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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위 기술 전문기업인 툴젠은 이탈리아의 농업기술연구소인 에드먼드 마하 재단(Fondazione Edmund Mach)과 함께 수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사과와 포도 세포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를 이용한 유전체 교정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생명공학기술로 바이오 분야 연구 및 치료제 개발 분야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그 적용이 동/식물 연구 및 종자개량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사과에서 화상병 저항성,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IT는 최근 의료기기 유통관리 전문업체 ‘온타임솔루션’을 설립하고,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쿡메디칼과 해외 물류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IT의 100% 출자로 설립된 온타임솔루션은 한미IT가 개발한 케이다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 내 의료기기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고유식별코드) 및 재고관리, 공급사 창고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서비스 회사다. 케이다스는 의료기기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레모넥스(Lemonex)의 핵심 플랫폼인 서방형 약물전달체의 단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레몬(Lemon)의 단면과 비슷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가지고 다음 세대(Next Generation)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합니다." 레모넥스는 젊은 과학자들이 의기투합해 2013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서울의대 박사와 일본에서의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통해 항암 기전 및 면역 항체, 융합 단백질(Fusion protein)을 연구한 원철희 박사(37, CEO)와 뛰어난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2012년 KCS-Wiley
의약품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소송을 거치지 않고 보상받을 수 있는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유전자 교정기술과 같은 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제품에 대한 허가심사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안심하는 식의약 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의 2017년 업무보고를 대통령 권한대행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완성되면서 보상범위가 큰 폭으로 확대된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복용으로 인해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복잡한 소송절차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배아줄기세포의 종양형성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특허기술을 활용해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세포치료제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9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줄기세포 분화기술에 기반한 신경세포치료제 기술’에 관한 제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김동욱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2010년 영국에서 열린 국제줄기세포포럼 산하 ‘국제줄기세포 이니셔티브’에서 배아줄기세포 분화의 국제 표준기술로 선정, 기술력을 인
“올해 제네릭 시장 5~6개를 공략할 계획을 세웠지만 어느 정도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지 전혀 계산이 서지 않습니다.” 한 국내제약사 영업본부장의 하소연이다. 제약사들이 신년 초 복제약(제네릭) 시장 전략 마련에 애를 먹고 있다. 시장 환경의 변화로 과거처럼 제네릭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제약사들의 수익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제네릭 사업의 예측성이 떨어지자 전체 사업 계획도 불안정해진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특허 목록집에 따르면 올해 20여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통해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관리, 신약개발에도 활용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가 미국에서 상용화됐다. 영화 속에서나 친숙하던 AI가 바이오헬스산업에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다. 미국 뉴욕의 프로그노스(Prognos) 사는 5일(현지시간), 머크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Merck Global Healthcare Innovation Fund)와 세이프가드 사이언티픽스(Safeguard Scientifics)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Prognos Registr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옵디보, 여보이 등 항암제시장에서 가장 핫한 면역관문억제제(ICI, immune checkpoint inhibitor)를 보유, 면역항암제 분야의 선두주자인 BMS가 추가적인 Immuno-oncology(IO)파이프라인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Five Prime은 4일 BMS와 신규 면역관문 분자를 겨냥하는 항체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기간을 원래 계약종결 시점인 2017년 3월에서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공동개발하던 2개의 면역관문억제제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하나 추가했다는 것. 단, 구체적인 타깃 분자에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샤이어(Shire)는 자사의 메신저 RNA 플랫폼(messenger RNA platform)인 ‘MRT플랫폼(MRT platform)’을 미국 RNA기반 치료제 개발 생명공학회사 라나 테라퓨틱스(RaNA Therapeutics)에 매각했다고 4일 밝혔다. MRT플랫폼을 개발하던 샤이어의 직원들은 이번 매각에 따라 라나 테라퓨틱스 소속으로 계속 근무하며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CF) 및 요소 회로 장애(urea cycle disorders, UCD)에 대한 말기 전임상
유바이오시스는 정난영 전 대웅 사장(75)이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 정 회장은 CJ와 태평양제약을 거쳐 2004년부터문 지난해 3월까지 대웅에서 12년 동안 대표이사 사장과 고문을 역임했다. 정 회장은 대웅에서 국산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EGF) 외용액'의 상업화와 히트상품 '우루사'의 상업적 성공을 주도한 영업·마케팅 및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유바이오시스는 미국의 원천기술 제휴를 통해 수축기와 이완기의 혈액점도를 동시에 정확히 측정하는 점도측정기술을 개발한 의료기기 업체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의 상
젬백스는 미국 현지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물질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조성물 및 이를 사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방법에 관한 것이다. 조성물은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타이드(GV1001®)를 포함하며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및 예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젬백스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는 국내에서 임상 2상이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젬백스측은 미국 내 GV1001 전립선비대증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활용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 바이오텍들이 연초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해 시장 위축으로 IPO를 미뤘던 기업들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첫 타자는 감염병 백신 전문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9~10일 수요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6~17일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 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작년 12월 23일 상장이 예정됐으나 공모 시장 침체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희망
미국의 대표적인 희귀질환 의약품 개발 회사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Alexion Pharmaceuticals)는 신장 이식 후 지연성 이식 기능(delayed graft function, DGF) 예방(prevention)에 대한 에쿨리주맙(eculizumab, Soliris) 2/3상 연구 PROTECT 결과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난해 말 발표했다. 지연성 이식 기능(DGF)은 이식한 장기가 이식 직후에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이식 장기의 조기 및 중증 합병증이다. PROTECT 연구는 사망 위험이 높은 신장 이
주변 지인들을 보면,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고, 똑같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동안은 근거 없는 이야기로 치부되었으나, 장내 미생물과 비만의 연관성이 밝혀지며 실제로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체질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개인별 장내 미생물 조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에너지로 흡수하는 정도가 달라 살이 찌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장내 미생물과 비만의 연관성 장내 미생물과 숙주의 비만의 연관성은 1983년에 Wostmann과 동료들이
부광약품은 최근 자회사인 덴마크 CNS(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에서 개발한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 (LID)’ 치료제(JM-010)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LID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장기 투여했을 때 환자의 약 60~70%에서 발생하는 운동장애로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질환이나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JM-010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
국내 코넥스 상장기업인 지노믹트리가 내달 혈액으로 폐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키트 상용화를 위해 국내 임상에 본격 돌입한다. 지노믹트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폐암 진단용 3등급 의료기기인 'EarlyTect Lung Cancer'의 확증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지노믹트리의 진단키트는 소량의 혈액(2.0ml)을 이용해 'PCDHGA12' 유전자의 메틸화 상태를 측정해 폐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다. 임상 승인을 위한 탐색 임상에서는 민감도 85%, 특이도 84%를 나타냈으며 특히 소세포암 (SCLC) 환자에 대해서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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