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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는 2008년 본격 태동됐다. 미국 정부차원의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가 시작된 해다. 그동안 진행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체내 미생물이 인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물질대사와 면역체계, 신경계 발달과 많은 질환의 발생과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작이 늦은 만큼 기회는 누구에나 열려 있다. 해외의 경우에는 애브비, 화이자, J&J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바이오텍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신약 개발, 진단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은 초
동아제약은 23일 서울 성북구 안암로에 위치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3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출발한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 등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까지 20박 21일간 총 578.7km를 걸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완주식에서 “국토대장정은 나를 발견하며 동료애를 느끼는 현장으로, 동료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성장’을, 나를 알아가는 과정 속
앱클론이 올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첫 바이오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해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 들려온 소식으로 그만큼 올해 바이오기업의 상장이 위축됐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를 열고 앱클론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앱클론은 지난 5월 올해 바이오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2010년 스웨덴 항체 전문가들과 합작해 설립된 앱클론은 자체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의 한 제약사와 157억 3000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해당 제약사와 제품명은 경영상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2018년까지 해당 의약품의 시생산, 기술이전 계약을 우선 체결한 것으로 2019년에는 독점적으로 상업생산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계약기간 역시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19년 12월 31일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에 참여한 머크(Merck)의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루수두나 넥스뷰'(LUSDUNA Nexvue, 성분명: 인슐린글라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잠정 승인을 받았다. 다만 오리지널 개발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소송 제기로 FDA 최종승인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FDA는 당뇨치료제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 루수두나에 대해 잠정 승인했다. 지난 1월 유럽 EMA 허가 신청에 이어 6개월만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머크와 공동 투자 형식으로 루수두나의 개발에 참여했으며 매출에 따라 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MSD와 함께 블록버스터 '키트루다'와 병용할 새로운 면역항암제, 그리고 잠재력 있는 표적항암제를 발굴한다. KDDF는 21일 ‘빅파마 연계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Program)’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SD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민간기업, 대학(의료기관 포함), 정부출연연구기관, 국공립연구소를 대상으로 선도물질부터 임상 2상 단계까지의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 분야의 사업제안요구서(RFP)를 받는다. 구체적으로 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행할 면역항암제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는 21일 마크로젠 본사에서 2017년도 유전체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를 회장 등 2기 임원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장에는 테라젠이텍스 황태순 대표가 선임됐으며 디엔에이링크,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랩지노믹스 등이 운영위원사로 결정됐다. 2기 임원진의 임기는 2019년 6월까지다. 특히 국내 유전체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는 유전체기업협의회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기존 회장이 겸직하던 운영위원장직을 별도
동화약품은 20일 강스템바이오텍과 조인트 벤처회사 앤케이코퍼레이션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후암동 동화약품 본사에서 열렸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디앤케이코퍼레이션은 향후 화장품 제조 판매, 통신판매, 화장품 도소매 및 수출입업 등의 사업을 담당한다. 디앤케이코퍼레이션은 동화약품과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술을 활용해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기능
존슨앤드존슨(J&J)의 레미케이드(Remicade)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에 뛰어든 바이오시밀러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바이오전문매체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J&J의 2∙4분기 실적에서 레미케이드는 1∙4분기 대비 5%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는 J&J가 예상했던 감소율인 10~15%를 훨씬 밑도는 수치다. 도미닉 카루소(Dominic Caruso) J&J CFO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레미케이드가 시장방어를 잘해냈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
사노피는 벨기에 바이오텍 아블링스(Ablynx)와 총 24억 유로(약 3조1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블링스는 계약금(upfront)으로 2300만 유로, 리서치 펀딩으로 900만 유로를 지급받았다. 사노피는 아블링스가 가진 나노바디(nanobody) 항체 플랫폼을 통해 면역반응으로 유발되는 염증질환(immune-mediated inflammatory disease)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이로써 사노피와 아블링스는 염증 질환에서 최대 8개의 나노바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블링스는 지난해 파
Exosomes, nano-sized vesicles secreted by cells, have become a focus of attention in the area of diagnosis and drug development because of their act as carriers to transfer various substances such as nucleic acid, protein, lipid, and low molecular substance into other cells. Noticeable exosome-re
LG화학, 일양약품 등이 개발한 신약이 국내 시장에서 순항을 지속했다. LG화학의 당뇨약 ‘제미글로’는 상반기에만 350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고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놀텍’은 발매 8년만에 상반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종근당의 당뇨약 ‘듀비에’도 시장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장성을 확인한 신약 제품들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그레이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의약품 조사 기관 유비스트의 원외 처방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개발신약 중 LG화학의 ‘제미글로’가 가장 많은 처방실적을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성장이 눈부시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세계적 우위를 점하는 것은 물론이고 혁신신약 분야에서도 굵직한 해외 라이센싱 사례가 일년에도 서너건 이상 성사되고 있다. 약 20년 이상 꾸준히 이루어진 정부지원의 결과이자 민간기업의 과감한 도전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몇 년전까지 꿈이라고만 생각되었던 2020년 제약강국 진입이 실제 가능한 목표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정면승부를 벌이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우선 규모의 격차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나라 제
신라젠은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간암 대상 ‘펙사벡’의 임상 3상시험 개시를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펙사벡은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계열의 항암제로 천연두예방백신에 사용된 우두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약물이다. 신라젠은 지난 3월 중국 임상시험 승인의 중요한 관문인 약품심사평가센터(CDE) 평가를 통과한지 4개월만에 임상계획 승인을 받았다. 당시 19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전문가들이 공개투표로 진행한 중국 내에 임상시험 진행 여부 투표결과 찬성15표, 반대2표, 기권2표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종합비타민 ‘센트룸’을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화이자는 서울 중구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센트룸의 건강기능식품 전환에 따른 비즈니스 계획을 소개했다. 앞서 화이자는 센트룸의 일반의약품 허가를 취하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분류를 전환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센트룸의 국내외 시장 제품 분류를 통일,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자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분류를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하는 센트룸은 총 6종이다. 약국 판매 전용
이스라엘 정부가 블록버스터 약물을 초기에 발굴하기 위해 만든 인큐베이터 ‘FutuRx’. 18조원을 운용해 전세계에서 가장 큰 헬스케어 투자전문기업인 오비메드에게 아이디어를 받아 만들어진 독특한 구조의 인큐베이터다. FutuRx는 오직 ‘퍼스트인클라스(first-in-class)', '베스트인클라스(best-in-class)’의 가능성을 가진 치료제 만을 대상으로 한다. 컨셉 단계에 있는 아주 초기기술을 발굴, 인간에게 적용가능한 실험적증명단계(POC)까지 끌고 가는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이기도 하다. 2014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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