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Life Bioscience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8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리드에셋 ‘ER-100’의 시신경병증 임상1상 가속화 및 ‘부분 후성유전적 재프로그래밍(Partial Epigenetic Reprogramming, PER)’ 플랫폼 개발 등 내년 하반기까지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 정보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라이프바이오는 지난 2017년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 하버드의대 유전학과 교수 겸 라이프바이오 회장과 트리스탄 에드워드(Tristan Edwards) 라이프바이오 사장(president)이 공동설립했다. 싱클레어 회장 겸 교수는 후성유전적 변화가 노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세포를 역노화시키는 인자의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 에드워드 사장은 정신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엔테오스 랩스(Entheos Labs)를 설립하고 현재 CEO로 재직중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