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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훌륭한 기술(Technology)을 가지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을 찾고 있는 많은 투자가들이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에서 그 가능성을 봤다.” - Dennis Ford LSN(Life Science Nation) 대표 “한국 회사들의 IR 발표를 보니 영어 장벽도 없고 준비가 잘 된 것 같다. 많은 투자자들이 참석한 것을 보니 놀랍다.” - 대만 바이오협회 관계자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세계를 찾아다닌다. 한국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생소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에 혁신적인 기술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 RE
로슈가 'PI3K 억제제'의 전이성 유방암 적응증 획득을 향한 모험을 끝냈다. 로슈는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미국임상종약학회 연례행사에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타셀리십(Taselisib)의 병용투여가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얻었다며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뉴욕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Memorial Sloan Kettering) 암센터의 Jose Baselga 박사는 "유방암에서 PI3K 신호체계를 타깃하는 효과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타셀리십은 PIK3CA 유전자의 변
플럼라인생명과학은 모돈용 플라스미드 기반 동물용의약품인 '라이프타이드(LifeTide® SW 5)'가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로부터 수입품목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라이프타이드(LifeTide® SW 5)는 미국 나스닥상장사인 이노비오의 유전자 치료제(DNA plasmid) 플랫폼 기술로 개발된 모돈용 플라스미드코딩 동물용의약품이다. 이번에 국내 검역본부로부터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함으로써 본격적인 국내판매를 앞두게 됐다. 플럼라인은 장기적으로 국내 제조품목허가를 득하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라이프타이
“제네로스는 유전자치료제로 중추신경계질환(CNS)을 타깃하는 기업이다. 우리가 치료타깃으로 이용하는 물질은 'first-in-class' 인자인 DX1이라는 신규 단백질이다. 제네로스의 비즈니스 전략은 세가지. 첫째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ALS), 교모세포종(GBM)을 타깃. 두번째는 근본적인 치료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근본적으로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셋째 질병 특이적인 바이오마커 발굴. 현재 조기진단/예후진단 키트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2020년에 신약 후보물
세계최대 농업기업 몬산토(Monsanto)가 간판을 내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독일 제약사 바이엘(Bayer)은 오는 7일 몬산토의 인수 합병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엘의 베르너 바우만(Werner Baumann) 회장은 "몬산토 인수는 건강과 영양 분야에서 선도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획기적인 사건이다. 우리는 농업사업 규모를 늘리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엘은 2016년 몬산토 인수 의사를 발표하고 그
SK케미칼의 수두백신이 상용화를 눈앞에 뒀다. 세포배양 독감 백신, 페렴구균 백신, 대상포진 예방백신에 이은 SK케미칼의 4번째 자체 개발 백신이다. SK케미칼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과제명 NBP608)’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상용화를 위한 최종 단계를 통과한 SK케미칼의 스카이바리셀라는 향후 국가출하승인 등을 거쳐 올 하반기 국내 병·의원으로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이번 허가를 발판으로 스카이바리셀라의 글로벌 진출도 동시 타진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
바이오니아는 ‘나노입자 RNAi 치료제 원천기술(SAMiRNA™)을 이용한 탈모방지제 개발’ 프로젝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과제를 통해 RNAi 기반 탈모방지제 개발을 위한 식약처 기능성 화장품 승인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바이오니아가 개발 중인 탈모방지제는 헤어토닉 형태로 흡수가 빠르고 사용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겐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를 타깃으로 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디하이드로테스토스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을 위탁개발·생산하는 CDMO(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에 진출한다. 신약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위한 CDMO라는 점에서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다. 셀트리온은 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업계 컨퍼런스인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USA(2018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USA)’에서 CDMO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CDMO는 바이오 의
항암치료에서 뜨겁게 부상한 바이러스 치료제가 빛을 보게 될까? 국내 기업 신라젠이 개발 중인 펙사벡(Pexa-Vec)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프랑스 제약사 트랜스진(Transgene)은 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결장암과 흑색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펙사벡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트랜스진은 펙사벡의 유럽 판권을 가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을 통해 펙사벡의 항암 면역 활성 능력과 타깃한 암세포 살상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번 임상은 전이성 흑색종
"제일약품은 기존의 비즈니스에서 나아가 혁신신약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임팩트 있는 약을 만들수 있을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우리의 전략은 의학적 미충족 수요군(medical unmet needs)이 높은 분야를 타깃하고, 빅파마와 딜이 될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제를 선정해나가는 접근법이 다르다. 적응증(indication)에 집중해 개발하기 보단 타깃을 먼저 정한 다음에 적합한 적응증을 찾아나가는 방식이다." 김정민 제일약품 연구소장이 소개한 제일약품의 R&D 차별성이다. 김 연구소장은 이전
마크로젠이 싱가프로 및 동남아시아 유전체 시장에 진출한다. 마크로젠은 지난 3월 싱가포르 현지 법인인 ‘마크로젠 아시아퍼시픽(Macrogen Asia Pacific Pte. Ltd.)’을 설립했으며 현재 유전체 분석센터 설치 등 실질적인 정밀의학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마크로젠 아시아퍼시픽’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아시아 현지 법인이다. 싱가포르 생물의학 연구단지 바이오폴리스(Biopolis)에 위치해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설
“한국이 바이오·제약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재생의학’ 분야를 적극 장려해야한다. 한국이 초기단계에 시작한 줄기세포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에서 바이오벤처로 뛰어들었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가 말하는 국내 제약사에서 자리를 옮긴 이유다. 이 대표는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종근당 부회장직을 거쳐 지난 5월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로 취임해 해외사업개발, 기술이전 등 회사의 글로벌 사업화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에서 열신 'pre-Korean Night' 행사장에서 만난 이 대표 “대형 제약
CRISPR/Cas9 유전자교정 기술을 활용한 골수이식과 CAR-T 치료제를 활용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가능성을 밝힌 연구가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미 국립보건원(NIH) 유경록 박사 연구팀이 유전자가위 기술을 융합한 면역치료법을 개발했고 그 결과 독성을 이겨내는 백혈병 골수이식 치료의 기반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한·미 보건의료 인력교류지원(KVSTA) 및 미 국립보건원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학술지 'Cell'에 5월 31일자로 게재됐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장기
"멀지만 가야할 곳은 정해졌다." 그레일(Grail)이 3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한 혈액 기반의 조기 암진단 연구에 대한 현지 반응이다. 액체생검(Liquid Biopsy)에 대한 기대만큼 현재의 한계를 분명히 드러낸 표현이다. 일루미나 스핀오프 기업인 그레일은 설립 1년만에 10억 달러를 끌어모으며 주목받았다. 세포로부터 벗어나 혈액을 순환하는 DNA를 분석함으로써 다수의 암을 조기에 진단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번 ASCO에서 발표한 4개의 연구 결과는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드러냈다.
"지난 3, 4년 동안 벌어진 일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 약 400개의 클러스터 중 1위가 보스턴이었다. 2018년인 지금은 이젠 보스턴과 비교할만한 다른 클러스터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만큼 보스턴이 앞서나가고 있다. 그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보스턴의 '알려진 비밀과 숨겨진 비밀'이 있다." 김종성 보스턴대학교 교수는 3일(현지시간) 보스턴 크라운플라자에서 열린 'Korean pre-Night'에서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공의 비밀을 공유했다. 이 행사는 오는 4~7일
“올해 보스턴 BIO 컨퍼런스에는 한국 바이오·제약인 약 85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인원에 이른다. 참가자 수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점차 글로벌화 되고 바이오산업이 성숙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의 말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크라운 플라자(Crown Plaza) 호텔에 국내외서 활동하는 한국의 바이오·제약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보스턴 총영사관이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BIO 인터내셔널 컨퍼런스(BIO USA)에 참석하는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대표단을 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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