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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코바이오(Jacobio Pharmaceuticals)가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630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자코바이오는 21일 IPO를 통해 주당 1.81달러(14 홍콩달러)로, 1억6300만달러(12.63억 홍콩달러)의 자금을 공모했다고 발표했다. 자코바이오는 유치한 자금의 88%를 자코바이오가 개발한 저분자 치료제의 임상 및 상업화에, 8%는 GMP 제조시설과 생산라인 구축에, 나머지 4%는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자코바이오는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발현하는 PTPs
베릴리(Verily)가 7억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Alphabet, Silver Lake, Temasek, Ontario Teachers’ Pension Plan 등 기존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베릴리는 이번 투자금으로 주력 프로그램인 ‘Baseline’, ‘Healthy at Work’와 베릴리가 설립한 기업인 ‘Onduo’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베릴리는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의 자회사이며 2015년 설립됐다. 베릴리는 '전세계의 건강 관련 데이터로 건강한 사회를
프랑스 소재 세르비에(Servier)가 대사(Metabolism) 항암제 개발에 뛰어들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세르비에는 지난 3월 셀렉티스(Cellectis)로부터 동종유래(Off-the-shelf) CAR-T 치료후보물질을 인수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대사 기반 항암제 개발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의 항암제(Oncology) 포트폴리오를 라이선스인(License-in) 했다. 세르비에(Servier)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아지오스와 항암제 포트폴리오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바티스(Novartis)의 고지혈증(Hyperlipidemia) 신약 ‘인클리시란(Inclisiran)’의 신약승인을 거절했다. 이에 앞서 인클리시란은 지난 11일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을 적응증으로 유럽에서 처음 승인을 받았다. ‘렉비오(Leqvio, inclisiran)’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FDA가 저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농도가 높고 스타틴(Stati
울트라제닉스(Ultragenyx pharmaceutical)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메레오(Mereo biopharma)와 골형성부전증(Osteogenesis Imperfecta, OI) 치료제 후보물질 ‘세트루수맙(setrusumab)’에 대한 3억4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울트라제닉스는 메레오가 임상중이던 골형성부전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세트루수맙에 대해 유럽을 제외한 지역에서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됐다. 유럽에 대한 권리는 메레오가 갖는다. 울트라제닉스는 계약에
뉴로진(Neurogene)이 시리즈 B로 1억1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뉴로진은 이번 투자금으로 바텐병(Batten disease)을 비롯한 다양한 신경질환 유전자 치료제 임상 개발을 가속화한다. 이번 투자는 EcoR1 Capital이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Redmile Group, Samsara BioCapital, Cormorant Asset Management 등이 참여했다. 새로운 투자자로 BlackRock과 Janus Henderson Investors가 관리하는 펀드를 통해
GSK(GlaxoSmithKline)의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BENLYSTA, belimumab)'가 루푸스신염(Lupus Nephritis, LN) 치료제로 마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벤리스타는 2011년 루푸스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FDA 승인을 통해 루푸스에서 루푸스신염까지 적응증을 확장하게 되었다. GSK는 지난 5월, 벤리스타의 생산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GSK는 2017년 5월 벤리스타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메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ientific)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에 새로운 플라스미드 DNA 생산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써모피셔는 암 치료제, mRNA 백신 같은 세포ㆍ유전자 기반 치료제, DNA 치료제로 사용될 임상 및 상업용 cGMP 플라스미드 DNA 생산을 위해 대규모 생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칼스바드 생산공장은 2021년 상반기에 완공될 계획이며, 6만7,000제곱피트(약 6,224제곱미터) 규모의 시설로 한번에 최대 1000L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와
모더나(Moderna)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앞선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코로나19 mRNA 백신 ‘BNT162b2’의 긴급사용승인 때와 같이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 후 하루만에 이루어진 결과다. 자문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mRNA-1273의 긴급사용에 대해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승인권고를 했었다. 모더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18세 이상 성인의 mRNA-1273 접종에 대한
노바티스(Novartis)가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카덴트 테라퓨틱스(Cadent Therapeutics)를 인수하면서, 노바티스의 신경과학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노바티스는 2015년 카덴트의 우울증 치료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카덴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노바티스는 카덴트의 모든 주식을 인수하며 2015년 노바티스가 카덴트로부터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한 우울증 치료후보물질 ‘MIJ-821’에 대한 마일스톤 및 로열티 매입도 포함한다. 노바
길리어드(Gilead)가 갈라파고스(Galapagos)와 맺은 '필고티닙(Filgotinib)'에 대한 계약을 수정하면서 미국내 필고티닙 개발을 중단한다. 길리어드는 결국 필고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길리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갈라파고스와 맺은 필고티닙의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길리어드는 최근 FDA와 있었던 Type A 회의를 통해 필고티닙이 류마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치료제로 미국내에서의 승인 가능성을 보지 못했고, 이에
vTv 테라퓨틱스(vTv Therapeutics)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아젤리라곤(Azerliragon)'이 제2형 당뇨병을 앓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유의미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증명하지 못했다.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 실패한 후 하위그룹 분석에서 의미있는 경향을 보인 당뇨병을 가진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임상에 추가 도전했으나 또다시 실패한 것이다. vTv는 16일(현지시간) 경증 알츠하이머병과 제2형 당뇨병을 동시에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아젤리라곤에 대한 임상 2상(E
Hippo 신호전달(Signaling Pathway)을 타깃해 항암제를 개발하는 회사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Hippo 신호전달이 다양한 암 종에서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이를 억제하는 항암제를 개발하려는 회사는 처음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비바체 테라퓨틱스(Vivace 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Hippo 신호전달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C로 3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복서 캐피탈(Boxer
노바티스(Norvatis)의 '비오뷰(Beovu®, Brolucizumab)'가 리제네론(Regeneron)의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와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대상 비교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비오뷰는 2019년 10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FDA 허가를 받았지만, 노바티스는 그 외 다양한 망막혈관질환을 대상으로 비오뷰의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15일(현지시간)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오뷰와 아일리아의 효능성 및 안전성을 시험한 KESTREL 임상 3상 결과
바이오젠이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환자의 뇌속에 쌓인 병리 타우(tau)의 분포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이미징 기술을 확보했다. 타우 PET 트레이서는 병리 타우가 쌓인 정도와 위치를 정량화할 수 있다. 바이오젠은 알츠하이머병를 타깃해 타우 신약 후보물질 3개의 임상 개발을 진행할 정도로, 타우에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노이아 테라퓨틱스(APRINOIA Therapeutics)는 바이오젠과 회사의 타우 PET 이미징 트레이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메조블라스트(Mesoblast)가 만성 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레바스코(Revascor, Rexlemestrocel-L)’의 임상에서 1차 충족점은 만족하지 못했으나 2차 충족점 중 하나인 심부전 환자의 사망률은 낮췄다. 메조블라스트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해 레바스코의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조블라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만성 심부전 치료후보물질 레바스코의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프레드 그로스만(Fred Gros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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