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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산업계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제약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강력한 보호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의약품 시장에서만큼은 시장 논리를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 대선과정에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은 의료비 절감을 위한 과도한 약가에 대한 문제의식은 공유했지만 접근 방법은 완전히 달랐다. 약가가 이슈로 부상한 것은 지난해 미국 제약사 튜링의 최고경영자인 마틴 슈
매년 10만명 중 34.1명이 사망하며 16년째 사망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폐암, 폐암은 여전히 그 이름만으로도 압도감이 높은 질환이다. 면역항암제의 출현으로 그간 ‘진단=시한부’를 의미했던 폐암에 대한 타개 가능성이 서서히 수면위로 오르고 있고, 제약업계에는 면역항암제가 불러온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천천히 이목을 모으고 있다. 폐암의 종류 폐암은 기본적으로 원발성 폐암과 전이성 폐암으로 나뉜다. 전이성 폐암은 타 기관의 암세포가 전이되어 생긴 폐암에 해당하며, 원발성 폐암은 폐로부터 시작한 암이다. 폐암의
There are many analytic service companies that provide risk of cancer or such indicators as low or high risk group through genetic analysis. However, this risk does not mean point to specific risks. It just says some cancer is likely. Imagine, when the weather service forecast 70% chance of rain, i
A Korean company that specializes in genome editing, ToolGen has attracted an investment of about 10 billion won. Following its acquisition of a Korean patent for CRISPR DNA scissors, the company has succeeded in getting the R&D fund for its early launch to the market. On Oct. 13, the company anno
한미약품은 고혈압·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벨리토’의 임상 3상시험 결과가 지난달 27일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이 지난 2013년 국내 허가를 받은 로벨리토는 고혈압치료제 '이베사르탄'과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 두 개의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고지혈약과 고혈압약을 같이 복용하는 환자가 한 알의 약만 복용토록 편의성을 높인 약물이다. 로벨리토는 한미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제품 개발에서부터 출시, 마케팅까지 협업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고
녹십자랩셀은 9일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줄기세포ㆍ재생의료 실용화’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녹십자랩셀과 이화여대 연구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앞으로 5년간 매년 5억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원 받게 됐다. 녹십자랩셀과 이화여대 의과대학 정성철, 조인호, 김한수 교수팀은 편도선 수술로 버려지는 조직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부갑상선세포로 재생시키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은
파미셀은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백신 개발 과제가 보건복지부의 ‘2016 하반기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의 총 연구비 32억원 중 23억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다. 연구 과제는 ‘골수 조혈줄기세포 유래 차세대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이며 난치성 전립선암과 난소암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은 혈액 속 단핵구(Monocyte)로부터 분화시킨 수지상세포가 아니라 골수의 조혈줄기세포(Hematopoietic s
듀켐바이오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 확대에 발맞춰 국내외 방사성의약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방사성의약품은 방사성동위원소에 의약품을 결합한 주사제로 양전자단층촬영기기(PET-CT)과 연계해 암과 치매 등을 진단하는 역할을 한다. 김종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지난 8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신흥시장에서 원칙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도전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 듀켐바이오의 경쟁력으로 ‘시장 장악력’을 꼽았다. 국내 경쟁사가 없을 뿐 아니라,
바이엘(Bayer)은 자사의 표적항암제 스티바가(Stivarga, regorafenib)를 절제 불가능한 간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확대하기 위해 유럽, 미국, 일본에서 시판허가를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티바가는 종양 혈관형성(tumour angiogenesis)에 관여하는 여러 단백질 키나제를 차단하는 경구용 멀티 키나제 억제제로, 이미 일부 국가에서 전이성 대장암(metastatic colorectal cancer, mCRC)과 전이성 위장관 기질종양(metastatic gastrointestinal stromal tum
스탠포드 의대 연구팀이 CRISPR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 겸상적혈구병을 치료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관련 논문 "CRISPR/Cas9 β-globin gene targeting in human haematopoietic stem cells(CRISPR/Cas9으로 인간 조혈모세포에서 β-globin 유전자 교정)"을 7일 네이쳐지에 게재했다. 스탠포드 팀은 몇 달 내에 FDA에 임상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2018년에 첫 환자 임상등록을 목표로 한다. Matthew Porteus
지트리비앤티가 미국에서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의 2차 3상 임상시험(ARISE-2)에 돌입한다. RGN-259는 피부와 각막 재생을 촉진하는 인자인 'Tymosin-beta4(Tβ4)'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8일 미국 FDA와 공식적으로 합의된 임상시험계획에 따라 첫 피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소재 자회사인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이미 RGN-259의 1차 3상 임상시험 (ARISE-1)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다만 FDA에서 안구건
바이오젠(Biogen)은 파트너사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euticals)와 개발중인 희귀 유전질환 척수성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 뉴시너센(nusinersen)의 또다른 말기 임상시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 데이터를 나타냈다고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뉴시너센의 3상 임상시험 ‘Cherish’ 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제2형 척수성근위축증을 가진 소아들 중 뉴시너센 치료를 받은 환자군은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 대비 운동 기능에서 “매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국내 동물의약품 기업인 플럼라인생명과학이 9일 DNA백신을 활용한 동물용(개) 빈혈치료제, 암 치료제를 2019년 한국과 미국에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균 플럼라인생명과학 상무(CFO)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향후 5년내 글로벌 TOP10에 드는 동물의약품 제약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 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은 DNA백신으로 알려진 미국의 이노비오로부터 동물용 의약품 사용 권리를 25년간 받아서 2014년에 세워진 회사다.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약 110억 펀딩을 받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인 바이오코아가 유전자 진단 시장 개척을 본격화한다. 황승용 바이오코아 대표는 8일 서울 영등포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정밀의료시대의 베스트 파트너가 되겠다"면서 현재 추진중인 유전자진단 관련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바이오코아는 지난 2014년 12월 유전체분석기업인 지노첵을 합병하면서 유전자 진단 시장에 본격뛰어들었다. 200여종의 유전/세포 검사를 통해 질병의 발생 예측과 진단을 하는 전생애 주기별 검사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현재 여성의 가임 전부터(자궁내막감수성검사, 습관성유
완제의약품 생산 업체 3곳 중 1곳은 연간 생산규모가 10억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제약(제네릭) 시장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신생 기업이 대거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세업체들의 난립으로 내수 시장에서 과열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 업체는 총 356곳으로 집계됐다. 2014년 299곳 대비 19.1% 늘었다. 기존에 완제의약품 생산업체 수는 지난 2009년 290곳에서 2014년 299곳으로 정체를 보였지만 지난해에만 57곳 증가한
국내 진단기업인 한국티씨엠이 단순 착용만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와 성병(STD) 진단을 위한 검체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검체 자가채취 키트'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새로운 자궁경부암 진단장비인 '셀 스퀘어'의 국내 시장 상륙이 임박했다. 강인선 한국티씨엠 전무(CFO)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RX스퀘어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지금까지 성접촉을 매개로 하는 HPV와 STD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자궁 경부와 생식기 내의 세포를 직접 검체로 채취해야 했다. 검사 방법에 대한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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