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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Eli Lilly)가 CD3 이중항체 개발에 뛰어들었다. CD3 이중항체는 암젠(Amgen), 리제네론(Regeneron)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쟁중인 상황에서 지난해만 머크(MSD), 얀센(Janssen), 아스텔라스(Astellas) 등이 수십억 달러를 베팅할 만큼 면역항암제 부분에서 각광받고 있는 타깃이다. 릴리는 19일(현지시간) 메루스(Merus)와 최대 3개의 CD3 인게이저 이중항체(CD3 engaging T cell re-directing)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최대 16억8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중국의 큐어제네틱스(Cure Genetic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AAV 벡터 기반 간세포 타깃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베링거인겔하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독특하게 베링거인겔하임의 유전자 치료제에 사용할 새로운 AAV 혈청형(serotype)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AAV는 다양한 혈청형을 가지며, 각 혈청형에 해당하는 AAV의 특성상 응용이 제한된
바이오헤븐(BioHaven Pharmaceutical)이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인지능력을 개선하지 못한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바이오헤븐은 18일(현지시간) 경증에서 중등도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트로릴루졸(troriluzole, BHV-4157)의 임상 2/3상(NCT03605667)에서 인지능력을 위약 대비 개선하지 못한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바이오헤븐은 350명의 경증에서 중등도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280mg 용량의 트로릴루졸을 1일1회 투여해 48주간 임상을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가 또다시 바이러스 벡터 생산이 가능한 CDMO(Cont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 기업을 인수했다. 지난 2017년 미국 기반의 다국적 CDMO 파테온(Patheon)을 72억달러에, 2019년에는 미국 메사추세츠 소재 CDMO 브래머바이오(Brammer Bio)를 17억달러에 사들인데 이은 인수 딜이다. 써모피셔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노바셉(Novasep)의 바이러스 벡터 생산사업부문인 헤노겐(Henogen S.A.)
얀센(Janssen)의 아밀로이드증(Amyloidosis) 치료후보물질 ‘다잘렉스(Darzalex, Daratumu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얀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가벼운사슬(Light Chain) 아밀로이드증 환자 치료를 위한 다잘렉스가 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다잘렉스는 FDA가 허가한 첫 가벼운사슬 아밀로이드증 치료제가 됐다. 가벼운사슬 아밀로이드증은 골수(Bone Marrow)의 혈장세포(Plasma Cell)가 비정상적인 항체를 과도하게 생성해 심장, 신장 등의 장
AI 기반의 디지털 진단회사 페이지(Paige)가 시리즈 C 유치를 통해 AI 기반 질병 진단 플랫폼 개발과 마케팅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 페이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즈 C로 1억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Casdin Capital과 Johnson & Johnson Innovation–JJDC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페이지는 이번 투자금으로 AI 기반의 바이오마커 및 진단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병원과 실험실에 제품 판매 및 마케팅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지는 올해
블루버드(Bluebird Bio)가 중증 유전질환(Severe Genetic Disease, SGD)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항암제 사업을 스핀오프하기로 결정했다. 블루버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에 포커스해 연구를 이어가기 위해 항암제 사업분야를 독립적인 회사로 분리해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분사작업은 올해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항암제 회사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블루버드가 두 회사로 나눠지게 되면 현 블루버드 CEO인 Nick Leschly는 항암제 회사의 CEO와 블루버드의 이사회 의장을
암젠(Amgen)이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에보크 테라퓨틱스(EVOQ Therapeutics)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암젠(Amgen)과 자가면역질환 대상 신규 타깃 약물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암젠과 에보크는 전임상 연구를 함께 진행하며 암젠은 이후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발굴한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권리는 암젠이 가지게된다. 암젠은 에보크에게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따라 최소 2억40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하며 판
다케다(Takeda)가 KSQ 테라퓨틱스(KSQ Therapeutics)와 신규 타깃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KSQ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다케다와 면역항암제 연구, 개발, 상업화 등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KSQ는 다케다에게 KSQ의 ‘CRISPRomics’ 플랫폼으로 발굴한 타깃의 개발, 생산,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독점 권리를 제공한다. 이 계약에는 KSQ가 발굴하고 검증한(Validated) T세포 타깃 2개 및 다케다와 공동연구를 통해 앞으로 개발할 NK세포 타깃 1개를 포함
길리어드(Gilead)와 비어(Vir Biotechnology)가 B형간염(HBV)을 치료(functional cure)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한다. HBV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나온 새로운 전략으로 임상 결과가 기대된다. 길리어드는 12일(현지시간) 만성 HBV의 기능적 치료(functional cure)를 목표로 병용요법 임상 2상을 위한 파트너십(clinical collabora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길리어드와 비어는 면역반응 조절약물과 항바이러스약물을 병용하면 HBV에 대한 기능적 치료
JP 모건 컨퍼런스(JPM) 개최 첫날 사노피(Sanofi)는 자가면역질환 및 면역항암제 개발회사인 카이맵(Kymab)을 인수한데 이어 두번째 날에는 바이온드(Biond biologics)와 새로운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노피는 연속으로 면역관련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딜 소식을 전했다. 사노피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제약회사 바이온드와 면역관문억제제 ‘BND-22’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정상세포에서는 발현이 억제되지만 암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이 활성화되는 새로운 종류의 암 항원 타깃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에나라바이오(Enara Bio)의 Dark Antigen 발굴 플랫폼 ‘EDAPT(Enara Dark Antigen Platform Technology)’를 기반으로 신규 면역항암제 타깃을 발굴하기 위해 에나라바이오와 라이선스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에나라에게 계약금과 함께 Dark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지난 11일(현지시간)에 개최된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39th Annual Healthcare Conference)에서 구글 퀀텀 AI(Google Quantum AI)와의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은 구글의 최첨단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여 분자의 동역학(molecular dynamics) 시뮬레이션을 통한 질병 관련 분자 메커니즘 규명에 집중할 계획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CADD(Computer A
CRISPR를 이용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제거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빅파마의 주목을 받았다. 엘리고 바이오사이언스(Eligo Bioscience)는 지난 11일(현지시간) GSK(GlaxoSmithKline)와 여드름(Acne Vulgaris) 타깃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GSK는 엘리고에게 여드름 신약 ‘EB005’의 비임상 연구개발을 위한 계약금을 지급한다. 옵션 계약금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사노피(Sanofi)가 카이맵(Kymab)을 인수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단일클론항체 ‘KY1005’를 확보했다. 사노피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면역질환 치료제 및 면역 항암제 개발 회사인 카이맵을 인수한다로 발표했다. 사노피는 카이맵에 계약금 약 11억달러와 최대 3억50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사노피는 카이맵의 리드프로그램인 ‘KY1005’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획득했다. KY1005는 OX40L(OX40 Ligand)을 타깃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
독일 머크(Merck KGaA)가 지난 7일(현지시간) 독일의 mRNA CDMO기업 앰프텍(AmpTe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앰프텍은 mRNA, gRNA(CRISPR Cas9 Guide RNA), 기능성(functional) RNA, DNA 등의 핵산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텍이다. 머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타 질병에 대한 백신, 치료제 및 진단제품에 사용할 mRNA의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테판 오슈만(Stefan Oschmann) 머크 CEO겸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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