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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난데없이 태반주사가 등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태반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태반주사의 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인태반의약품 3종류로 구분..제품마다 원료ㆍ적응증 달라 사람 태반으로 만드는 인태반 의약품은 크게 자하거추출물, 자하거가수분해물, 자하거엑스복합제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여기서 자하거는 건강한 산모의 태반을 말한다. 현재 식약처로부터 허가받고 판매 중인 의약품은 총 29개 품목(국내 판매 불가한 수출용 허가 4개 제외)이다. 자하거추출물과 자
국내 바이오기업인 바이오팜솔루션즈가 개발중인 '소아연축 치료제'가 임상 1상에서 새로운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보였다. 바이오팜솔루션즈는 17일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주최 글로벌기술이전포럼/R&D워크샵에서 희귀질환인 소아 연축 치료제 개발의 임상 1상 결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소아 뇌전증, 소아 간질이라고도 불리는 소아 연축은 부분 혹은 전신경련, 감각이상 등이 나타나며 발작 증상 이후 뇌의 세포 손상으로 인해 지적 장애 등의 합병 증세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환자의 50% 가량은 레녹스-가스토 증후군과 같이 난치성
국내 대부분 신약개발기업들의 핵심 비즈니스모델인 '기술 이전(licencing out)'의 성공 노하우가 공개됐다. 기술이전은 보유한 기술의 우수성뿐 아니라 최근 신약개발 트렌드, 파트너와의 신뢰관계, 서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계약조건 등이 모두 맞아떨어져야 하는 고난이도 작업인만큼 전략적이면서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묵현상 메디프론디비티 대표는 17일 경기도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글로벌기술이전포럼에서 기술이전 최근 트렌드 및 성공 노하우를 소개했다. 메디프론은 지난 2004년 미국의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 세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트룩시마’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 현재 개발을 완료한 바이오시밀러 3종 모두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장에 진입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 청사진도 순항 중이다. 셀트리온은 독자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체의약품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다.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
파미셀은 16일 울산 울주군 온산공업단지에서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신연구소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원료의약품과 전자재료 등을 담당한다. 파미셀은 증가하는 원료의약품 수주량에 대비해 공장과 연구소의 확장이전을 결정했다. 지난해 9월 울산 온산산업공단에 51억 원을 들여 공장부지를 매입했고 올해 초 착공을 시작했다. 공사비는 약 15억원 투입됐다. 신축 연구소의 건축면적은 1087㎡ 규모로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 등의 차세대 바이오신약의 원료와 인계난연제, 전자재료 등 화학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바이오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보툴리눔 톡신 등 미용 분야와 체외진단기기에 집중하는 기업들은 실적 상승세가 계속된 반면 줄기세포 치료제, 유전체 관련 기업들은 부진한 흐름이었다. 17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휴젤 아이센스 파미셀 등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보툴리눔 톡신, 히알루론산필러 등이 주력 제품군인 휴젤은 매출은 328억원, 영업이익은 179억 29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7%, 영업이익은 무려 31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포함한 사장단 인사를 17일 단행했다. 지난해 DM바이오사장에서 동아에스티 사장으로 선임된 강수형 사장은 1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원배 부회장은 정년 퇴임했다. 동아에스티의 신임 사장에는 민장성 동아오츠카 사장이 선임됐다. 동아제약은 최호진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했고, 동아오츠카와 DA인포메이션은 각각 양동영씨와 채홍기씨가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새로운 사장단 인사를 조기에 단행
바이오피드가 새로운 개념의 아토피치료제인 ‘아토피치료용 패드(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바이오피드는 14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막한 뒤셀도르프 의료기기박람회(이하 메디카 2016, MEDICA 201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피드는 같은 달 독일 퀼른에서 열린 2016 BIO 유럽에서도 아토피치료용 패드 기술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바이오피드의 아토피치료용 패드 기술은 아토피의 원인을 면역이 아닌 지질대사로 새롭게 이해해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구체적으로 동물의
면역 진단 전문기업인 프로테옴텍은 ‘알러지 원인물질 진단을 위한 고밀도 혈액분석기술’이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정부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한 기업, 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포상제도이다. 프로테옴텍이 개발한 프로티아 알러지-큐는 한 번에 기존 제품의 2~3배에 달하는 60여 종의 알러지 원인물질(알러젠)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키트로 총 115개의 알러지 질환의 원인을 진단할 수 있다.
셀트리온이 독자 개발한 세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국내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독자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체의약품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다.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 중인 맙테라는 지난해 약 8조원의 매출을 올린 대형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7월 트룩시마의 수출용 허가를 받은 이후 지난 16일 시판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국내제약사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 내수 시장 의존도가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3곳 중 2곳은 매출액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도 못 미쳤다. 최근 신약 기술 이전과 완제의약품 수출 실적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현지 판매 이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갈 길이 멀다는 평가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주요 코스피 상장 제약사 29곳(지난해 12월 결산 전환 일양약품 제외)의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9개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은 1조6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늘었다. 수출
로슈와 화이자 등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로운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연구자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16일 외신과 각 회사에 따르면 로슈(Roche), 제넨텍(genentech) 등은 21개 연구기관과 함께 암 면역치료와 관련한 연구 네트워크 'cancer Immunotherapy Centers of Research Excellence(imCORE)'를 설립했다. imCORE는 새로운 암 면역치료제와 정밀한 진단기술, 신생 연구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로 로슈는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1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했다. 로슈의 산드
셀트리온 '램시마'의 미국 진출을 가로막던 '특허 장벽'이 모두 걷혔다. 램시마는 이달말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중 세계 최초의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램시마는 얀센이 판매 중인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와 같은 성분의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 상급 기관인 특허심판원(PTAB)이 레미케이드의 물질특허(US6,284,471) 재심사 항소에서 ‘이중특허(obvious-type double-patenting)로 인한 특허 거절 유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심판원 결정은 특허청의 최종적인
한독은 제넥신과 공동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GX-H9'이 지난 9일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난치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연구개발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발 업체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임상 시험 계획 우선 검토, 연구비 및 허가비용 세금감면, 7년 간의 시장독점권 등의 혜택
제넥신은 지난 9일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가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로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하이브리드 에프씨(Hybrid Fc)를 적용한 혁신 신약으로 기존에 매일 투여해야 하는 성장호르몬 제품들과 달리 안전하면서도 효능이 우수한 월 2회, 주 1회로 개발 중인 차세대 신약이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비교적 시장성이 낮은 난치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연구개발이 신속하게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신사업 추진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해 신설법인 설립, 지분 취득, M&A 등 다양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사업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인 알테오젠은 올해 6월 성장호르몬 판매와 유통하는 '엘에스메디텍'에 투자해 종속기업으로 편입시켰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신약개발 기업들이 갖고 있는 '매출'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면서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의 임상, 장기적으로는 판매까지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엘에스메디텍은 내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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