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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이 국내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사업에 뛰어든다. JW메디칼은 일본 히타치와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메디칼은 히타치의 Arietta Series를 비롯한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대표품목인 Arietta Series는 기존 제품 대비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화질 영상을 구현해 더욱 정확한 해부학적 진단이 가능하다. Bed Side에서 사용가능한 콤팩트 모델부터 수술용도의 모델까지 폭넓은 라인업
한국MSD는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지난해 4월 국내 발매 이후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토넷은 두 개의 고지혈증약(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된 복합제다. MSD가 개발했고 올해 초부터 종근당이 공동으로 판매 중이다. 아토젯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까지 차단하는 이중 억제 기전을 통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약물이다. 한국MSD 측은 "내부 자료 분석 결과 아토젯은 올해 5월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
국내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는 마곡산업단지 R&D 센터 신축을 위한 시설투자 및 설비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50억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0.0%이며 만기일인 2021년 10월 21일까지 별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조건이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에는 한국투자증권, 브레인자산운용,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캐피탈이 참여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CB발행에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은 테고사이언스의 안정적인 재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바이오의약품 업계 최초로 누적 수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은 19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통관기준 해외수출 누적 수출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전담하는 계열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2년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첫 수출한 데 이어 2013년 181억원 , 2014년 1099억원, 2015년에는 국내 의약품 수출 기록으로는 최고액인 4944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수출했다. 이러한 수출 급증 추
보령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키아라 헬스(Kiara Health)’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키아라헬스를 통해 항암제 '에이디마이신' 등 주사제 3종을 아프리카 10개국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키로 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공급 금액은 총 78억원 규모다. 키아라헬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본사로 둔 제약사로 아프리카에 16개의 지점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짐바브웨이, 우간다,
포르투갈 제약회사 비알(Bial)은 자사의 파킨슨병 치료약물인 온젠티스(Ongentys, opicapone)를 영국에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젠티스는 지난 7월 파킨슨병 성인 환자에서 기존 레보도파(levodopa)/도파 탈탄산효소 억제제(DDCI) 조합으로 안정되지 않아 약효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 증상이 악화되는 현상(end-of-dose)이 있는 운동동요(motor fluctuations) 환자의 보조요법으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승인을 받았다. 런던 국립병원 신경과 교수 앤드류
바이로메드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최근 신약 개발기업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됐지만 성공적으로 유상증자를 마무리한 것이다. 바이로메드는 개발중인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시장의 기대치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글로벌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바이로메드는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율이 103.8%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유상증자 청약결과 전체 발행 예정 주식 165만주를 초과한 총 171만 3422주(103.8%)가 청약됐
“리아백스주(GV1001)가 바이오마커를 찾으면서 특정 환자군에 항암 효과를 가진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GV1001의 가능성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다면발현효과’를 확인하면서 전립선비대증,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으로 적응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송형곤 젬백스앤카엘 바이오사업부문 사장은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를 만난 자리에서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GV1001이 가진 다양한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GV1001은 ‘생체시계’라 불리는 텔로미어를 합성하는 효소인 텔로머라아제에서 모티브를 따온 물질이다. 송 사
앞으로 '사망 가능성이 높은데도 치료제가 없는 질병'에 사용하는 신약에 대해 시장 진입 시기가 빨라질 전망이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획기적 의약품 및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개발촉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기존 의약품에 비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 개발을 촉진, 치명적 중증질환 환자에게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신종 감염병이나 생화학테러 등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가 지난 5월 입법예고했고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베링거인겔하임이 기술을 사들였다가 중도에 개발을 중단한 한미약품의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와 경쟁구도에 있었다. 이 두 약물은 치료제가 없는 3세대 폐암치료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타그리소는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멀찌감치 앞서 나가 시장에 먼저 진입한 반면 올리타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임상중단 결정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 상태다. 그렇다면 타그리소는 어떤 약물이기에 올리타를 제치고 앞서 나갈 수 있었을까? 그리고 타그리소는 임상시험 도중에 부작용은 발생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가 오는 11월 미국 시장에서 발매된다.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중 세계 최초의 미국 시장 상륙이다. 램시마는 얀센이 판매 중인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와 같은 성분의 바이오시밀러다. 18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화이자와 오는 11월 미국 발매를 확정했다. 화이자는 램시마의 미국 독점 유통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유통을 담당한다. 이로써 램시마는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승인을 받은지 7개월만에 본격적으로
지트리비앤티는 2014년 3월 RegeneRx와 신약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제약 사업에 진출하여 지금과 같이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5년에는 RegeneRx와 미국 내 합작회사 ReGenTree, LLC를 설립하고 신약 RGN-259을 개발하고 있다. RGN은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데, FDA로부터 각각 2b/3상 임상시험 및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시장은 글로벌 3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시장크기는 연평균 10% 이상의 가파른 증가를 보이고 있다. 하지
제넨텍(Genentech)은 유망한 신약후보물질 식별 및 개발을 위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회사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 International)와 업무제휴를 연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휴에 따라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는 시험관 및 생체내 생물학, 구조 생물학, 컴퓨터를 이용한 약물 설계, 의약 화학을 포함한 조기 발견 서비스 등을 제넨텍에 제공하게 된다.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의 전무 존 몬테나(John Montana)는 "우리는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대원제약이 페노피브레이트콜린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정제로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 티지페논정의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페노피브레이트는 지질조절제로서 주로 고중성지방혈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나 체액에 용해되지 않는 난용성 물질로서 체내 흡수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대원제약은 이 같은 기존 페노피브레이트 제제에 콜린염을 추가해 친수성을 높이고 위장관이 아닌 소장영역에서 약물이 용출되는 방출제어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기존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는 체내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식사 후 복용해야 하는 단
지난 2014년 6월 한국화이자의 소염진통제 ‘애드빌’이 국내 시장에 상륙하자 제약업계는 초미의 관심을 보였다. 해외에서는 ‘타이레놀’을 제치고 일반의약품 진통제 시장에서 1위를 기록 중인 대형 제품이라는 이유에서다. 한국화이자는 애드빌의 돌풍을 기대했지만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받아든 성적표는 초라했다. 애드빌은 왜 국내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을까? 18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애드빌’(‘애드빌정’+‘애드빌리퀴겔연질캡슐’)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2억7900만원에 그쳤다. 전년동기대비 18.4%
JW중외제약은 일본 기업 재팬토바코(Japan Tobacco)와 신성 빈혈치료제 ‘JTZ-951’에 대한 국내 임상 및 판매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팬토바코가 개발 중인 ‘JTZ-951’에 대해 JW중외제약이 국내에서 후속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조건이다. 신성 빈혈은 만성 신장병 환자에서 심각한 합병증의 하나로 신장 기능 장애에 따른 신장에서의 조혈호르몬 제제(EPO) 생산 능력 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신장 빈혈에 의한 적혈구 수의 감소에 따른 산소 공급 부족은 장기에서의 에너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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