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스트라제네카가 올해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 임상(MYSTIC)에서 실패한 소식을 밝힌 같은 날 참담한 분위기 속에서 숨구멍에 산소를 불어넣을 소식을 이어서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7일 머크와 자체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난소암치료제 '린파자(Lynparza, olaparib)'와 개발단계에 있는 MEK 억제제 '셀루메티닙(selumetinib)'의 글로벌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에 대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머크는 아스트라제네카에 최대 85억
MSD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치료전력이 있는 재발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rcinoma, HNSCC)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요법(Monotherapy)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면역관문억제제인 키트루다는 지난해 8월 미국 FDA로부터 백금 치료전력이 있는 재발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 환자 치료에 사용을 승인 받았고, 최근에는 종양의 부위와 관계없이 바이오마커를
종근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5%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10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으로 53.6% 늘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PD-1 억제제인 '임핀지(Imfinzi)' 단독투여와 CTLA-4 억제제인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과의 병용투여 임상에 실패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가 MYSTIC 임상에 큰 기대를 걸었던 만큼, 이번 임상결과는 큰 실망감을 안겨 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MYSTIC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primary endpoint)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번 임상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PD-L1을 25% 이상 발현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을 투여했으나 무진행생존(PFS)를 개선
대학에서 기초 생명과학과 의학지식을 겸비한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의과학과가 설립된지도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질병의 발병기전 및 치료의 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대학마다 의과학자 양성에 힘썼다. 그러나 여전히 기초와 임상연구를 긴밀하게 연계하는 의과학자들은 부족하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최형진 서울의대 교수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중개연구자와 의과학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진단했다. 최 교수는 중개연구자의 역할을 미드필더 축구선수로 비유해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규상장 기념식을 갖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시총은 6조 4927억으로 상장하자마자 단번에 셀트리온 다음인 코스닥 시총 2위 자리를 꿰찼다. 거래금액은 시초가보다 8.8% 오른 4만 7500원이다. 공모가(4만 1000원)와 비교하면 15.9% 높은 수준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유일한 유통·마케팅 채널이자 공동개발사다.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독
바이로메드는 전 미 FDA 심사관 박준태 박사와 동아에스티 천연물제품 개발 책임자였던 손미원 박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준태 박사는 바이로메드의 부사장으로서 기술이전 및 인허가 부문[약칭 LARA (Licensing and Regulatory Affairs)]을 총괄할 예정이다. LARA는 성공적인 기술 이전과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총괄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다. 박준태 박사는 1990년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에 거주하며 미국 Alpha-Beta Technology, Inc., 미국 국방성(DOD) 등
국내에서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된 제약사는 다양한 처벌을 감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베이트 의약품의 판매금지 처분을 받고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급여제한 조치를 내린다.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자는 징역이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폭탄도 감수해야 한다.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척결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보험급여제한과 공정위의 과징금은 리베이트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리베이트 규모가 클수록 처분 수위도 가혹해진다. 하지만 식약처의 판매금지 처분은 리베이트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9%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28억원으로 전년보다 5.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43.5% 줄었다. 한미약품 측은 “작년 계약변경에 따른 사노피 기술료 감소분을 제외할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 모든 부문의 경영지표가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사노피와 퀀텀프로젝트(당뇨약 3건)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면서 계약금 4억유로(약 4800억원)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일부 과제(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9%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28억원으로 전년보다 5.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43.5% 줄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27일 인공지능(AI) 분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닥터노아바이오텍과 사업제휴를 맺고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악을 통해 EDGC와 닥터노아바이오텍은 암 인공지능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해 암, 희귀질환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신약 후보 발굴과 개발에 공동 협력한다. EDGC의 환자/질병 별 고유한 유전체 데이터와 닥터노아바이오텍의 의약학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한 빅데이터를 위한 DB 통합 구축 및 확대 방안 등을 우선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신약 후보 발굴 및 개
알테오젠은 체내 지속성 바이오베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특허인 ‘신규한 알파-1 안티트립신 변이체,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에 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체내 반감기가 증가된 ‘NexP 융합기술’과 관련된 기술이다. 알테오젠이 이 기술을 활용해 당뇨병치료제, 빈혈치료제, 성장호르몬 등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체내에 생물학적 활성을 유지한 채 오래 지속할 수 있어 주사 횟수를 감소시키고 환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알테오젠은 이 기술을 성장호르몬에 적용해 기존의 짧은 반감기 등 단점을 보완하
일동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기 대비 89.7%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24억원으로 1분기보다 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8월 옛 일동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화이자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의 미국 판매 가격을 전격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 출시에 맞서 본격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바이오의약품 전문매체인 'BioPharma-Reporter'에 따르면 화이자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렌플렉시스(판매사 머크) 출시를 앞두고 램시마의 가격을 인하했다. 화이자는 셀트리온 램시마의 미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램시마는 지난해 12월 출시 당시 오리지널 의약품의 15% 할인된 가격수준으로 공급가를 책정했으며 최근에는 19%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GlaxoSmithKline)이 특정 신약연구개발 분야에 '선택과 집중'한다. 이번 결정이 의미하는 바는 작지 않다. GSK가 매년 R&D 비용에 45억 달러를 투자하는 제약사로 글로벌 수준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Emma Walmsley GSK 대표는 투자자를 상대로 진행한 발표에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약파이프라인 중 30개의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GSK는 가장 유망한 4개의 질환에 집중하겠는 계획이다. 기존에 진행하던 희귀질환 프로그램은 포함되지 않았다. Emma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당면) 목표는 베링거인겔하임과 같은 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와 경쟁하는 것이지만, 결국 도전 과제는 의약품을 자체 생산하는 바이오기업(in-house Biopharma)과 경쟁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최근 유럽의 바이오의약품 전문매체인 'BioPharma-Reporter'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패러다임을 자체 생산에서 위탁 생산으로 바꾸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수요는 약 400만 리터로
브리즈, pre-IPO 2500만弗 "자가면역 면역관용 新접근"
바이젠셀, ‘동종 T세포’ 1상 “개발중단”..GvHD 발생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노보노, "랭거 설립" 회사와 '경구전달 기술' 21억弗 딜
‘AI’ 제너레이트, 4.25억弗 IPO..”천식 장기지속 3상”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광동제약,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리가켐, 日오노와 ADC 공동연구 "후속 마일스톤 수령"
SK바사, IDT와 EU '차세대 독감백신 프로젝트' 수주
인벤테라, '림프계 특화' MRI 조영제 美2상 "IND 승인"
에스티젠바이오, 생산설비 증설에 ‘1090억 투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