-lactamase) 저해 항생제가 된다. 화이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그람음성(Gram-negative)균에 대한 경구용 항생제를 개발하고 있는 아릭사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Annaliesa Anderson 화이자 세균성백신부문 부회장이자 CSO(Chief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미국 임상을 45일만에 재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미국 임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임상 도중 발생한 부작용을 분석해본 결과 임상을 진행해도 안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 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코로나19 백신의 미국 임상을 재개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팬더믹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존 면역억제성 스테로이드 계열과 다른 접근법으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려는 임상이 속도를 낸다. 아주라 오프탈믹스(Azura Ophthalmics)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케라틴을 타깃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20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오비메드(OrbiMed) 등 총 4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아주라는 내년 안구건조증 치료후보물질 ‘AZR-MD-001’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위한 임상(Pivotal Registration Study)을 진행할 예정이며 후속파이프라인
GSK(GlaxoSmithKline)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임상 1/2상에서 노인 혹은 영아 대상 두가지 백신 후보물질에서 면역반응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GSK는 다음달에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GSK는 지난 21일(현지시간) RSV 백신 후보물질 'GSK3844766A'와 'GSK3888550A'에 대한 임상 1/2상 결과를 발표했다. GSK는 임상 1/2상 결과 두 백신 후보물질로 높은 수준의 면역반응을 이끌어 냈고, 내약성(tolerability)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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