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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이 새로운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위한 자금 30억원을 유치한다. 3분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도 예정돼 있다. 수젠텍은 23일 데일리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데일리 임파워링 바이오헬스케어펀드1호'에 신주(상환전환우선주) 14만 8514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격은 2만 200원으로 총 증자액은 30억원 규모다. 9월 3일 납일, 같은달 14일 신주교부를 통해 유상증자가 마무리된다. 수젠텍은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제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가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T세포수용체(TCR)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블루버드는 그릿스톤 온콜로지(Gritstone Oncology)와 항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상업화 협력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그릿스톤은 10종의 종양 특이적 표적과 TCR을 블루버드에 제공한다. 그 대가로 블루버드는 선급금(upfront) 2000만달러과 단계별 마일스톤 및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를 그릿스톤에 지불키로 했다. 추가로 시리즈C 우선주 형태의 1000만달러 투자도 감행한다. 블루버드는 최근
한미약품이 희귀난치성 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LAPSGlucagon Analog(HM15136)'의 국내 임상을 추진한다. 최근 미국 FDA와 유럽 EMA의 희귀의약품 지정도 받았다. 24일 한미약품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HM15136의 국내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을 완료했으며 현재 임상을 준비중이다. 한미약품은 이와 별도로 HM15136의 미국 임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HM15136은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제제로 한미약품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반도체 기술이 바이오와 만나 체외진단 분야에서 혁신을 시도한다. 체외진단 개발기업 옵토레인(Optolane)은 열제어 시스템을 갖춘 형광 이미지센서를 이용해 ‘반도체 기반 체외진단 플랫폼’ 개발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질병진단과 암 연구를 위해 ‘현장진단(POC, point of care)’과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통한 조기진단 분야에 활용하는 것이 옵토레인이 지향하는 바다. 이도영 옵토레인 대표는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나 “기존 분자진단 방식은 병원에서 환자 시료를 채취해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한 후 질병진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일본 시장에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를 출시했다. 약 4000억원 규모의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에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진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부터 일본에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의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판매 허가를 받은 이후 약 5개월만에 제품을 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일본 유통 파트너사인 니폰카야쿠(Nippon Kayaku)와 허쥬마 공동 판매에 나선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말부터 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의 직
Bridge Biotherapeutics, a clinical stage biotech company headquartered in Seongnam, South Korea, presented the results of the preclinical study on ‘BBT-877’, an investigational drug candidate for IPF(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treatment, at the IPF Summit 2018 held in San Francisco, California.
에덴룩스(EDENLUX)가 최근 투자유치와 함께 시력관리 디바이스 ‘오투스(OTUS)' 상용화를 본격화한다. 에덴룩스는 지엔텍벤처투자로부터 12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8월 한국과학기술지주(3억원)와 2017년 10월 한국투자파트너스(15억원)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합하면 누적 30억원을 유치한 셈이다. 확보된 자금은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오투스(OTUS)의 국내외 상용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과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비용에 투입된다. OTUS는 CJ그룹 주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
큐리언트는 23일 공시를 통해 항염증성 피부질환 치료제와 관련해 '질레우톤 크림 제형의 국소용 항염증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유럽 특허(특허등록번호 EP3064197B1)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인 Q301을 보호하는 특허로 상용화 제형 및 권리범위 확대를 포함한다. 상기 특허의 존속은 2034년 8월 13일까지 유지된다. 회사 측은 "항염증성 피부질환을 위한 치료 조성물질 및 제조방법을 포괄하는 이번 특허를 유럽 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리언
중국에 첫 승인받은 면역관문억제제인 BMS '옵디보(니볼루맙)'의 가격이 공개됐다. 옵디보는 올해 6월 CFDA(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로부터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지난 22일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1년간 옵디보 가격은 8만4000달러로 책정됐다. 미국내 옵디보 1년 치료비용인 15만달러의 50% 수준이다. 일본, 한국, 싱가포르, 홍콩 등 주변 아시아 국가보다 낮은 가격이다. 중국 BMS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중국내 옵디보의 100mg/10ml 바이알 가격은 1352달러(9260위안), 40
삼진제약이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환자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개발에 나선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김옥준 교수팀(신경과)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치매의 진단, 약물의 검증 및 신약 개발 등, 치매 전반에 관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련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분당차병원은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신경심리검사, MRI, PET, 유전자 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 기존의 치매검사방법 이외의 환자 유래 줄기세포를
J2H Biotech is a bio-corporation with a business model that is differentiated from that of conventional companies developing new drugs. The company is based on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new drugs, and to secure its financial independence, simultaneously pursues the cash-cow business of increme
국내에 항체신약 연구에 특화한 새로운 바이오텍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지난 1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설립된 에이바이오텍이다. 싱가포르 상장법인 CDW홀딩스 그룹의 자회사로 설립된 에이바이오텍은 일본 GSP연구소에서 개발한 1조 개 규모의 인간항체 라이브러리를 이전 받아 항체 신약을 개발한다. 우선적인 타깃 질환은 암과 면역질환이다. 에이바이오텍은 지난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1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즈키 아키라 에이바이오텍 명예 연구소장의 초청 강연과 함께 회사를 공개했다. 스즈키 아키라 교수는 유기 할로겐화합물과 유기
일본 제약회사 쿄와하코기린(Kyowa Hakko Kirin)은 제23회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국제학회(IAPRD)에서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게 아데노신 A2a 수용체 길항제 KW-6356를 투여한 임상2a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학회에서 발표한 임상2a상은 항 파킨슨병 치료제 투여 경험이 없는 초기 파킨슨병 일본 환자 168명을 KW-6356 고용량 및 저용량 투여군과 위약군을 1:1:1 비율로 나누어 12주 동안 진행됐다. 임상시험 대상자 관찰 결과 KW-6356 투여군은 파킨슨병 운동 평가 척도
중국 바이오테크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와 쓰촨 켈룬-바이오텍 바이오파마슈티컬(Sichuan Kelun-Biotech Biopharmaceutical)이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A167'에 대한 중국 외 전 세계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상호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계약에 따라 켈룬-바이오텍에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등을 포함 3억5000만 달러 규모를 지급하며 제품으로 승인 시 로열티도 주어야 한다. 켈룬-바이오텍이 개발한 항 PD-L1 단일클론항체 A1
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INVOSSA®-K)의 홍콩과 마카오지역 수출물량을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콩·마카오 지역에 대해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지난 6월 계약 후 처음 공급하는 물량이다. 약 170억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고 기간은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이다. 이번 첫 물량은 인보사 10도즈며, 계약 조건에 의해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급을 통해 이주내로 홍콩·마카오에서도 첫 해외 시술 사례가 나올 예정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잉크가 독일 머크(Merck KGaA)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머크와 바이오잉크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머크는 1668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의약 및 화학 회사로, 지난해 연간 153억 유로(약 19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 60개 이상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30만 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적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머크를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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