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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베이징메원제약(Beijing Meone Pharma)과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홍콩 및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지역에 실로스탄CR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규모는 총 6355만달러(약 743억원)다. 중국 허가 후 총 15년간 공급목표 수량을 기준으로 적용한 금액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중국 허가 이후 1년차는 155만달러, 2년차 217만달러, 3년차 279만달러, 4년차 341만달러, 5년차 403만달러 규모를 각각 공급하고 6~15년차에는 496만달러 규모
“In the global market, especially in the peptide field, Caregen definitely has a competitive edge. There was a time when peptide grabbed people’s attentions, but soon antibody bio-medicine took away the entire spotlight. Naturally, interests towards the peptide research faded away. However, we saw i
녹십자는 15일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7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십자 임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사진은 경기도 용인 녹십자 목암 타운에 위치한 허영섭 회장 추모석을 찾아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고 허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해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 개풍 출생인 허 회장은 1964년 서
SK케미칼이 호주제약사에 기술수출한 혈우병치료제가 유럽시장 진출을 예약했다. 15일 SK케미칼은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AFSTYLA)’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인체약품위원회로부터 시판 허가를 권고받았다고 밝혔다. EMA 인체약품위원회의 허가 권고를 받은 의약품은 통상적으로 1~2개월 후 최종 승인을 받는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호주CSL에 기술 이전한 바이오신약이다. CSL이 글로벌 임상 및 허가 신청을 진행해왔다. CSL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앱스틸라의 시판 허가
지난 3일 독일계 글로벌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은 ADC 기반의 다발성 골수종과 백혈병, 폐암 치료제 파이프 라인을 가진 스위스의 NBE 테라퓨틱스에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아직 기전 증명 단계인 이 회사에 거액을 투자한 것은 인간 항체 스크리닝 기술과 약물 탑재 기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ADC 개발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19일에는 영국계 아스트라제네카가 스위스의 바이오벤처인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 ADCT)에 1억 500만달러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유한양행이 풍부한 현금을 활용해 바이오벤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자체 역량만으로 부족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외부 자원을 통해 강화하려는 노림수다. 성공 확률이 높지 않은 신약 개발 특성상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영역으로 투자 대상을 늘리는 분위기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해 들어 5개 바이오벤처에 352억원을 투자했다. 지난 4월 파멥신에 30억원을 지분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소렌토(119억원), 네오이뮨텍(35억원), 제노스코(50억원), 이뮨온시아(118억원) 등 5개월 만
마크로젠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0.7%, 영업이익은 85.2% 줄어든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에서 당기순손실 3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48억원으로 전년동기 561억원 대비 15.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4억원과 0.4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 99.0% 감소했다. 마크로젠은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2%에 달하는 상황에서 3분기 동안 원화강세로
동화약품은 14일 신임 연구소장에 나규흠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나규흠 연구소장은 연세대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졸업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 약학박사를 취득했다. 나 소장은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바이오텍연구소 연구위원 및 연구소장을 지내며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기여했다. 그는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 실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제약협회 정기총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바이오 연구 개발을 이끌어 온 나 소장의 영
JW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5%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전년보다 0.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32.3% 증가했다.
파미셀은 머크앤씨아이이(Merck & Cie)와 단백질 및 펩타이드 의약품전달 화합물의 원료인 고순도 ‘엠피이지(mPEG) 사업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파미셀이 개발한 원료의약품 엠피이지를 머크앤씨아이이가 보유한 cGMP 공장에서 생산하는 내용이다. 스위스의 샤프하우젠에 위치한 머크앤씨아이이는 머크 그룹에서 필요한 cGMP 규격의 활성화된 PEG 유도체 등 고순도의 특성화된 약물전달 화합물의 개발과 제조를 담당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파미셀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 엠피이지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확보
신풍제약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8.6%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8억원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4억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이달 초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CWP291의 임상1상(단독투여 임상 1a)시험에서 주요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CWP291이 주목받는 이유는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재발성/난치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적응증에 대한 Wnt저해 항암제 중에서 First-in-Class 신약이기 때문이다. 발암과 관련된 신호전달과정인 BCR/ABL, EGFR, VEGFR와 관련된 연구는 신약의 탄생으로 이어져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되고 있지만, 아직 Wnt연구를 통해 승인/출시가 완료된 신약은 없다.
메디톡스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6%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0억원으로 전년보다 43.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6억원으로 39.3% 늘었다. 회사 측은 보툴리눔톡신제제와 히알루론산필러 등의 성장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신, 이노톡스 등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으며 3분기 매출을 견인했다”며 “제 3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이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메디톡스의 성장도
라파젠은 천연물과 미생물 발효공정을 통해 항산화, 항염증, 미백효과까지 탁월한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 신약플랫폼기술연구팀과 공동연구로 진행했으며 신소재가 피부 항산화효과와 항염증, 미백에까지 우수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라파젠 관계자는 "신소재는 식품용 균주를 사용해 천연물을 발효했기 때문에 안전성도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미국 FDA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ICID(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신규물질 등재를
동화약품은 최근 DKSH 코리아와 퀴놀론계 항균제 '자보란테;의 국내 시장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동화약품이 자보란테를 생산하고 DKSH코리아가 국내 판매를 독점적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DKSH 는 1887년에 창립된 디템켈러와 시바헤그너가 2002년도에 합병돼 DKSH 라는 이름으로 재탄생 된 다국적 기업이다. 지난 2015년 국산신약 23호로 허가받은 자보란테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세균성급성악화 치료제다. 자보란테는 기존 퀴놀론계 항균제(목시플록사신)에 비해 빠른 효과와 낮은 부작
테고사이언스는 2016년 3분기 매출액 23억 1000만원, 영업이익 8억 4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22.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억 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누계 실적 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은 62억 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5% 늘어난 17억 4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당기순이익도 16억 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했다. 테고사이언스의 세포치료제 제품 군인 ▲홀로덤(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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