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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큐어(uniQure)가 간암 발생으로 중단됐던 혈우병 임상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간암과 AAV기반의 유전자치료 사이에 관계가 없음을 확인하면서 임상을 재개한다. 유니큐어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AAV(Adeno-Associated Vector)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MT-061’에 대한 B형 혈우병 임상 3상 보류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유니큐어는 지난해 12월 해당 임상에 참여한 환자 54명 중 1명에서 간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이 발생해 임상을 중단한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의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치료제 ‘진론타(Zynlonta, loncastuximab tesirine-lpyl)’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아, 예후가 좋지않은 재발/난치성 DLBCL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DC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시간) ‘진론타’가 DLBCL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FDA의 가속승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진론타는
사용이 중지됐던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재개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이점(benefit)이 위험(risk)보다 크다고 판단했다. CDC는 23일(현지시간)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긴급회의를 열고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안전성 검토(Safety Review)를 진행한 결과 이점이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해 접종 재개를 권고했다. ACIP는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에게 얀센 백신을 권고한다는 종전 내용을 유지하면서 백신의 라벨에 '50세미만
카지아 테라퓨틱스(Kazia Therapeutics)가 에보텍(Evotec)으로부터 혈관이 아닌 림프관 생성을 타깃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사들였다. 이 약물은 에보텍이 사노피(Sanof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발굴하고 초기 개발을 진행한 파이프라인이다. 카시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에보텍의 혈관내피성장인자수용체 ‘VEGFR3’ 저해제 ‘EVT801’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카지아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에보텍으로부터 EVT801에 대한 독점 연구개발
블루버드 바이오(Bluebird Bio)는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SC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bb1111’이 임상중에 발생한 혈액암 발병과 관련이 없다고 발표하며 부작용 이슈를 잠재웠다. 지난 2월 블루버드는 bb1111로 진행한 임상에서 2건의 혈액암이 발생해 임상을 중단했었다. 블루버드는 임상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블루버드에 다른 이슈가 생겼다. 유럽 의약청(EMA)의 승인을 받은 유전자치료제 ‘진테글로(Zynteglo, betibeglogene autotemcel)’에 대한 독일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얀센(Janssen) 등과 코로나19 백신 생산계약을 체결한 CDMO 회사 이머전트(Emergent BioSolutions)가 결국 백신 원료 생산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이머전트의 백신 생산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국내∙외 얀센 백신의 수급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지난 1일 이머전트의 볼티모어 공장에서 생산된 얀센 백신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성분이 혼합된 것으로 밝혀져 1500만회분의 얀센 백신이 폐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2일 백신 혼합 사고가 일어난 이
아다지오(Adagio Therapeutics)가 코로나19 항체 개발을 위해 시리즈C로 3억3600만달러를 유치했다. 지난해 7월부터 시리즈A, B로 각각 5000만달러, 8000만달러를 유치했는데, 시리즈C에서 급격하게 투자금이 늘었다. 아다지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항체가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아다지오는 ‘ADG20’의 전임상 연구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중화항체를 형성해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또
BMS(Bristol Myers Squibb)의 ‘옵디보(Opdivo, nivolumab)’가 위암의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첫 면역항암제’ 타이틀을 얻었다. 면역항암제는 위암에서 낮은 반응률을 보여 제한적인 치료 옵션으로만 처방되고 있었다.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독일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Pfizer)의 ‘바벤시오(Bavencio)’ 등 여러 면역항암제가 위암 임상에 도전했으나, 환자의 생존기간 개선을 보이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이번 승인을 받은 BMS의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비바이러스성 벡터가 개발되고 있다. 코드바이오(Code bio)는 '합성 DNA(synthetic DNA) 기반의 벡터'라는 새로운 컨셉의 벡터를 개발하며 비바이러스성 벡터 개발 대열에 합류한다. 코드바이오는 20일(현지시간) 시드(Seed)로 1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4BIO 캐피탈(4BIO Capital)과 UPMP 엔터프라이즈(UPMC Enterprises)가 주도했으며 큐어뒤센 벤처스(Cur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CRISPR 유전자편집 약물에 계약금만 9억달러를 추가로 베팅했다. 승인 마일스톤으로 2억달러까지 총 11억달러 계약이다. 이같은 과감한 베팅에는 CRISPR 편집약물 ‘CTX001’의 긍정적인 임상 1/2상 결과가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버텍스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에서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중기∙후기단계 약물의 인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이후 발표된 첫번째 딜(deal)이다. 버텍스는 20일(현지시간)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
항암작용에 핵심적인 타입의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 DC) 기술 기반의 차세대 암 백신 개발을 위해 옥스퍼드대학에서 스핀오프한 옥스백스(OxVax)가 설립됐다. 옥스백스의 핵심 기술은 낮은 효능과 생산 등 기존의 암 백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cDC1(type 1 conventional dendritic cells) 타입의 수지상세포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off-the-shelf’ 플랫폼이다. 옥스백스는 21일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국내 리드컴파스 인베스트먼트(Lead Compass Investment)
TG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가 개발중인 CD20 항체 ‘유블리툭시맙(ublituximab)’이 재발성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비교 임상 3상에서 1차 치료제인 사노피(Sanofi)의 ‘오바지오(Aubagio, teriflunomide)’보다 연간 질병재발률(ARR)을 49~60% 감소시킨 결과를 내놨다. 또 질병재발률을 포함한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치료평가 지표인 NEDA(no evidence of disease activity) 달성률도 2배 이상 높았다. 유블리툭시
결국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항체 ‘밤라니비맙(Bamlanivimab)’의 단독사용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 철회를 요청했다. FDA가 지난 3월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치료효과가 떨어진다며 밤라니비맙에 대한 유통(distribution)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어, 어느정도 예상됐던 행보다. 릴리는 ‘밤라니비맙+에테세비맙’ 병용요법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릴리는 안전성 문제로 인한 것은 아니며, 미국에서 유행하는 여러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낮은 치료효과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가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 글로벌순위 4위인 PPD(Pharmaceutical Product Development)를 174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들어 CRO 인수 빅딜이 이어지면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CRO 6위인 아이콘(Icon)은 지난 2월 PRA헬스(PRA Health Sciences)를 120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5위였던 PRA헬스 인수를 통해 아이콘은 글로벌 3위로 올라서게 됐
미국 머크(MSD)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K-7110’의 개발을 중단한다. 대신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MK-4482(EIDD-2801))’ 개발과 J&J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머크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K-7110(CD2Fc)’의 개발 중단 소식을 발표했다. 머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MK-7110의 긴급사용승인을 위해 추가 데이터를 요청받았다. 머크는 추가 데이터를 위해서는 새로운 임상연구 등을 진행해야 하며,
GSK(GlaxoSmithKline)가 ICOS(Inducible T cell CO-Stimulatory) 작용제 ‘펠라딜리맙(feladilimab, GSK3359609)’으로 진행중이던 2개의 임상을 중단한다. GSK는 14일(현지시간)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의 권고에 따라 펠라딜리맙으로 진행중이던 두경부 편평세포암(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rcinoma) 임상 2상(INDUCE-3)의 환자모집과 치료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단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INDUCE-3(NCT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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