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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렙타가 새로운 엑손스키핑 뒤센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사렙타는 3개의 서로 다른 엑손스키핑 기전의 DMD 치료제 개발사가 됐다. 사렙타는 지난달 25일 뒤센근위축증 치료제 ‘아몬디스 45(Amondys 45, casimersen)’가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FDA의 가속승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을 통해 승인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사
애브비(Abbvie)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adalimumab)'가 소아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했다. 애브비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5세 이상의 소아 환자 대상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휴미라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휴미라는 소아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공동 1차 종결점을 모두 달성했다. 이번 승인은 중등도(moderate) 및 중증(severe) 궤양성 대장염 소아 환자(4~17세) 101
셀라리티(Cellarity)가 시리즈B 유치를 통해 세포 자체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약물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라리티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3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의 투자에는 블랙록(BlackRock), 바우포스트 그룹(The Baupost Group), 픽텟 은행(Banque Pictet),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 그 외 다른 8개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셀라리티는 2017년 바이오, 헬스 분야 벤처캐피탈인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닌달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의 모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6월 시리즈A로 7800만달러를 모금한지, 약 8개월만의 성과다. 또, 지난 1월에는 미국 머크(MSD)와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8억81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신규투자자인 벤록 헬스케어(Venrock Healthc
GSK(GlaxoSmithKline)가 코로나19 관련 중증 호흡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M-CSF (granulocyte 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항체 '오틸리맙(otilimab)'의 임상 2상에서 생존률 및 호흡부전 증상 개선에 실패했다. GSK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오틸리맙의 OSCAR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오틸리맙은 사이토카인 GM-CSF의 단일항원항체(monoclonal antibody)로, GSK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한 약물이다. GSK는 GM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얀센(Janssen)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Ad26.COV2.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얀센의 백신은 지금까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타사의 코로나19 백신들과 다르게 접종을 한번만 하면 된다. J&J는 27일(현지시간) FDA가 얀센의 단회접종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얀센의 백신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심각한 증상의 코로나19 예방효율이 85%로 나타난 임상 3상의 결과를
사노피(Sanofi)가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회사 시리온 바이오텍(Sirion Biotech)과 손잡고 안전성, 효율성, 특이성을 개선한 변형(modified) 아데노연관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캡시드(capsid)를 개발한다. 시리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사노피와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license and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시리온과 시리온의 파트너인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Heidelberg Univer
아일랜드의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회사 ICON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소재 CRO회사 PRA 헬스 사이언스(PRA Health Sciences, PRA)를 약 12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ICON은 인수합병대가(merger consideration)로 PRA 한 주당 80달러와 ICON 주식 0.4125주를 제공하게 된다. 이 금액은 전날 PRA 종가에 약 30% 프리미엄을 추가한 가격이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PRA의 당일 주가는 약 19% 상승했다. ICON과 PRA는 지난 2020년 기준 글로
독일 머크(Merck KGaA)가 '피마서팁(pimasertib)'을 포함한 MEK 저해제 후보약물 두 개의 글로벌 독점적 라이선스를 항암제 개발 회사 데이원 바이오파마(Day One Biopharmaceuticals)에 넘겼다. 데이원은 올해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피마서팁과 자사의 RAF 저해제의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이원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머크와 MEK 저해제 후보약물 ‘피마서팁’과 ‘MSC2015103B’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데이원은 독일
의료용 3D 프린터 회사 애디티브 오써피딕스(Additive Orthopaedics, AO)의 ‘환자 맞춤형 목말뼈 스페이서(Patient Specific Talus Spacer, PSTS)’가 발목관절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의 치료 목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FDA는 PSTS가 목말뼈를 대체할 첫 이식재(implant)라고 설명했다. A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FDA가 PSTS의 판매를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PSTS는 3D 프린터의 적층(additive manufacturin
리제네론(Regeneron)과 사노피(Sanofi)가 공동개발중인 PD-1 항체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rwlc)'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리브타요는 이번 승인으로 키트루다 독주를 견제할 수 있을까? 리제네론은 22일(현지시간) FDA가 PD-1 저해제인 리브타요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단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TPS(Tumor Proportion Score)가 50% 이상으로 높은 PD-L1 발현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미국 카탈렌트(Catalent)가 벨기에 CDMO 기업인 델피(Delphi Genetics)를 인수하며 또다시 몸집불리기에 나섰다. 최근 1년사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3번째 딜이다. 카탈렌트는 지난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 마스터셀(MaSTherCell Global)과 본 테라퓨틱스(Bone Therapeutics)의 세포치료제 생산 자회사인 Skeletal Cell Therapy Support SA(SCTS)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카탈렌트는 마스터셀의 자가 및 동종 세포 치료제 생산, SCTS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주력 면역항암제 '임핀지(Imfinzi, durvalumab)'의 미국 내 입지가 좁아질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임핀지의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방광암 성인 환자 대상 적응증을 자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철회 결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의 협의 하에 내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핀지가 방광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 시판 후 기준(post-marketing requirement)을 달성하지 못해 FDA의 신속승인 적응증 평가 가이드라인에 의거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뮤노코어(Immunocore)의 T세포수용체(T cell receptor, TCR) 기반 면역치료제 후보물질 '테벤타퍼스프(Tebentafusp, IMCgp100)'를 포도막 흑색종(uveal melanoma)에 대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로 지정했다. 이뮤노코어는 올해 3분기에 테벤타퍼스프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ic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뮤노코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테벤타퍼스프가 혁신치료제
사노피(Sanofi)와 GSK가 다시한번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재도전한다. 사노피와 GSK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임상 1/2상 결과, 50세 이상의 임상참여자에서 면역반응 유도가 충분하지 않다며 후보물질 최적화에 나선 바 있다. 이로 인해 모더나(Moderna),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 얀센(Janssen),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에 비해 경쟁에 뒤쳐진 상황. 사노피와 GSK는 임상 2상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2분기 임상 3상을 시작해, 올해 4분기 시판을
벨기에 회사 임사이스(Imcyse)가 시리즈B의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2130만유로(2580만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지난 3일 임사이스와 이모톱(Imotope)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화이자(Pfizer)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임사이스는 투자금을 면역치료제 플랫폼인 이모톱(Imotope)의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임사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B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019년에 이뤄진 시리즈B의 연장이다. 임사이스는 2019년에 3500만유로의 투자를 유치했으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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