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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크린(Neurocrine biosciences)이 개발중인 D-아미노산 산화효소(D-Amino Acid Oxidase, DAAO) 저해 기전의 조현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2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 약물은 뉴로크린이 지난해 다케다(Takeda)와 20억달러의 딜을 통해 획득한 약물 중 하나다. 뉴로크린은 2일(현지시간) 조현병 음성증상(negative symptoms of schizophrenia) 환자를 대상으로 한 '루바다지스탯(luvadaxistat, NBI-1065844/TAK-831)' 임상 2상
이번엔 머크(MSD)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Keytruda, pembrolizumab)'의 폐암 적응증을 자진 철회했다. 이에 앞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달 22일 미국시장에서 면역항암제 '임핀지(Imfinzi, durvalumab)'의 방광암 적응증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신속승인후 후속 임상에서 충족해야 하는 데이터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머크는 지난 1일(현지시간) 키트루다의 미국 내 화학요법을 받은 경험이 있거나 최소 한 개 이상의 우선 치료를 받았음에도 증상의 악화를 보이는 전이성 소세포폐암(
애질런트(Agilent Technologies)가 레졸루션(Resolution Bioscience)를 6억9500만달러에 인수하며 액체생검 기반 암진단 기술을 확보했다. 애질런트는 조직기반(tissue-based) 종양 동반진단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인수로 액체생검 NGS 암진단 기술을 확보하며 정밀암진단분야 포트폴리오에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됐다. 애질런트는 2일(현지시간) 레졸루션을 최대 6억9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애질런트는 레졸루션에 인수 완료 시 현금으로 5억5000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준시 바이오사이언스(Junshi Bioscience)의 PD-1 항체에 대한 중국내 일부 적응증에 대한 판권을 획득했다. 준시는 추가로 해외시장에 대한 파트너십 체결 의사도 밝혀 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좁아진 면역관문억제제 시장 내 입지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의 주력 PD-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는 두경부암 임상 3상 실패, 진행성 방광암 적응증 자진 철회 등 실망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다. 준시 바이오사이언스는
독일 머크(Merck KGaA)가 두경부 편평세포암종(SCCHN) 대상 IAP(inhibitor of apoptotic protein) 길항제(antagonist) 약물을 총 10억8000만달러에 사들였다. 독일 머크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디바이오팜(Debiopharm)의 ‘제비나판트(xevinapant, Debio1143)’에 대해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독일 머크는 디바이오팜에 계약금으로 약 2억2620만달러(1억 8800만 유로)에 더해 마일스톤으로 최대 약 8억5
사렙타가 새로운 엑손스키핑 뒤센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사렙타는 3개의 서로 다른 엑손스키핑 기전의 DMD 치료제 개발사가 됐다. 사렙타는 지난달 25일 뒤센근위축증 치료제 ‘아몬디스 45(Amondys 45, casimersen)’가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FDA의 가속승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을 통해 승인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사
애브비(Abbvie)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adalimumab)'가 소아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했다. 애브비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5세 이상의 소아 환자 대상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휴미라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휴미라는 소아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공동 1차 종결점을 모두 달성했다. 이번 승인은 중등도(moderate) 및 중증(severe) 궤양성 대장염 소아 환자(4~17세) 101
셀라리티(Cellarity)가 시리즈B 유치를 통해 세포 자체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약물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라리티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3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의 투자에는 블랙록(BlackRock), 바우포스트 그룹(The Baupost Group), 픽텟 은행(Banque Pictet),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 그 외 다른 8개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셀라리티는 2017년 바이오, 헬스 분야 벤처캐피탈인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닌달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의 모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6월 시리즈A로 7800만달러를 모금한지, 약 8개월만의 성과다. 또, 지난 1월에는 미국 머크(MSD)와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8억81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신규투자자인 벤록 헬스케어(Venrock Healthc
GSK(GlaxoSmithKline)가 코로나19 관련 중증 호흡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M-CSF (granulocyte 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항체 '오틸리맙(otilimab)'의 임상 2상에서 생존률 및 호흡부전 증상 개선에 실패했다. GSK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오틸리맙의 OSCAR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오틸리맙은 사이토카인 GM-CSF의 단일항원항체(monoclonal antibody)로, GSK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한 약물이다. GSK는 GM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얀센(Janssen)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Ad26.COV2.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얀센의 백신은 지금까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타사의 코로나19 백신들과 다르게 접종을 한번만 하면 된다. J&J는 27일(현지시간) FDA가 얀센의 단회접종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얀센의 백신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심각한 증상의 코로나19 예방효율이 85%로 나타난 임상 3상의 결과를
사노피(Sanofi)가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회사 시리온 바이오텍(Sirion Biotech)과 손잡고 안전성, 효율성, 특이성을 개선한 변형(modified) 아데노연관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캡시드(capsid)를 개발한다. 시리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사노피와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license and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시리온과 시리온의 파트너인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Heidelberg Univer
아일랜드의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회사 ICON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소재 CRO회사 PRA 헬스 사이언스(PRA Health Sciences, PRA)를 약 12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ICON은 인수합병대가(merger consideration)로 PRA 한 주당 80달러와 ICON 주식 0.4125주를 제공하게 된다. 이 금액은 전날 PRA 종가에 약 30% 프리미엄을 추가한 가격이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PRA의 당일 주가는 약 19% 상승했다. ICON과 PRA는 지난 2020년 기준 글로
독일 머크(Merck KGaA)가 '피마서팁(pimasertib)'을 포함한 MEK 저해제 후보약물 두 개의 글로벌 독점적 라이선스를 항암제 개발 회사 데이원 바이오파마(Day One Biopharmaceuticals)에 넘겼다. 데이원은 올해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피마서팁과 자사의 RAF 저해제의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이원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머크와 MEK 저해제 후보약물 ‘피마서팁’과 ‘MSC2015103B’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데이원은 독일
의료용 3D 프린터 회사 애디티브 오써피딕스(Additive Orthopaedics, AO)의 ‘환자 맞춤형 목말뼈 스페이서(Patient Specific Talus Spacer, PSTS)’가 발목관절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의 치료 목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FDA는 PSTS가 목말뼈를 대체할 첫 이식재(implant)라고 설명했다. A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FDA가 PSTS의 판매를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PSTS는 3D 프린터의 적층(additive manufacturin
리제네론(Regeneron)과 사노피(Sanofi)가 공동개발중인 PD-1 항체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rwlc)'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리브타요는 이번 승인으로 키트루다 독주를 견제할 수 있을까? 리제네론은 22일(현지시간) FDA가 PD-1 저해제인 리브타요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단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TPS(Tumor Proportion Score)가 50% 이상으로 높은 PD-L1 발현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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