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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분야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2017 제2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가 오는 10월 26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바이오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를 비롯해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원천 R&D 지원사업 중 유망한 제약·바이오분야 기술 6개가 소개된다.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은 국내 대학, 연구소, 기술이전전담조직(TLO)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유망 초기
보령제약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영업직원을 선발육성한 이후 향후 직원의 성과, 역량, 적성을 고려해 마케팅, 개발, 해외영업, 기획, 관리부문으로의 순환보직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서류→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실무진 면접→2차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한다.지원서 접수는 10월 15일 까지다. 모
신약개발에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지만 기업과 연구자는 임상 데이터 접근에 제약이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및 생명윤리안전법이 강화되면서 임상정보 교환과 공유가 어려워서다.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EMR) 보급률도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기관별 EMR 형식이 상이해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더구나 데이터 공유 자체를 꺼리는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도 뒤따른다. 박래웅 아주의대 의료정보학과 교수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데이터 보유자(의료기관)와 수요자(연
우정비에스씨는 25일 화학물질 위해성 시험연구기관 및 농약 안전성 시험연구기관 추가 지정을 위해 기존 GLP 연구시설을 추가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화평법)에 따라 증가 추세에 있는 화학물질 안전평가 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GLP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개발에 필수인 안전성 평가과정에서 실시하는 각종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한 것으로 시험의 전 과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규정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성 시험결과에 대
마크로젠은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개인유전체분석서비스 ‘마이지놈스토리TM 시니어케어(My GenomestoryTM Seniorcare)’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지놈스토리 시니어케어’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전측두엽 치매, 뇌졸중, 녹내장, 황반변성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과 안질환 7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질병의 발생 위험도와 생활 가이드를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마이지놈스토리 시니어케어’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전체 분석 결과를 ‘건강날씨’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수출 효과로 국내 의약품 수출 실적이 크게 늘었다. 전체 의약품 수출액 중 바이오시밀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할 정도로 바이오시밀러가 해외 시장 개척을 이끌었다.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보건산업 2017년 상반기 통계’에 따르면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액은 54억1000만달러(6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했다. 상반기 의약품 수출액은 16억5000만달러(1조90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했다. 수입액은 28억5000만달러(3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7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트룩시마'의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대주주(46.47%)인 셀트리온의 관계사다.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해외 파트너에 판매한다. 국내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 트룩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체의약품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다.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올해는 멀티마커 당뇨체외진단기기의 국내외 허가를 받고 내년부터는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설립 2년차 체외진단 스타트업 딕스젠(DxGen)의 이진우 대표의 각오다. 이 대표는 최근 경기도 군포시에 마련한 새 본사에서 기자를 만나 조만간 성과들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딕스젠은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일한 이 대표가 지난해 6월 의료기관 등에서 활용 가능한 당뇨 POCT(Point of Care Testing, 현장진단기기) 시장 공략을 목
대전의 유전체 분석·진단키트 전문기업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 microsatellite instability)을 진단하는 ‘U-TOP MSI Detection Kit'의 유럽 진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유럽품질인증(CE)을 받은 것으로 지난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3등급) 허가에 이은 또다른 성과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암종과 상관없이 MSI수치(바이오마커)에 따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처방토록 허가해 이를 진단하는 키트로서 향후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는 지난 20일 일본 교토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일본의 임상연구정보센터(Translational Research Informatics Center, TRI)와 중개임상시험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TRI는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Japan Agency for Med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AMED) 산하의 중개임상연구 관리기관으로 생명과학 기반의 신약 개발에서 일본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 리더십을 가질 수 있도록 임상시험과 임상연구를 지원하
제일약품은 개발 중인 제1형 당뇨병치료 신약 후보물질 ‘JP-2266'이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향후 2년간 비임상 GLP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임상 1상 및 해외 임상 승인을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저분자 화합물인 ‘JP-2266’은 기존 인슐린 주사제의 저혈당 위험과 주사투약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제일약품 측은 “인슐린은 제1형 당뇨병의 유일한 치료 약물이며 제1형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
국내 신약개발 기업 메디프론이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한다. 2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메디프론은 지난 22일 보통주 286만주(증자비율 10.7%)를 발행해 109억 6800만원을 확보하는 유상증자 계획을 공개했다. 12월 13일 구주주 청약을 거쳐 21일 납입되는 일정이다. 1999년 설립된 디지털바이오텍을 모태로 하는 메디프론은 기술력과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공동연구 등의 한계로 성과가 더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증자는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 성과를 내겠다는 승부수인 셈이다. 김
“셀라토즈(Cell A to Z)는 세포의 모든 것을 도전한다. 우리가 가진 세포치료제는 새로운 타입의 세포로 물질특허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제까지 세포치료제는 대부분 주변분비 효과(paracrine effect)로 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자연 치유하는 작용이었다면, 셀라토즈는 직접적인 재생을 하는 세포치료제를 만들고자 한다.” 임재승 셀라토즈 대표의 설명이다. 셀라토즈는 지난달 세워진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혁신적인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임 대표는 공정개발(processing development), 인허가(R
대웅제약의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판권 이전으로 촉발된 대조약 지위를 둘러싼 논쟁이 끝이보이지 않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원 개발사의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허가를 취하한 글리아티린 대신 대조약으로 지정되자 대웅제약이 강하게 반발하며 번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법정 다툼도 치열하다. 대웅제약은 식약처의 종근당글리아티린 대조약 지정을 문제삼아 행정심판을 제기한 결과 승소했지만 종근당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는 행정심판의 결정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조약은 기업이나 연구자가 개
세계 최초의 RNAi(RNA interference) 기반 신약이 탄생할 것인가. RNAi 치료제 개발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시던 미국의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스(Alnylam pharmaceuticals)이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단계인 신약판매 허가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만 남았다.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스와 사노피 젠자임(Sanofi Genzyme)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다발신경병증을 동반하는 hATTR 아밀로이드증(hereditary ATTR amyloidosis with pol
지속형 소아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제를 개발중인 미국 생명공학회사 버사티스(Versartis)가 임상 3상 시험에 실패했다. 버사티스는 21일(현지시간) 지속형 재조합인간성장호르몬 ‘소마바라탄(Somavaratan)’이 임상 3상(VELOCITY)에서 대조군과의 비열등성을 확인하는 일차평가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월 2회 제형인 소마바라탄을 소아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에게 투여시 12개월 키 성장률이 9.44cm였고, 대조군으로 화이자의 1일 제형 지노트로핀을 투여시 10.70cm였다. 이는 초기에 설정된 환자(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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