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온스는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 특허를 유럽에서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가 지난 2014년 11월 개발 완료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 점안액(성분명 사이클로스포린)의 조성물과 제조방법 관련 특허다.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휴온스가 공동출원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유럽 등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고 현재 중국, 태국 등에도 국제특허출원을 마쳤다. 이 특허기술이 적용된 클레이셔는 앨러간의 '레스타시스'를 개량한 의약품으로 평가된다. 휴온스 측은 "레스
아일랜드 연구진이 설치동물 모델에서 장내미생물과 특정 뇌영역 microRNA 발현 간의 연관성을 밝히는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불안장애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장내미생물이 소화관계 질병을 넘어 정신과적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미생물과 뇌 간의 연결고리에 대한 궁금증이 일부 해결된 것이다. 코크 대학(University College Cork) APC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알란 호반(Alan E. Hoban)박사와 제라르 클라크(Gerard Clarke) 박사의 연구진은 정상 쥐와 장내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SK케미칼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가 국가출하승인을 받고 경북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에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올해 말과 내년 초 국내에서 접종될 독감백신의 생산을 완료하고 출하승인 절차에 착수했다. 백신 국가출하승인이란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받은 제품이더라도 시판 전 매 제조단위별로 정부가 다시 한번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다. SK케미칼이 내년 초까지 공급하는 독감백신은 약 535만 도즈(1도즈=1회 접종량) 규모다. 지난 시즌 공급량 500만도즈 대비 7% 가량
암을 정복하고자 하는 의료진과 연구자들은 다양한 기전을 이용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가장 활발히 연구 중인 항암 치료법은 체내의 면역 시스템을 이용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으로, 이미 다양한 면역항암제들이 개발되거나 혹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쿠바의 분자면역학센터(CMI)의 연구진은 T세포와 NK세포를 활성화시켜 강한 면역작용을 유도하는 인터루킨-2(Interleukin 2; IL-2)에 주목했다. IL-2는 T세포 성장인자로도 불리며, 작동 T세포(Effector T cell)과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인 CMG제약은 필리핀 제약업체인 'Kyura헬스'와 발기부전치료제인 '제대로필 구강붕해필름(Tadalafil ODF)'을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약 2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제대로필은 현지 제품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으로 Kyura헬스는 현지 대형 제약사의 유통 채널을 통해 필리핀 전역으로 제대로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필리핀 현지 비뇨기과 학회를 대상으로 제대로필에 대한 사전 프로모션을 실시한 결과 상당히 긍정적인
1945년 8월 15일 설립된 ‘해방둥이’ 대웅제약은 1997년 국내개발 바이오신약 1호 ‘이지에프외용액’을 내놓으며 일찌감치 ‘신약개발 제약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후 20년 동안 26개의 국산신약이 개발됐지만 안타깝게도 대웅제약은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회사의 외형은 연 매출 8000억원대로 성장하며 국내 의약품 시장 판도를 이끌고 있는 것에 비해 신약개발 성과가 부진한 것 아니냐는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최근 경기도 용인시 대웅생명과학연구소에서 만난 한용해 연구본부장(55)은 “대웅제약의 신약개발(R&D) 저력은 충분하다
바이오씨앤디가 일본 카가와 국립의대와 함께 류머티즘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바이오씨앤디는 카가와 국립대학교 의학대학 니시 노조무 교수 연구진과 ‘sGalectin-9 개변단백질 특허’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씨앤디는 카가와대학이 출원한 특허와 세포주를 포함한 생산기술 및 노하우 일체를 양도받는다. 이번 계약의 주요 물질인 sGalectin-9은 인체 내 존재하는 면역 조절기능을 가진 물질인 sGalectin-9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안정성과 가
테고사이언스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억 9700만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손실 27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23% 감소했다. 2분기 누계 실적은 주력 제품의 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42억원, 영업이익은 7.6% 증가한 9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테고사이언스가 발행한 전환사채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인식됐기 때문이다. 특히 테고사이언스의 주가가
젠큐릭스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7억 9900여만원을 발행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마이퍼스트에셋 First Magic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 1·2·3·4호가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염기서열분석(NGS) 방법의 발전에 따라 대규모의 개인유전체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신약개발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 유전체정보를 근간으로 기존과는 다른 시각에서 질병을 이해하겠다는 시도다. 지난 21일 카이스트 의과학연구센터에서 진행된 ‘미래형 시스템 헬스케어 연구개발 사업 발표회’에서 기초 과학계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다. 기초과학은 혁신신약이 나올 수 있는 원천이며 토대다. 산업계에서 인간에게 신약후보물질이 가진 유효성과 안전성을 끊임없이 검증한다면, 기초과학은 약이 없던 질환에 대해 새로운 해답을 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매 허가로 TNF-알파 억제제(Anti TNF-α) 계열 바이오시밀러 빅3 모두를 승인받은 유일한 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과감한 글로벌 임상추진과 집중투자로 개발·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통해 설립 5년만에 전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바이오시밀러들이 의미있는 성과(매출)를 내는 것은 또다른 문제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5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매허가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허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 ◇과장급 전보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춘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승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기만
녹십자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가 위치한 목암타운에서 녹십자 및 가족사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어파티’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어파티’는 만남과 소통의 장이라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드레스코드로 정해진 청바지와 반바지 등 편안한 캐주얼 차림을 가장 잘 입은 일명 ‘베스트드레서’와 미리 준비된 행운의 의자에 앉은 임직원들에게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비어파티에 참석한 이종호 녹십자 종합연구소 연구원은 “회사 내에서 직급에 상관없이 다같이 편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nti TNF-α) 바이오시밀러 임랄디(Imraldi®, 성분명: 아달리무맙, 프로젝트명: SB5)가 유럽 판매허가를 받았다. 연 매출 18조원을 상회하는 전세계 판매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5일 임랄디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EMA에 승인신청을 한지 1년 1개월, 지난 6월 판매허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를 받은지 2개월만
국내제약사들은 전반적으로 내수 시장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19조2266억원(원료의약품 포함)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조3409억원으로 12.2%에 그친다. 국내 생산 의약품이 아니라도 기술료 수익이나 해외 현지 생산을 통해 수출 실적을 올리기도 하지만 그 규모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아직 국내업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방증이다. 국내제약사 중 보툴리눔독소제제와 원료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수출로 거두는 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불거진 생리대의 위해성 논란과 관련, 제조업체 5곳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 업체는 유한킴벌리, 엘지유니참, 깨끗한나라, 한국피앤지, 웰크론헬스케어 등으로 시중 유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생리대 제조업체 5곳이다. . 점검 내용은 △접착제 과다 사용 여부 등 원료 및 제조공정이 허가받은 대로 제조되고 있는지 여부 △업체의 원료, 완제품 품질 검사 철저 수행 여부 △제조·품질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식약처는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및 해
브리즈, pre-IPO 2500만弗 "자가면역 면역관용 新접근"
바이젠셀, ‘동종 T세포’ 1상 “개발중단”..GvHD 발생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노보노, "랭거 설립" 회사와 '경구전달 기술' 21억弗 딜
‘AI’ 제너레이트, 4.25억弗 IPO..”천식 장기지속 3상”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광동제약,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리가켐, 日오노와 ADC 공동연구 "후속 마일스톤 수령"
SK바사, IDT와 EU '차세대 독감백신 프로젝트' 수주
인벤테라, '림프계 특화' MRI 조영제 美2상 "IND 승인"
에스티젠바이오, 생산설비 증설에 ‘1090억 투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