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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스티렙토키나제·스티렙토도르나제’ 성분 의약품 68개 제품이 효능 재검증을 위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보건당국의 효능 검증 과정에서 유용성을 인정할만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최신 과학 수준에서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국민들이 복용한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본격 시행된 의약품 품목 갱신제의 도입으로 반복되는 시판 의약품의 효능 논란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스티렙토키나제·스티렙토도르나제 성분 의약품 68개
메디톡스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1일 메디톡스는 2017년도 공채 1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오는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 생산, 대외협력부, 의학부, 국내 및 해외 영업, 경영지원 등 총 33개 분야에서 80여명을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 자정까지 메디톡스 홈페이지(www.medytox.com) 내 입사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공채 선발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휴온스는 보툴리눔톡신제제 '휴톡스'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유럽·러시아·브라질의 현지 기업들과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예상 수출 규모는 약 1000억원이며 MOU를 맺은 기업들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휴온스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는 해외 시장 조기 공략을 위해 지난해 10월말 ‘휴톡스’에 대한 수출 승인을 받은 후 해외 일부 국가에 수출을 개시했고, 국내와는 별도로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임상 진입 준비를 추진 중이다. 휴온스 측은 "이번 유럽, 브라질, 러시아 현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대식(52)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박기영 전 본부장이 자진사퇴한 지 20일만에 이뤄진 후임 인선이다. 문 대통령은 또 차관급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염한웅(51)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에 백경희(61)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임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영일고등학교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생화학과 분자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 본부장은 현재 KAIST
국내 동반진단 신약개발 기업 에이비온이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엠테크에 경영권을 전격 매각했다. 올해 초 코스닥 상장 무산 이후 임상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에이비온은 결국 경영권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ICT부품 소재기업인 텔콘을 최대주주로 둔 케이피엠테크는 바이오분야 사업확장을 위해 에이비온 인수를 결정했다. 에이비온은 기존 최대주주인 신영기 대표 등 19명의 지분 270만주(지분율 28.53%)를 총 13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케이피엠테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한미약품은 오는 9월부터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의 해외영업을 직접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6월 인수한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으로 약사들의 효율적인 조제업무를 위한 전자동 정제분류 포장시스템, 자동 정제·산제 포장시스템, 전자동 약품 검수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한미약품은 제이브이엠 인수합병 당시부터 판매와 영업을 책임지고, 제이브이엠은 생산과 개발을 맡는 것으로 역할 분담을 했다. 지난 1년간 한미약품이 내 영업을 책임져왔고, 제이브이엠은 대량생산 준비를 마침
항암치료 역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다. 세계 최초의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치료제가 출시된다. 노바티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티사젠렉류셀-T(tisagenlecleucel-T, CTL019)'를 승인받았다고 30일(현지시간 기준) 밝혔다. 티사젠렉류셀-T는 '퍼스트인클라스(first-in-class)' 약물로 마땅한 대안이 없는 악성 혈액암 환자에서 83%(52/63)의 반응률을 보인 혁신 치료제다. 티사젠렉류셀-T는 재발/불응성(relapsed/refracto
유전자가위를 활용한 게놈 에디팅(Genome editing)의 타당한 우리말 번역은 '유전자 교정'일까? '유전자 편집'일까? 유전자가위 연구자들은 유전자 일부를 수정하는 의미의 유전자 교정으로, 생명윤리학자들은 좀 더 광범위한 수정으로 해석되는 유전자 편집으로 칭했다. 용어 하나에서도 이 기술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핵심 쟁점인 배아 게놈 에디팅 연구 허용 혹은 확대를 두고서는 찬반 의견이 명확히 갈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생명윤리법 개정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
특허법원이 대웅바이오의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타민’의 상표가 오리지널 의약품인 이탈파마코의 ‘글리아티린’과 유사하다고 판결내렸다. 대웅바이오 측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입장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최근 이탈파마코가 제기한 대웅바이오의 상표권 등록무효 항소심에서 글리아타민의 상표가 글리아티린과 유사하다고 판결내렸다. 앞서 특허심판원은 글리아티린과 글리아타민의 외관 등이 달라 상표 등록 무효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심결했지만 특허법원에서는 뒤집어졌다. 글리아티린은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가 개발한 제품으로 대웅제약이
의약품 개발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투자자라면 어떤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 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의약품 개발 과정을 마치고 시장에 나올 수 있는 후보물질을 보유한 기업 또는 의약품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를 팔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된다. 말은 아주 쉽다. 그러나 우리가 투자한 후보 물질이 약이 될지, 대형 제약사가 살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 이다. 이때 투자자가 고려해봐야 할 관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일 것
녹십자셀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에 발급하는 인증 제도로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 및 내실과 미래 성장성을 평가해 선정된다. 인증기업은 국내외 판로지원, 우수인력 채용, 컨설팅 지원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녹십자셀은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과 연구개발(R&D)을 통한 기술혁신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경영혁신 측면에서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
국내에서 개발한 이중항체가 처음으로 임상에 돌입한다. 항체 전문 바이오텍인 에이비엘바이오(ABL바이오)는 설립한지 1년 6개월 만에 차제 이중항체 신약후보물질인 'ABL-001'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9일 ABL-001의 임상 1상을 승인했다. ABL001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와 Dll4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로 종양 증식∙전이에 필수적인 신혈관 생성작용을 억제하고, 동시에 Dll4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항종양(anti-tumor) 기전을 가진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동아에스티는 한국다케다제약과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의 국내 공동판매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한국다케다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한다. 이달비(주성분 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는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춘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계열의 고혈압치료제다. 미국, 유럽, 러시아 등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다케다제약이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
CJ헬스케어는 현재 연구 중인 자가면역 염증질환 치료 신약 과제 ‘CJ-15314’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제4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CJ헬스케어는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CJ헬스케어는 현재 진행 중인 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임상 진입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CJ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은 세포 내 염증성 신호전달물질인 인산화효소(Kinase)를 높은 선택성으로 저해,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대비 효과와 안전성을
금창원 3billion 대표는 “유전자 정보를 통해 질병의 유발확률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질병과 관련된 해당 유전자의 정보만으로 부족하다”며 “정확하게 발병 확률을 계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개인 전체 유전정보와 병력 등의 질병정보를 포함한 질병 유전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축적이며 이를 확보해야만 회사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 대표는 지난 29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혁신신약살롱에서 '희귀질환 유전자 검사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질병 유전자 검사는
허혈성뇌경색(Ischemic stroke)은 전세계 사망 요인 중 3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며 영구적인 기능장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미국의 경우 2015년 한 해에만 허혈성 뇌경색과 관련해 1830억 달러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뇌경색 이후 치료를 위한 선택지는 혈전의 섬유소를 분해하는 단백질 가수분해효소를 활성화하는 재조합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인자(recombinant tissue plasminogen activator)를 적용,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체내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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