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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은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테라텍트 프리필드시린지'를 지난 25일 국내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총 3개 제조단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출하승인을 받았다. 발매 규모는 약 50만도즈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 제품은 한번의 주사로 4가지 독감바이러스(A형 인플루엔자 2종, B형 인플루엔자 2종) 면역력을 확보하는 4가 백신이다. 지난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국내에서 최초로 4가 백신을 내놓았고 올해 녹십자, SK케미칼도 4가 백신 시장에 뛰어들었다. 테라텍트는 유정란 방식으로 만든 백신이다. 녹십자가
“우리가 발굴한 후보물질이 개발단계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미 글로벌 수준의 임상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곧 임상에 들어갈 면역 질환 치료제와 표적항암제가 global 기준에 부합하는 first-in-class 약물이 될 것이라 자부 합니다” 박찬희 C&C신약연구소 탐색연구센터장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신약에 자신하는 이유는 첫째, 자사의 후보물질의 경우 개발과정에서 두 개의 모회사가 같이 의사 결정을 하기 때문에 ‘리스크 메니지먼트’가 된다는 것, 그리고 두번째로는 회사가 구축한 ‘코어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통해 구축한 신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유전자 검사를 이용한 여성 전용 맞춤형 건강관리 검사인 '제노팩 다이어트(GenoPAC-Diet™)'를 출시한다. 제노팩 다이어트는 여성에게 특화된 과학적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혈액 또는 간단한 구강상피세포 채취를 통해 유전정보를 읽고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검사 소요기간은 약 7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노팩 다이어트는 비만과 관련된 유전적 요인, 유전적 식이습관, 체내 영양 및 대사, 운동 효과 등과 관련된 32가지 항목의 유전자형을 확인해 과학적
한국 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이후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 MSD 측은 "키트루다는 이번 적응증 확대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면역항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FDA가 키트루다를 1차 치료제로 승인한 대상은 PD-L1 양성(종양비율점수 50% 이상)이면서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전이성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새로운 작용기전의 C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J2H 바이오텍에 기술이전했다. 3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기술이전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정액기술료로 30억 5000만원을 받고 제품화 완료시에는 순이익의 5%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14년부터 1년 7개월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티오펜 우레아(TU) 저분자 물질계열의 선도물질(Lead)을 최적화해 최종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연구 단계를 지원했다. 이번 연구는 C형 간염 바이러스 세포배양 시스템을 이용, 저
주요 상위제약사들이 올해 외형 확대를 이루면서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4년 전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집단 부진을 보였던 상황이 반복되는 분위기다. 자체개발 의약품들이 부진을 보이며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안정적 수익원(캐시카우) 발굴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등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상위제약사 7곳의 올해 누적 매출액은 4조26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늘었다. 반면 이들 제약사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65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1%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73억원으로 전년보다 4.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40.86%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61%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77억원으로 전년대비 7.6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48.1% 줄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3%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3억원으로 전년보다 8.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53.8% 감소했다. 주력 제품들이 시장 경쟁 심화와 약가인하 등의 요인으로 전반적으로 부진을 나타냈다. 전문의약품 부문이 전년동기 848억원보다 6.4%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약가인하의 여파로 3분기 매출이 60억원으로 전년.대비 24.2% 감소했다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과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논'의 매출도 각각
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3%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3억원으로 전년보다 8.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53.8% 감소했다.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최근 PD-L1 표적 면역항암 항체신약후보물질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15개월간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된 연구는 스크립스코리아의 김대희, 이응석 박사팀에서 2014년부터 연구된 항암항체치료제 개발프로그램 중에서 개발이 가장 앞선 후보물질로 면역항암 치료법(Cancer Immunotherapy)에 기반한다. 김대희 박사팀은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신체 내 면역기능을 재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면역항암 항체신
차바이오텍은 급성 뇌졸중 치료제 'CB-AC-01)’의 임상 1·2a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뇌경색 발생시점으로부터 7일 (168시간) 이내의 급성 뇌경색 환자 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시험은 무작위배정 및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국내 10대 연구중심병원인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김옥준, 오승헌, 김진권 교수)에서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또한 세포치료제로서는 최초로 세포치료제군과 위약군을 비교하여 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의 용량별 안전성과 초기
대웅제약은 28일 경기도 용인에 ‘대웅 바이오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웅바이오센터는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특화된 연구소다. 대웅바이오센터에서는 대웅제약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지목한 줄기세포를 포함한 재생의료 분야와 대장균 유래 바이오의약품 연구, 한올바이오파마와의 항체분야의 연구를 진행한다. 줄기세포 사업과 관련, 대웅제약은 강스템바이오텍, 서울대학교병원 등과 연구개발 협업체계를 맺고 희귀 난치성 질환 아토피피부염, 크론병, 류마티스 관절염, 소뇌위축증 등 분야에서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다가올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시대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질병의 예후를 예측해 치료법을 결정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를 찾는 일일 것이다. 질병의 완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환자와 정부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획기적인 변화라고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전세계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이러한 '예후진단'과 '동반진단'에 뛰어들고 있다. 젠큐릭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춘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바이오벤처 중 하나다. 젠큐릭스의 국내 최초 유방암 예후 예측 진단키트 'GenesWell(진스웰) BCT'은
바이오벤처 신라젠이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게 됐다. 신라젠이 개발하는 간암 치료제 '펙사벡(Pexa-Vec)'의 글로벌 3상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신라젠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혓다. 지난달 12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약 한달 반만의 승인이다. 이에 따라 신라젠은 상장예심 통과 이후 6개월 안에 상장해야 한다. 신라젠은 올해 안에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신라젠은 천연두 백신으로 쓰이는 '우두바이러스'를 활용해 간암 치료제 펙사벡(Pexa-Vec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자사의 표적항암제 린파자(Lynparza, olaparib)가 특정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백금기반요법에 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BRCA 돌연변이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린파자의 3상 임상시험 SOLO-2의 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단독요법으로 린파자를 투여한 경우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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