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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미국 Melior과 공동개발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은 미국 및 한국 총 61개 병원에서 400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2017년 9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해 약 11개월만에 목표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내년 초에 주요 임상시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DPP-4 저해제, GLP-1 유
알테오젠은 7일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전문가인 LG화학 출신 이승주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베터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글로벌 임상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승주 부사장은 27년간 LG화학에서 단백질 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연구를 주도했다. 그는 LG생명과학연구소의 항암면역연구센터 팀장과 바이오연구센터장을 역임하며 바이오시밀러, HA제품, 바이오의약품 플랫폼 연구개발을 총괄, 임상을 위한 cGMP, CMC 등을 연구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바이오의약품 심사지
이전 연재에서는 유전자 조작이 없는 면역세포의 이식에 의한 항암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동안 알아본 면역항암치료 연재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연재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특정 암 항원을 인식하는 기능을 T세포에 부여한 면역세포 이식 치료법인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의 발전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CAR-T의 여명기 이전에서 설명한 자가면역세포의 이식에 의한 세포치료의 한계라면 역시 이식하는 세포 중에서 암 세포를 인식하는 면역세포는 극히 한정적이라는 것이
지엘팜텍이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GLA5PR'의 국내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회사측은 올해 내 의약품 품목허가를 통해 내년 1분기 국내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엘팜텍은 지난달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LA5PR의 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종료한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자 신속히 국내 출시를 위한 허가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 GLA5PR은 화이자의 블록버스터 프레가발린(제품명 리리카)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지엘팜텍의 GLARS 서방형 제제기술을 통해 1일 1회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가 LSK교육센터를 통해 오는 29일과 3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강의장에서 제1회 항암 교육(Oncology Training)을 진행한다.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기존 화학 항암제에서 표적 항암제, 최근 면역 항암제로 변화하면서 암질환 정복을 위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따라 항암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교육이 부족해 임상시험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LSK 교육센터는 특히 제약회사나 CRO 소속 담당자들이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 시판한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INVOSSA-K, 인보사)의 시술건수가 1500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이후 월별 1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하는 등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5월 초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약 두달만에 다시 1500건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보사가 꾸준한 매출 안정세와 상승세를 바탕으로 출시 1년만에 국내 신약으로서는 100억 이상의 블록버스트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성공이 보장된 신대륙'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열띤 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 연간 20조원 규모 이상의 시장(Marketresearchengine 200억 달러, Allied Market Research 210억 달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아직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이다. 얼마 남지 않은 대형 시장인 탓에 초대형 글로벌 제약사부터 바이오 벤처까지 각기 다양한 타깃의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2016년 기준으로 대략 95개의 약물이 NASH를 타깃으로 한 치료제로 개발 진행 중이다.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가치가 크지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유전체 빅데이터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활성화하려는 시도다. 이미 해외에서는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등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빅스터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유전체 정보는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토대가 되는 데이터로서 그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의료계에
CRISPR 기술이 진단분야로 활용범위를 확대했다. CRISPR 기술 창시자인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교수는 지난 4월 CRISPR 기술을 적용한 진단회사 맘모스 바이오사이언스(Mommoth Biosciences)를 공동창업했다. CRISPR 기술로 농작물개량이나 치료분야가 아닌 ‘진단’ 영역에 뛰어든 첫 사례다. 맘모스 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시리즈A로 23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해 개발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에는 NFX, 8VC의 참여로 메이필드(Mayfield)가 주도했으며, 특히 애플의 Tim Cook
역사적으로 가장 다사다난한 약물인 탈리도마이드, 그 부작용에 대한 기전이 드디어 풀리는 걸까? 지난 60년간 몰랐던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의 부작용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다나파버 암센터(Dana-Farber Cancer Institute)는 탈리도마이드가 유전자 'on/off'를 조절하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인 'SALL4' 분해를 촉진하는 기전을 찾아냈다. 논문은 eLife에 'Thalidomide promotes degradation of SALL4, a transcription fact
대사항암제를 개발 중인 하임바이오가 폐암치료제 후보물질 ‘NYH817100'의 ‘고시폴 및 펜포르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암 치료용 악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NYH817100은 2014년 한국에서 폐암 치료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후, 일본, 유럽 지역에서도 특허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대사항암제 NYH817100은 하임바이오가 국립암센터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것으로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차단하는 기전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세포질에 있는 NADH를 미토콘드리아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LRRK2(leucine-rich repeat kinase 2)'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2개의 마일스톤이 발표되면서다. 먼저 피츠버그의대 연구팀은 LRRK2 변이가 없는 환자에서도 LRRK2가 파킨슨병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A central role for LRRK2 in idiopathic Parkinson's disease'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5일 게재됐다. 다음으로 글로벌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LRRK2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심사 절차가 재개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일(현지시간) 나보타의 미국 시판허가를 위한 보완자료를 FDA에 제출하고 심사 재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FDA로부터 수령한 최종 보완요구 공문(Complete Response Letter, CRL)에 따른 후속 조치다. FDA는 CRL을 통해 나보타의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서류에 대한 보완을 요구한 바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C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신의료기술 의료기기의 빠른 시장 출시를 위해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 요양급여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심사를 동시 진행하는 '통합심사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심사 전담팀은 지난달 19일 정부가 발표한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의 후속조치로 의료기기와 의료기기를 이용한 의료기술의 사용목적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경우를 대상으로 의료기기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게 된다. 그동안 의료기기 허가는 식약처, 신의료기술평가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요양급여
팜스웰바이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는 버텍스홀딩스 주식회사다.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이자율은 5%이며 전환청구 시작일은 2019년 8월 24일 종료일은 2021년 7월 24일까지다. 팜스웰바이오는 소변 암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큐브바이오(지분율 20.93%)를 관계사로 두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큐브바이오의 암 진단 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젠텍이 중국 체외진단 전문기업 다안진(Da An Gene)의 자회사 다태와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 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수젠텍은 인플루엔자, 심혈관질환 등 10종의 진단키트를 5년간 다태에 공급할 예정이다. 다태는 해당 제품군에 대한 총판권을 갖고, 중국 CFDA 판매허가를 획득한 후 5년간 중국 내 판매를 진행한다. 다태(DATE Bioengineering Technology)는 연매출 5000억원, 시가총액 2조2000억원(중국 선전거래소) 규모의 중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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