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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이 T세포 유도(redirecting) 이중항체 ‘테클리스타맙(Teclistamab)’의 재발 및 불응성 다발성골수종(relapsed or refractory multiple myeloma) 임상 1상에서 전체반응률 65%로 유의미한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환자가 1차, 2차 치료를 받았음에도 다발성골수종이 재발하거나 치료제에 대해 불응한 경우, 다른 치료 옵션을 사용하기 어려워 생존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얀센의 이번 임상결과는 이러한 재발 및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케다(Takeda)가 뎅기열 백신 후보물질 'TAK-003'의 2차 접종 후 3년 동안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TAK-003는 마지막 접종에서 36개월 후에도 뎅기열에 대한 예방 효과를 보이며, 중요한(important) 안전성 위험 또한 확인되지 않았다. 다케다는 이번 결과를 포함해 미국 승인 허가를 준비중이다. 다케다는 이번 36개월의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를 포함해 EU(유럽연합)와 뎅기열 유행 국가에 허가 신청을 한 상태이며 미국을 포함해 올해 추가 신청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결과는 올해 피어 리
베이진(Beigene)이 PD-1 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의 비인두암 임상 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비인두암에 1차치료제로 사용되는 젬시타빈/시스플라틴(gemcitabine/cisplatin) 화학요법과 비교한 임상이다. 티슬레리주맙은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을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또 호지킨 림프종, 요로상피세포암종에 대한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conditional approval)을 받은 상태다. 경쟁사인 준
어댑티뮨(Adaptimmune)이 활막육종(synovial sarcoma)에 대한 SPEAR-T 세포치료제 ‘아파미셀(afamitresgene autoleucel, afami-cel, ADP-A2M4) 임상 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41.4%인 결과를 내놨다. 어댑티뮨의 SPEAR(specific peptide enhanced affinity receptor)-T 세포치료제는 활성을 높이기 위해 T세포 표면의 TCR의 상보적 부위(complementarity determining region)를 조작해 암세포의 HLA 펩타이드
릴리(Lilly)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티제파티드(tirzepatide)'의 임상3상에서 당화혈색소(A1C) 감소와 체중감소 효과를 보이며 1차 종결점과 주요(key) 2차 종결점을 만족한 결과를 내놨다. 릴리는 이번 결과를 기존 치료제인 '인슐린 글라진(insulin glargine)'과 비교하며 '우월한(superior)'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릴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제2형 당뇨병에 대한 티제파티드 임상3상(NCT03730662)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에는 심혈관계 위험이 높아진 성인 제2형 당뇨병
종양 성장에 관여하는 글루타메이트(glutamate) 대사를 억제해 항암효과를 확인한 임상 결과가 나왔다. 특정 바이오마커를 발현하고 있어 기존 치료제에 예후가 좋지 않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질병통제율(DCR) 60%(17/20명)를 나타냈다. MD앤더슨 암센터 연구팀과 입센(Ipsen)은 GLS1(glutaminase1) 저해제 ‘IACS-6274(IPN60090)’의 임상 1상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미국 종양학회(ASCO 2021)에서 발표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루타민(glu
사렙타(Sarepta)의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 'SRP-9001'의 새로운 임상1상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임상은 지난 1월 임상3상 실패 후 1차 종결점을 변경하여 재도전한 결과다. 사렙타는 이번 결과가 이전 시험과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사렙타는 18일(현지시간) DMD 치료제 SRP-9001의 임상1상(NCT04626674) 결과를 발표했다. 사렙타는 이번 임상에서 기준(baseline) 대비 마이크로 디스트로핀(Micro-dystrophin)
싱가포르의 항체치료제 전문기업 허밍버드(Hummingbird Bioscience)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1억2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시리즈B에 이어, 이번 투자 라운드에도 국내 투자사인 SK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참여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노보 홀딩스(Novo Holdings)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로 SK(SK Inc), 미래에셋벤처투자(Mirae Asset Venture Capital), 헤리타스 캐피탈(Heritas Capital) 그리고 씨즈 캐피탈(SEEDS Ca
암젠(Amgen)이 엔브렐(Enbrel, etanercept)의 특허권을 2029년까지 확보해 미국에서 독점적인 판매권한을 갖게 됐다. 미국 대법원(US Supreme Court)이 산도즈의 특허권 소송에서 암젠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 이에 따라 노바티스(Novartis) 자회사인 산도즈(Sandoz)의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렐지(Erelzi)’는 미국서 판매가 어렵게 됐다. 산도즈는 연방순회항소법원(The Federal Circuit)에 제출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에렐지의 특허에 대한 판결 재검토 청원(petition)을 미
BMS(Bristol Myers Squibb)가 엑센티아(Exscientia)와 AI 기반의 약물발굴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다양한 질환분야의 초기 약물발굴기간 단축을 목표로 12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BMS는 19일(현지시간) AI 기반의 바이오텍 엑센티아와 약물발굴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BMS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이용해 다양한 분야의 저분자화합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BMS는 엑센티아에 계약금 5000만달러와 단기 및 중기 마일스톤 1억2500만달러를 포함해 임상, 허가, 상업화
국제적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찰스리버(Charles River Laboatories)가 바이진 바이오사이언스(Vigene Biosciences)를 총 3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찰스리버는 이번 인수로 빠르게 성장하는(High-Growth)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 생산(CDMO)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찰스리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바이러스 벡터(Viral vector) 기반 유전자 전달 기술(gene delivery solutions)을 가진 바이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인사이트의 크림제형 ‘룩소리티닙(ruxolitinib)'이 백반증(vitiligo)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인사이트는 크림형 JAK 저해제로 아토피성 피부염, 백반증 등의 파이프라인에서 좋은 임상 결과를 내며 피부질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인사이트(Incyte)가 17일(현지시간) JAK 저해제인 룩소리티닙 크림제형으로 진행한 백반증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인사이트는 총 674명의 백반증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룩소리티닙 임상 3상을 진행했다(NCT04052425, NCT040575
노바티스(Novartis)가 지난달 1차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한 탑라인 임상결과를 발표한 ‘엔트레스토’(Entresto, 성분명: Sacubitril/valsartan)의 급성 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 적응증 확대 임상3상의 세부결과가 공개됐다. 엔트레스토는 2015년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만성 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으로 인한 심혈관계 사망과 입원 위험을 줄여주는 효능으로 승인받은 약물이다. 엔트레스토는 네프릴리신(Neprilysin)을 억제해 혈관 확장
사노피(Sanofi)와 GSK가 재도전한 재조합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에서 중화항체 형성을 확인했다. 임상에 참여한 전 연령층(18~95세)에서 확인한 결과다. 사노피와 GSK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임상 1/2상에서 50세 이상의 임상참여자에게 면역반응 유도가 충분하게 관찰되지 않아 후보물질 최적화 후 임상 2상에 다시 진행했다. 이에 따라 모더나(Moderna),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 얀센(Janssen) 등에 비해 코로나19 백신 시판경쟁에서 뒤쳐진 상황이다. 사노피와 GSK가 개발
미국 머크(MSD)가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거절을 당했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TNBC) 임상 3상에 성공했다. 지난 2월 FDA가 키트루다에 대한 최종승인을 논의할 당시 문제가 됐었던 두가지 1차 종결점을 이번에는 모두 달성하면서 제동이 걸렸던 키트루다의 유방암 적응증 확대 계획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머크는 작년 7월 키트루다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허가(pivotal) 임상 3상에서 무사건생존율(EFS)과 병리
BMS가 폐쇄성비후성심근증(oHCM)에 대한 미오신 저해제 ‘마바캄텐(mavacamten)’이 심근병증 지표점수(KCCQ OSS)를 위약보다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KCCQ OSS는 폐쇄성비후성심근증(oHCM) 환자의 예후를 분석하는 23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지표로증상, 신체기능, 사회적 기능, 삶의 질 등을 정량화해 임상적 이점을 분석한다. KCCQ OSS 점수가 5점이상 개선되면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마바캄텐은 BMS가 지난해 10월 마이오카디아(Myokardia)를 130억달러에 인수하며 사들인 약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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