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수유래 면역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면역세포요법을 제시한 윈드밀(WindMil)이 시리즈B로 3250만달러(359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윈드밀은 골수침윤림프구를 이용해 골수가 이상적인 세포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2015년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스핀오프한 회사다. 기존 세포치료제들이 말초혈액에서 분리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라운드는 Qiming 벤처 파트너스의 리드로 기존 투자자인 Domain Associates, FOXKISER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자로 Camden Partners Nexus와 국내 바
대웅제약은 18일 경기도 향남에 위치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공장이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으로부터 EU 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FDA의 cGMP,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의 GMP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유럽 인증까지 받는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작년 6월 통합허가절차(Centralized procedure)를 통해 EMA에 나보타 신약허가신청(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을 제출했고 7월 허가신청이 접수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KGMP)을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은 연간 약 4000억원 규모의 필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메디톡스 제3공장은 필러동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톡신동(연간 6000억원 규모)을 포함해 1조원 규모의 톡신, 필러를 매년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연간 1600억원 규모(톡신 600억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엔케이맥스는 오는 8월에 코넥스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7월 중 한국거래소에 코넥스 상장적격성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코넥스 상장이 당초 4월초에서 다소 늦어졌지만 신속히 준비해오는 8월에 코넥스 상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엔케이맥스는 오는 7월13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각종 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엔케이맥스는 오는 7월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슈퍼NK 자
GC녹십자셀 면역항암제 이뮨셀-LC(Immuncell-LC)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Real-World Data)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한 이뮨셀-LC의 효과와 안전성이 임상현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됨을 확인했다. 이정훈 서울대병원 교수(소화기내과)는 지난 1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18'에서 "통제된 상황뿐 아니라 일반적인 진료환경에서 'CIK Cells(이뮨셀-LC)'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Real-World Data'를 공개했다. 이뮨셀-LC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이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국내 대형제약사들이 협력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18일 희귀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에 강점을 가진 두 제약사가 함께 신약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우선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뇌 증상에 대한 효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고셔병은 효소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항암제분야에서 2017년은 'CAR-T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최근 2~3년간 CAR-T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해왔고, CAR-T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신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왔다. 현재 CAR-T 치료제는 혈액암을 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breakthrough)를 찾아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현재 CAR-T의 개발 방향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지속형 단백질 의약품 전문기업인 에이프릴바이오가 시리즈B로 7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미래에쿼티, BSK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우신벤처투자 등 6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시드(Seed)로 23억원, 시리즈A에서 30억원의 투자유치에 이어 이번까지 총 12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선두 파이프라인인 희귀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비임상시험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2020년 초에 임상승인 신
‘에디타스 메디슨,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C4 테라퓨틱스, TCR2 테라퓨틱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각 분야를 리딩하고 있는 바이오텍들이다. 에디타스 메디슨과 크리스퍼 테라퓨틱스는 설립된 지 3년 만에 나스닥에 상장했고, 나머지 회사들도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과학적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신속하게 산업화를 이끄는데 ‘숨은 동력‘이 있는 것은 아닐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미국 캐임브릿지에 위치한 인큐베이터 기관인 ‘Mass Innovat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관한 한국 특허권 존속 기간을 최대 5년 연장 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TGF-β1)를 가진 세포를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로 투여, 무릎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판매권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특허권리는 코오롱티슈진이 가지고 있다. 인보사 관련 국내특허는 4종류이며, 그 중 연장에 성공한 특허는 인보사 물질 제조에 핵심인 원천 기술에
메지온은 18일 유데나필 선천성 단심실증질환을 앓는 청소년을 치료하기 위한 유데나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3상 FUEL 연구의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폰탄수술 완화치료를 받은 단심실증 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유데나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연구다. 일차 평가지수로 위약군 대비 6개월간 약물 복용 후 최대 산소 소비량(VO2) 변화를 측정해 운동 능력 향상 정도를 평가한다. 메지온은 소아심장 네트워크 (PHN) 소속 임상센터 24개 기관과 기타 미국, 캐나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J2H 바이오텍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C형 간염 재발을 막는 경구용 치료제, 경구용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경구용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J2H 바이오텍은 지난달 1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말 기술보증기금과 BNH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지 1년 6개월여만에 시리즈B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초기 투자자인 BNH인베스
셀트리온의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미국 허가 심사가 재개된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쥬마(CT-P6)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자료를 공식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 4월과 5월 FDA에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각각 신청해 심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FDA로부터 지난해 5월 실시된 셀트리온 공장에 대한 FDA 정기실사 결과와 연관해 두 제품의 허가를 보류하는 CRL(Complete Response Letter)를 받은 바 있다. 셀트
카이노스메드가 미국의 파킨슨연구소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KM-819에 대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파킨슨연구소(Parkinson's Institute and Clinical Center)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파킨슨연구소는 파킨슨병 환자를 치료하고 새로운 혁신적 치료제 개발 및 신약후보 물질을 임상시험 하는 미국 유일의 파킨슨병 전문 비영리 연구 치료기관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동연구는 파킨슨연구소가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추출한
대웅제약이 신약개발 가속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기능 중심의 팀 조직을 프로젝트형(익스트림 팀) 체제로 전환하고 기존 연구본부장 중심의 조직을 센터장 체제로 변경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18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대웅제약의 연구조직은 신약센터, 바이오센터, 신제품센터와 CTO전략팀, 비임상개발팀의 3센터 2팀 체제로 운영되며, 각 센터 내 익스트림 팀이 신설됐다. 신약센터는 △APA항궤양제 △SGLT2당뇨치료제 △PRS항섬유화제 등 6개의 익스트림 팀, 바이오센터는 △One s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동물 골관절염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올해 연말 허가를 받아 내년부터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월 동물 골관절염치료제(EAD 100)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현재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동물 환견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물임상시험은 2주에 한번, 총2회 관절강 내에 투여하는 용법으로 EAD100 단독투여 또는 진통제(NSAIDs)와 병용하는 방법과 진통제 단독투여와 비교하는 디자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엔솔바이오는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리가켐, 美노바락서 'ADC 개발' 신규 항체 사들여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바이젠셀, ‘동종 T세포’ 1상 “개발중단”..GvHD 발생
인벤테라, '림프계 특화' MRI 조영제 美 2상 "IND 승인"
노보노 베팅, '삼중작용제' 中2상 "첫 도출..차별화 숙제"
바이오마린, ‘혈우병 AAV’ 매각실패 “시장서 철수”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광동제약,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SK바사, IDT와 EU '차세대 독감백신 프로젝트' 수주
인벤테라, '림프계 특화' MRI 조영제 美2상 "IND 승인"
에스티젠바이오, 생산설비 증설에 ‘1090억 투자 결정’
씨젠, 작년 매출 4742억·영업익 345억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