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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은 지난해 매출액이 42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3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3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랩셀은 주력인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약 13% 성장했고, 지난 2015년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 실적이 반영돼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4분기는 3억 7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개발중인 NK 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이 본격화되면서 연구개발비가 크게 증가해 지난해
㈜칸젠(대표 박태규)과 ㈜프로셀테라퓨틱스(대표 이병규)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 공동연구원에서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을 제약 및 화장품 사업화 부분에 활용, 혁신 신약 및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학술지를 통해 증명된 거대분자 세포 내 전송기술(MITT)을 피부세포와 피부장벽 투과에 응용하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기능성 단백질 및 향장원료물질에 전송 도메인을 부착함으로써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
올해부터 LG화학으로 흡수 합병된 LG생명과학이 지난해 창립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지난해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전년대비 87.3% 늘었고 매출액은 5323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증가했다. 이날 LG화학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LG생명과학의 실적도 공개했다. LG생명과학은 지난 2002년 (주)LG (옛 LGCI)의 생명과학사업부문이 분할돼 설립됐고 올해부터 LG화학으로 흡수 합병되면서 14년 독립경영을 청산했다. LG화학에서는 생명과학사업부가 기존
셀트리온이 현행 분기별로 진행하는 바이오시밀러 생산·판매 시스템을 월 단위로 바꾼다. 바이오시밀러 매출 및 품목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생산 판매 재고관리를 위한 것으로 실적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32억 5000만원 규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 매출액 6034억원의 8.82%에 해당한다. 셀트리온은 이와 관련 "이번 계약은 2017년 상반기 총 공급 예정금액 중 구매주문서가 발행된 1월분에 대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구매주문서
일본 제약사 에자이(Eisai)는 자사의 갑상선암 표적항암제 렌비마(Lenvima, lenvatinib)를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3상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지수를 달성했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3상 임상시험 ‘Study 304’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unresectable HCC) 환자들에게 1차 치료제(first-line treatment)로 렌비마가 사용될 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진행성 간암(advanced liver cancer) 표준 치료법의 하
삼성종합기술원 출신 전문가들이 창업한 바이오 스타트업 스탠다임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솔루션을 공개했다. 스탠다임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17 정밀의학 국제 콘퍼런스(PMWC)`에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용도변경 솔루션 `스탠다임 AI`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PMWC 2017은 정밀의학 최신 연구결과와 적용 기술을 다루는 관련 분야 최대 행사다. 스탠다임은 초청기업 중 유일하게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기업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스탠다임은 올해 1월 개발을 마친 스탠다임AI를 이용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는 R&D가 아닌 M&A입니다. R&D 투입비용으로 기업의 미래가치를 평가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원재 요즈마그룹 한국 법인장은 24일 판교 요즈마캠퍼스에서 진행한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단언했다. 심화된 개발 경쟁과 기술의 빠른 트렌드 전환 등의 이유로 이제는 자체 R&D 방식이 아니라 인수, 합병을 통한 기술 흡수 방식의 신약, 의료기기 개발이 대세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요즈마그룹 본사가 있는 이스라엘에는 주요 다국적 제약회사의 R&D센터가 집중돼 있는데 그들의 R&D 투자비용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진 아이디어에 투자할 사람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물보다 진한 것이 피’라 부모나 형제자매들로부터 초기 자금을 지원받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통계에 의하면 19.9%가 본인 자금, 각종 보증기금을 통한 자금조달이 17.2%이며, 가족 및 지인을 통한 조달도 10.3%에 이른다. 순수자기자본금액을 살펴보면 3,000만원 이하가 46.1%이고 1억원 이상(10억원 이상 포함)은 17.6%에 불과하다. 즉 10명 중 1명 정도가 가족 및 지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받는 것이다. 각종 보증기금이나
올릭스는 개발중인 비대흉터치료제 신약후보물질 ‘OLX101(BMT101)’이 지난 23일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릭스의 RNAi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된 OLX101은 2013년 바이오기업 휴젤에 아시아판권을 이전했고 아시아 지역 외의 글로벌 마켓에 대한 권리는 올릭스가 보유하고 있다. 인공적으로 합성한 이중 가닥의 RNA를 세포 내로 전달함으로써 유전정보를 토대로 물질을 합성하는 과정(Central dogma)에서 물질합성을 억제하는 것을 RNAi (RNA interferenc
동화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전년대비 133.9%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75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으로 405.1% 늘었다. 회사 측은 "주력 일반의약품의 판매 증가와 상품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경보제약, 한국맥널티 등 중소제약사 7곳이 대웅제약 위장약 ‘알비스D'의 후속특허 침해에 대한 특허소송에서 승소했다. 지난해 말 발매한 알비스D의 복제약(제네릭)을 특허 부담에서 벗어나 정상적으로 팔 수 있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경보제약,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위더스제약, 인트로팜텍, 한국맥널티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등 7개사가 제기한 ‘위장질환 치료용 의약조성물(특허 1583452호)’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 대해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경보제약 등 7곳은 알비스D 제네릭 제품의 제조방법이 대웅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주들을 대상으로 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1000억원을 조달한다. 차입금상환, 자회사 투자 등에 적잖은 자금이 필요하지만 넉넉지 않은 곳간 형편 때문에 선택한 고육책으로 분석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구주주 대상 분리형신주인수권사채를 발행한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2%, 사채만기일은 2022년 3월 16일이고 행사가액은 14만3500원이다. 시설자금 100억원은 전사 전산구축하는 비용으로 쓰이고, 운영자금 700억원 중 100억원은 회사 운영비, 600억
미국 생명공학회사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는 자사가 최근 개최한 '투자자 R&D의 날’(Investor R&D Day)에 3중 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치료 후보물질 삭시투주맙 고비티칸(sacituzumab govitecan, IMMU-132)에 대한 생물학적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 제출을 올해 중반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삭시투주맙 고비티칸은 전이성 질환에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투여했지만 치료에 실패한 3중
한미약품이 지난해 제넨텍과의 기술이전으로 받은 계약금 938억원을 30개월간 나눠서 수익으로 인식하기로 결정했다. 회계상 지난해 반영한 계약금은 62억원에 불과해 사노피와의 계약 수정에 따른 매출 감소분을 고려하면 작년 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제넨텍과의 표적 항암신약 'HM95573' 기술이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8000만달러를 30개월 동안 분할 인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제넨텍과의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총 9억1000만달러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계약금 8000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5000건(약병 기준)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이다. 카티스템은 2012년 1월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아 같은 해 5월 출시, 22개월 만인 2014년 2월 처음으로 판매량 1000건을 넘어섰다. 이후 카티스템의 2000, 3000건 판매 달성에는 각각 13개월과 11개월이 걸렸으며 4000 건까지는 7개월 반이 소요됐다. 이번에는 4000 건 판매 이후 불
올해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제약 이슈 중 하나는 'CAR-T세포 치료제(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업계 전문가들은 CAR-T에 대한 기대에 가득 차 있으며, 이를 올해의 뜨거운 이슈로 꼽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제는 더이상 CAR-T를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치료법’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 전세계에서 이미 공격적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 작년에 주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의 CAR-T 임상에서 환자가 잇따라 독성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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