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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3세대 유전자 교정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목표 DNA 염기서열에 달라붙는 가이드 RNA 중 일부를 가교 핵산(bridged nucleic acid, BNA)이라 불리는 합성 가이드 RNA로 치환해 특이성을 높인 것이다. 크리스퍼가 원천 특허 분쟁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후속 연구들이 이어지면서 실제 산업에 적용가능하도록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다. 서울대 화학부 김성근 교수팀은 캐나다 앨버타대 바실 허버드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정확도를 대폭 향상한 크리스퍼
"국내에서 헌팅턴병 치료제 개발단계에 있는 회사는 종근당이 유일하다. 현재 유전자치료제로 헌팅턴병의 원인인자인 헌팅턴변이를 없애거나 줄이는 접근방법이 주류를 이룬다.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전략이지만 사실상 이미 만들어진 헌팅턴변이 단백질로 인한 병리현상은 해결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때문에 발병전 혹은 발병 초기부터 약물을 투약해야 된다. 종근당은 다른 접근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종근당이 개발하는 헌팅턴 치료제는 경구투여가 가능한 저분자화합물로 전임상에서 운동, 인지기능 등 다양한 증상을 개선할 가능성을 가지는 것을 확
전문의약품 개발회사 유영제약이 ‘CAR-T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네릭 중심의 중견 제약사에서 바이오 혁신신약, 그 중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CAR-T 개발이라니. 일반적으로 중소형 제약사가 제네릭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유영제약은 CAR-T 개발에 나서며 과감한 도전을 선택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유영제약 중앙연구소에서 김정주 부사장을 만나 CAR-T 개발현황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김정주 유영제약 부사장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제네릭의약품이
휴메딕스는 1회 제형의 히알루론산(HA)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성분명 BDDE 가교히알루론산나트륨겔)’의 국내 임상 3상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독자적인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해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더욱 유사한 골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휴메딕스는 '슬(무릎) 관절의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강 내 휴미아주 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2016년 5월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국내 13개 병원에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기존 히알루론산 골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중 처음으로 국제인증기관 BSI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SO22301 인증은 재해나 사고로 인한 기업의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 규격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은 계약 후 실제 상업 생산까지 약 3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고객사가 한 번 계약을 체결하면 생산처를 변경하기 어렵다. 이에 다국적제약사와 같은 고객사들은 계약체결 전 CMO기업의 위기대응 시스템을 필
바디텍메드는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다. 현장진단기기(POCT) 분야에 집중하는 바디텍메드는 10여종의 체외진단기기와 44종의 진단시약을 개발해 9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2만 5000대 이상의 기기를 공급했으며 이를 통한 진단 시약 매출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중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등 대형 체외진단시장에 맞춤형·현지화 전략을 구사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제호 바디텍메드 이사는 지난 24일 산업교육연구원이 주최한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체외진단 최신 분석 세미나에서 체외진단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가 1분기 유럽에서 1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또다른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을 늘렸다. 지난 3월 유럽 시장에 데뷔한 온트루잔트와 10월에 나올 임랄디까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제품군이 강화되고 있어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24일(현지시간) 베네팔리·플릭사비 유럽 판매사인 바이오젠 실적발표에 따르면 베네팔리는 1분기 유럽 시장에서 1억 2090만 달러(약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4.5% 증가했다. 다
이수앱지스가 ErbB3 항체 ‘ISU104’의 비임상 데이터를 2018 미국암학회(AACR)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다양한 암종을 보유한 이종이식 동물모델에서 70% 이상의 종양성장 억제효과를 비롯해 기존 표적치료제인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와 병용투여 및 내성 극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ISU104은 국내 임상1상 단계로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용량증량 코호트(dose-escalation cohort)와 용량확대 코호트(dose-expansion coho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미국 바이오벤처 씨비티파마슈티컬스와 분자표적·면역관문억제 병용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개발중인 항암제 CG200745를 미국 씨비티파마슈티컬스(CBT Pharmaceuticals, CBT파마)의 PD-1 면역관문억제제 CBT-501과 병용하는 공동임상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HDAC저해제 CG200745는 췌장암,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을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CBT파마의 CBT-501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항체이고 현재 임상1상 완료단계에 있다.
유한양행-제노스코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약물내성 타깃하는 항암제인 'YH25448'이 지난주에 열린 AACR에서 그모습을 드러냈다. YH25448는 현재 국내 임상1/2상(NCT03046992)을 진행하는 단계로 유한양행은 이날 전임상 데이터와 일부 임상데이터를 공개했다. YH25448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EGFR 변이를 타깃하는 3세대 TKI(tyrosine kinase inhibitors) 약물이다. 3세대 EGFR TKI 약물로는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osimertinib, AZD9291)'가 유일하
Yuhan and Syntekabio have started drug development using genomic big data and an artificial intelligence (AI) platform. Yuhan and Syntekabio announced on the 9th of April that they have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by using AI platform, to find anticancer substances, and search for bi
Ildong Pharmaceutical announced on the 2nd of April that they have acquired the composition of matter patent for ‘IDB0062’, a drug candidate for retinal disorders. Ildong is now planning to initiate phase I trials for the drug candidate this year. IDB0062 is a biobetter of Ranibizumab, which inhibit
최초의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SPINRAZA)' 개발 이후, 바이오젠(Biogen)이 안티센스 RNA치료제 개발기업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euticals)와 다시 손을 잡았다. 바이오젠은 아이오니스에 10억달러(약 1조770억원)을 지불하고 신경계(neurology) 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10년간 협력키로 했다. 아직 초기단계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의 딜이다. 아이오니스에 따르면 바이오젠은 아이오니스의 주가에 25%의 프리미엄을 얹어 주당 54.34달러로 6억2500만달러
아이진이 심근허혈/재관류손상 치료제로 개발하는 '이지-마이오신(EG-Myocin)' 임상 1상 시험을 마쳤다. 23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건강한 남성 지원자 16명을 대상으로 클로피도그렐 및 아스피린(경구)과 이지-마이오신(EG-Myocin, 피하)을 병용 투여해 내약성과 안전성,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됐다. 2017년 11월 28일 임상 승인 후 약 5개월만에 1상을 마쳤다. EG-Myocin은 아이진이 개발중인 '당뇨망막증치료제(EG-Mirotin)'와 '욕창치료제(EG-Decor
WoojungBio has started drug development project in earnest. Utilizing their accumulated platform technologies and know-how, the company is transforming into a drug development company specialized in the early stage of drug development. Their first project under the new initiative is to develop next-
영진약품이 미토콘드리아 타깃 치료제개발 전문기업인 NeuroVive Pharmaceutical AB에 기술이전한 신약의 임상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진약품이 라이선스아웃(L/O, License out)을 한 약물은 유전성 미토콘드리아 호흡계질환을 타깃하는 후보물질인 'KL1333'다. NeuroVive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KL1333가 희귀의약품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로써 약물 개발과정에서 FDA와 규제 및 과학적 충고에 관한 긴밀한 상호작용을
머크-모더나, 'mRNA 암백신' 흑색종 3상 성공.."전환점"
LG화학,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고형암 "전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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