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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육종과 고형암 대상 항암제를 개발하는 레인 테라퓨틱스(Rain Therapeutics)가 나스닥 시장에 1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레인은 지난해 9월 시리즈B로 6300만달러를 유치함과 동시에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로부터 MDM2 타깃 항암제인 ‘밀라데메탄(milademetan, RAIN-32, DS-3032)’를 라이선스-인 했다. 레인은 계약금 500만달러를 다이이찌산쿄에 지급했으며,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과 총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레인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소마로직(Somalogic)이 SPAC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계획을 알렸다. 소마로직은 압타머 발굴에 사용되는 시스템인 'SELEX'의 개발자 래리 골드(Larry Gold) 교수가 설립한 회사다. 소마로직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인 CM 라이프사이언시즈 2(CM Life Sciences II, CMLSII)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CMLSII의 스폰서로는 캐스딘 캐피탈(Casdin Capital), 코벡스 매니지먼트
앱셀레라(AbCellera)가 길리어드(Gilead Sciences)와 항체 공동개발을 확장키로 했다. 앱셀레라와 길리어드는 지난 2019년 감염병(infectious disease)에 대한 항체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앱셀레라가 지난해 인수한 2가지 항체 발굴∙개발 기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앱셀레라는 지난해 4월 듀얼로직스(Dualogics)로부터 이중항체 개발 기술 ‘오소맵(Orhtomab)’ 플랫폼을 4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어 8월에는 트리아니(Trianni)를 9000만달러에 인수하며 완전인
리보솜(Ribosome)을 조절해 DNA 돌연변이로 인한 희귀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일록스(Eloxx Pharmaceuticals)가 비슷한 전략의 지카니 테라퓨틱스(Zikani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올린다. 이스라엘 제약회사 일록스가 미국 바이오텍 지카니를 인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 거래는 일록스의 주식을 지급하는 형식인 올스탁(All-stock) 거래로 진행됐으며 지카니 주주들은 약 760만주의 일록스 주식을 받았다. 이는 두 회사의 합병 후 전체 주식의 약 16%에 해당
로열티파마(Royalty Pharma)가 GSK로부터 카보잔티닙(Cabozantinib) 약물인 ‘카보메틱스(Carbometyx)’와 ‘코메트릭(Cometriq)’에 대한 로열티(royalty interest) 3%를 3억9200만달러에 인수했다. 알약(tablet) 제형의 카보메틱스와 캡슐 제형의 코메트릭은 각각 신장암(RCC), 간암(HCC)과 갑상선수질암선암(metastatic medullary thyroid cancer)을 대상으로 승인받은 약물이다. 카보메틱스와 코메트릭은 엑셀리시스(exelixis)가 미국 내 판매를,
미국 머크(MSD)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TNBC) 적응증 확대 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보완요구(Complete Response Letter, CRL)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9일에 발표된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의 ‘승인반대’ 권고를 반영한 결과다. 머크는 작년 7월 키트루다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대상 ‘KEYNOTE-522’ 임상 3상에서 병리학적 완전반응(pCR)과 무사건생존율(EFS) 결과
방사성 리간드(radioligand) 물질로 진행한 전립선암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알린 노바티스(Novartis)가 1주일만에 방사성 리간드 딜을 체결했다. 노바티스는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결과를 내며 방사성 치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이테라노스틱스(iTheranostics)의 FAP(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타깃 방사성 리간드 약물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화이자와 레고켐사이언스로부터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라이선스인한 미국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가 본격적인 임상개발을 위해 시리즈B로 1억52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5달동안 픽시스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시간순으로 보면 지난해 12월 레고켐(Legochem Bioscience)으로부터 DLK-1 ADC ‘LCB67(PYX-202)’를 계약금 950만달러를 포함해 총 2억94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당시 픽시스는 설립된지 1년이된 회사로 잘 알려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이 12~15세 청소년에게서 100%의 예방효율을 나타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 결과다. 화이자는 현재 6개월~11세 사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상 1/2/3상을 진행 중이다. 화이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BNT162b2’의 상업화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청(EM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는 12~15세 청
엔브렐, 오테즐라 등 염증분야 블록버스터 약물을 가지고 있는 암젠(Amgen)이 로데오 테라퓨틱스(Rodeo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염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로데오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PG)의 분해 효소인 ‘15-PGDH(15-prostaglandin dehydrogenase)’를 억제해 다양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컨셉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암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로데오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암젠은 로데오에 5500만달러의 계약금과 6억6600만달
오가논(Organon)이 산후질환 의료기기업체 알리디아(Alydia Health)를 2억4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오가논은 미국 머크(MSD)에서 분사(spinoff)를 진행 중인 기업으로 여성건강, 바이오시밀러, 피부, 통증, 호흡기, 심혈관질환 약물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사를 완료하면 오가논은 여성이 경험할 수 있는 전반적인 질환에 대한 60여개 이상의 약물 포트폴리오를 갖게 된다. 미국 머크(MSD)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가논이 분사를 완료한 후 알리디아를 2억4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의 안티센스 신약이 유전성 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혈관부종, HAE 발작(HAE attack) 빈도를 크게 낮춘 결과를 내놨다. 아이오니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HAE 안티센스 신약 ‘IONIS-PKK-LRx’가 임상 2상에서 HAE 환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HAE 발작 빈도를 90~97%까지 감소시켜 1차 및 2차 종결점을 모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은 20명의 타입1 및 타입2 HAE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
자이로스코프 테라퓨틱스(Gyroscope Therapeutics)는 26일 시리즈C로 1억48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비온(Forbion) 성장펀드(Growth Opportunities Fund)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테트라곤 금융그룹(Tetragon Financial group), 포선파마, 캠브릿지(Cambridge innovation capital) 소피노바 인베스트(Sofinnova Investment) 등이 참여했다. 자이로스코프는 이번 투자금으로 지도모양위축증(geographic atrophy, G
중국 차임 바이오로직스(Chime Biologics)가 1억9000만달러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2월 시리즈A로 1억2500만달러를 모금한지 1년만이다. 글로벌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기업인 차임은 현재 임상/상업용 GMP 생산을 위해 4개의 2000L 바이오리액터와 2개의 500L 1회용 바이오리액터 등 총 9000L의 생산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차임은 총 생산용량을 2022년까지 2만7000L, 2024년까지 14만리터로 확장할
비네티(Vineti)는 개인 맞춤형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생산 및 물류 안전성 확립을 위한 협업에 8개의 바이오제약회사가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회사는 노바티스(Novartis), 다케다(Takeda), 제넨텍(Genentech), 어댑티뮨(Adaptimmune), 아킬레스(Achilles therapeutics), 마커(Marker therapeutics), 팩트(PACT pharma), 테사(Tessa therapeutics)다. 비네티는 개인 맞춤형 치료제의 워크플로우(work flow)에 도움을
화이자(Pfizer)와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개발해온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 치료제 후보물질 ‘타네주맙(tanezumab)’이 신약승인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에서 반대 19표를 받았다. 찬성은 단 1표에 불과했다. FDA 자문위는 타네주맙이 급성진행 골관절염(rapidly progressive osteoarthritis, RPOA)로 인한 관절 손상(joint destruction) 부작용이 2~3배 높아 치료 이점보다 위험도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RPOA로 인해 관절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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