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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 및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타깃이 소개됐다. 뇌혈관 장벽 손상(blood brain barrier dysfunction)을 억제하는 新접근법으로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통해 우울증 치료제인 플루옥세틴(fluoxetine)와 비타민C 조합이 가능성있는 치료후보물질로 제시됐다. 윤태영 경희의대 교수는 20일 바이오스펙테이터·제약바이오협회·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공동주최한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에서 뇌혈관 장벽을 타깃으로 한 척추손상 및 허혈성 뇌졸중을 포함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후보물질
미국 생명공학회사 Kallyope가 지난 19일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비만, 당뇨 치료를 위한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Kallyope는 장-뇌 축(gut-brain axis) 연구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위해 2015년 콜럼비아 대학에서 분사한 회사다. Kallyope는 장-뇌 축 회로지도를 구축해 질병사이의 연관성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번 협력으로 개발된 최대 6개 제품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장(Gut)과 뇌(Brain) 사이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최근 ‘장-뇌 축(Gut-Brain Axis)’으로 불리는 연결통로를 통해 장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자폐증, 우울증 등 뇌질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결과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때 장내미생물의 중요성이 보고되면서 ‘미생물-장-뇌 축(Microbiota-Gut-Brian Axis)’이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연구흐름에 발맞춰 'Nature' 저널은 최근 3년간 출판한 장-뇌 축 관련
코오롱생명과학의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가 홍콩&마카오, 몽골지역에 수출된다. 한국에서 입증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별도의 임상없이 바로 판매, 환자에게 투여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Zhongji 1 International Medical Group (Hong Kong) Limited(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와 홍콩 마카오 지역의 인보사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최소 주문 확정 금액은 약 17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 20일부터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이다. 중기 그룹은 무릎 골관절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암 1급 원인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검출과 항생제 클라리스로마이신 내성 유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U-TOP HPy-ClaR Detection kit’에 대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3급) 제조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U-TOP HPy-ClaR Detection kit’는 기존에 따로 진행됐던 헬리코박터균 검출과 항생제 클라리스로마이신 내성 여부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항생제 내성검사가 결과 도출에 3-4일이 소요되는 반면 해당 제품은 2
유전자 치료제가 희귀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렙타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는 지난 19일 듀센형 근이영양증(DMD, Duchenne muscular dystrophy) 치료제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예비 임상1/2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당일 사렙타의 주가는 50% 상승했다. DMD는 X염색체 상에 있는 디스트로핀 유전자(dystrophin) 변이로 디스트로핀 단백질 생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심각한 근육위축이 나타나는 희귀유전질환이다. 주로 남성에서 발병하며 3~5세부터
제일약품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의 유럽 임상을 추진한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best-in-class 약물을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20일 "올해 말까지 JP-1366의 유럽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한 후 단회 및 반복투여 브릿지 임상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효력 측정 1상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P-1366은 P-CAB 계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가 유럽 7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영국과 독일에서 첫 판매를 시작했으며 최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아일랜드로 판매 대상국을 늘렸다. 유럽 내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약 2조 2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허쥬마’의 판매가 시작된 해당 7개 국가는 전체 유럽 시장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는 램시마 트룩시마 유통을 통해 축적한 판매 노하우와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
국내 신약개발기업 메디프론 디비티는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평가를 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2000년 메디프론 전신인 디지탈바이오텍이 받은 벤처기업 인증이 2008년 만료된 이후 10년만에 재취득한 것이다. 메디프론은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및 조기진단키트, 비마약성 진통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혈액안의 6가지 바이오마커를 통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작년 유상증자를 통해 11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코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정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투자에 힘입어 논문, 특허의 경우 양적∙질적으로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바이오벤처 생태계는 '학문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산업적 요소들을 마련할 필요성이 최근 강조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벤처가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바이오전문 인큐베이터'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큐베이터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엑소좀 치료제 개발 기업인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가 6곳의 국내 벤처캐피탈들로부터 183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 인터베스트는 '인터베스트4차산업혁명투자조합'을 통해 51억원을 투자하며 우선주와 보통주를 인수했고 SV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는 각각 30억원, KTB네트워크, 대덕벤처파트너스는 각 20억원을 투자했다. 회사관계자는 "초기단계의 바이오벤처임에도 이례적으로 보통주 인수까지 결정한 것은 플랫폼기술에 대한 우수한 평가와 더불어 상용화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반증
미국 생명공학회사 세이지 테라퓨틱스가 우울증 신약 후보물질을 일본 제약사에 기술수출했다. 세이지 테라퓨틱스는 일본 제약사 시오노기(Shionogi)와 주요우울장애 치료제 ’SAGE-217'의 한국, 일본, 대만에서 독점적 임상개발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시오노기는 세이지에 선불금 9000만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SAGE-217의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최대 4억8500만달러를 추가 지불하기로 했다. 계약금과 별도로 세이지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의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도 20% 받게 된다. 세
올해 4월 개봉한 영화 ‘램페이지(RAMPAGE)'는 크리스퍼(CRISPR) 기술에 의해 늑대, 악어, 고릴라가 거대한 괴수로 변해 도시와 인류를 파괴하면서 시작된다. 불과 몇년전까지 생명과학자 사이에서도 생소했던 유전자가위가 이제는 영화 속 소재로 등장하면서 일반인에게도 가까워졌다. 병충해에 강한 벼, 갈변방지 버섯, 슈퍼돼지, 말라리아를 옮기지 않는 모기 등은 크리스퍼 기술을 통해 이미 존재하는 생물들이다. 미국 농무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한 식물을 규제하지
알츠하이머병 신약 실패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에자이(Eisai)가 아밀로이드와 타우를 넘어 새로운 접근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자이는 기존 미국 앤도버 혁신신약센터(Andover innovative Medicines Institute)를 폐쇄하고 메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지역에 G2D2(Genetics Guided Demntia Discovery)을 신설, 연구소를 이전하겠다고 지난주에 밝혔다. 에자이는 새롭게 신설되는 G2D2에 3년동안 1억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에자이는 알츠하이머병을 일으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공모주 청약이 810.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를 마감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상장 주관사인 SK증권은 1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144만주에 대해 11억 6688만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 약 3조 7923억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11~12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 희망가 밴드(4700~5700원) 상단을 초과한 6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총 855개 기관이 참여해 749.
우리 생활속에 디지털기술은 아날로그의 상대개념으로 인식되어, 이미 핸드폰 및 각종 전자제품 등으로 깊숙히 자리매김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개념이다. 하지만 아직 이 같은 디지털기술이 의료 분야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치과업계에서의 활용도에 대해선 일반인들에게 매우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즉 ‘디지털덴티스트리’ 라고 불리며, 이제는 치과업계의 가장 큰 화두로 자리잡은 디지털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디지털덴탈로의 최초의 변화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진행된 디지털 영상장비의 보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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